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먹다', 가을 신메뉴 멕시칸 피자 2종 출시...한강·성수서 현장 소통

산업 > 유통

'피자먹다', 가을 신메뉴 멕시칸 피자 2종 출시...한강·성수서 현장 소통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0-19 13:32

[Hinews 하이뉴스] '피자먹다'가 가을 신메뉴 ‘K-멕시칸 피자'와 '멕시칸 엘로테 피자' 2종을 지난 8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자먹다는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1인 디트로이트 피자를 내세우는 브랜드다.

'피자먹다', 가을 신메뉴 멕시칸 피자 2종 출시 <사진=피자먹다 제공>
'피자먹다', 가을 신메뉴 멕시칸 피자 2종 출시 <사진=피자먹다 제공>

회사는 정식 출시에 앞서 시민에게 신메뉴를 먼저 내놓고 반응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개그맨 박경호와 함께 '한강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들이 시민에게 신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했다는 것이다.

신메뉴는 멕시코와 미국 텍사스 지역의 식문화인 '텍스멕스(Tex-Mex)'에서 착안했다. ‘K-멕시칸 피자'는 칠리콘까르네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메뉴로, 회사는 고기의 감칠맛과 알싸한 매콤함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멕시칸 엘로테 피자'는 멕시코 길거리 음식인 시즈닝 옥수수의 달고 짠 맛을 피자 위에 옮겼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한 저온 숙성 도우와 주문 즉시 구워내는 오븐 시스템으로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냈다고 밝혔다. 2~3인이 나눠 먹는 라지 사이즈 대신 1인 규격으로 만들었고, 타코나 브리또 같은 스트리트 푸드를 대신할 메뉴로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피자먹다는 지난 10일 성수동 야외 행사에서도 부스를 운영하며 고객을 직접 만났다. 회사는 매장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자먹다 관계자는 “1020 세대와 1인 가구의 취향을 반영해 트렌디한 멕시칸 메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활동으로 접점을 넓히고 1인 피자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