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탱글’, 음악 페스티벌서 소비자 공략…시식부터 판매까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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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탱글’, 음악 페스티벌서 소비자 공략…시식부터 판매까지 호응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0-19 09:57

[Hinews 하이뉴스]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품 시식과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해 관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에서 탱글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품 시식과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해 관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품 시식과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해 관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삼양식품 제공

이번 행사는 공연을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실제 시식과 구매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갔다.

부스에서는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등 탱글의 대표 제품 2종을 시식 메뉴로 선보였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당초 준비한 시식 물량이 일찍 소진됐고, 회사 측은 추가 물량을 투입했다. 제품을 경험한 관객들은 탱글의 쫄깃한 면 식감과 소스의 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삼양식품은 전했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은 제품 체험에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이 제한 시간 안에 공중에 떠오르는 컬러볼을 잡는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을 비롯해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됐다. 별도로 운영된 판매존에는 시식 후 제품을 구매하려는 관객들이 몰리면서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브랜드 관련 경품도 축제 현장에서 활용됐다. 관객들은 경품으로 받은 탱글 폴딩테이블을 펼쳐놓거나 타포린백과 장바구니를 들고 공연을 즐겼다.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여가 활동과 연결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 셈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이 주요 접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양식품도 음악 축제의 현장성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탱글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탱글을 직접 맛보고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탱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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