포니테일·오프숄더의 계절...여름철 이중턱 윤곽 관리 관심 [이영준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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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오프숄더의 계절...여름철 이중턱 윤곽 관리 관심 [이영준 원장 칼럼]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8-14 09:00

[Hinews 하이뉴스] 여름철을 맞아 오프숄더와 민소매 등 목선이 드러나는 패션과 포니테일처럼 얼굴선을 강조하는 헤어스타일이 자주 활용되면서 턱밑 지방과 얼굴 윤곽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턱밑 지방은 체중뿐 아니라 개인의 지방 분포와 골격, 피부 두께 및 탄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특정 부위의 지방이 상대적으로 남아 보일 수 있어 이중턱 개선을 위한 비수술적 시술을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이영준 올리준의원 대표원장
이영준 올리준의원 대표원장

이중턱 개선에 활용되는 성분 가운데 하나가 데옥시콜산(DCA)이다. 데옥시콜산 성분을 적용한 '바이블주'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지방세포막에 작용하는 기전을 활용한다.

데옥시콜산은 지방세포막에 작용해 세포를 파괴하고 이후 체내 대사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방식이다. 다만 시술 후 나타나는 변화와 유지 기간 등은 개인의 지방량과 피부 상태,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사 방식으로 진행돼 절개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수술적 치료와의 차이점이다. 반면 시술 부위에 붓기나 통증, 멍 등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시술 전 제품의 허가사항과 주의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얼굴과 턱선은 지방의 양뿐 아니라 피부 탄력과 골격 등 다양한 요소가 외형에 영향을 미치는 부위다. 같은 정도의 턱밑 지방이라도 개인에 따라 적합한 시술 방법과 필요한 용량, 시술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여름에는 목선과 얼굴 윤곽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턱밑 지방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시기이다. 시술을 고려한다면 피부 두께와 탄력도, 지방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개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사용되는 제품의 허가 범위와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반응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글 : 이영준 올리준의원 대표원장)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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