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1:31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노인 인구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MZ세대만큼 주목받고 있는 세대가 바로 신중년세대(50~64세)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5.2%를 차지하는 신중년세대는 자기 자신을 가꾸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뜻한다.2023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신중년 세대가 가장 만족한 여가활동은 산책 및 걷기(8.9%), TV시청(8.5%), 자연명승 및 풍경 관람(6.5%), 등산(5.3%), 골프(5.1%)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신체활동을 동반한 여가를 선호해 자기 자신을 위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의 특성이 드러났다.MZ세대에서 테니스, 러닝, 클라이밍 등 역동적인 활동이 유행이라면, 신중2025.03.14 11:15
롯데웰푸드는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를 한국을 포함해 미국,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총 9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983년 빼빼로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국내외에 동시 론칭하는 신규 플레이버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식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빼빼로에 'K-디저트'의 맛을 담아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대표적인 한국 전통 디저트인 팥빙수와 인절미의 맛을 초콜릿과 쿠키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출시 전 실시한 외국인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팥빙수와 인절미를 꼽은2025.03.14 11:15
GC녹십자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인 ‘GC3111B’의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GC녹십자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 접종에 따른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은 2026년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Tdap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으로 분류돼 있지만 국내 유통중인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백신 접종을 통한 방어 면역이 10년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2025.03.14 11:12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인암 사망률 1위 난소암의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 난소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13일 성료했다고 밝혔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린파자 팀은 난소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 인 ‘BRCA 변이’에 초점을 맞춰 ‘세계 여성의날, 난소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기획,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난소암 환자를 응원하는 ‘린파자’ 삼행시 이벤트를 개최해 100여 개의 응원 메시지를 공유했다. 더불어 13일에는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초청해 난소암 치료 최신 지견을 나누는 강의를 진행했다.이유영 교수는 "난소암은2025.03.14 11:11
쿠팡로지스틱서비스(CLS)가 위탁배송기사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개선 권고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 을지로위원회 상생협약 이후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CLS와 위탁배송업체는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검진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검진전문기관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건강관리 전문간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CLS는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라고 CLS 관계자는 설명했다.이 프로그램은 3월부2025.03.14 11:09
셀트리온은 최근 연이은 자사주 취득에 이어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이며, 총 110만 1379주이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13일 종가 기준 약 2033억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2월 4일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 약 55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 소각 결정에 따라 셀트리온의 발행 주식 총수는 2억1410만8119주에서 2억1300만6740주로 감소할 예정이며, 해당2025.03.14 11:05
여론조사·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최근 2개월 동안 종근당이 국내 제약사 중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아제약과 GC녹십자가 그 뒤를 이었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1월부터 2월까지 국내 12개 주요 제약사의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분석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SNS(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등 총 12개 채널과 24만 개의 사이트에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뤄졌다.분석에 따르면, 종근당은 1만6023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제약사 중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 이는 유일하게 1만 건대를 넘어선 수치였다. 최근 종근당은 신약2025.03.14 11:04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의 세 번째 제품인 '배홍동칼빔면'을 출시하며 비빔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칼국수비빔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쫄깃한 면발과 매콤새콤한 소스의 조화가 특징이다.농심 관계자는 "배홍동 고유의 매콤새콤한 소스에 칼국수 면발을 활용해 입안 가득 풍성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칼국수비빔면 메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며 관련 맛집, 레시피의 온라인 언급량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라며, "맛깔난 배홍동 소스로 즐길 수 있는 칼국수비빔면 '배홍동칼빔면'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여 2025년 비빔면 시장 대세 제2025.03.14 11:0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 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12일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도 보건소 CBR(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설명회는 경기도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남·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공동 주최해 진행됐으며, 경기도 내 49개 보건소의 CBR 담당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보건소 기반 장애인 재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특강에서 방명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노인 재활’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 서비스가 가지는 의미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김철희 경기도청 건강증진과 주무관이2025.03.14 10:59
KGC인삼공사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을 갱신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ISO/IEC 27001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한 것이다.이 인증은 정보자산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보보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엄격한 심사기준을 충족한 기업에만 부여된다고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정보보호정책, 인적 보안, 물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등 4개 주요 보안 제어 조항과 93개 세부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과해야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고 동 관계자는 덧붙였다.ISO/IEC 27701 인증은 더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한다. 개인정보 수집 및2025.03.14 10: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최근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관기능검사기(Eustachian Tube Function Tes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인 ‘이관(Eustachian Tube)’의 기능을 음향과 공기를 이용해 정상적으로 열리고 닫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관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가느다란 관으로, 기압을 조절해 귀가 막히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귀가 먹먹해지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심할 경우 만성 중이염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전미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비행기를 탈 때나 고층 건물 엘리2025.03.14 10:54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불린다. 환자가 이상을 느낄 때 쯤이면 이미 시력에 치명적인 손상이 발생한 경우가 많다. 많은 환자가 초기에 증상을 자각하지 못해 병원을 찾지 않거나, 눈에 띄는 시력 저하가 나타난 후에야 뒤늦게 진단을 받으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잦다. 시신경 손상의 위험이 커지는 40대 이후에는 주기적인 검진이 특히 필요하다.◇녹내장,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 증상 없어도 정기 검진 받아야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지정한 ‘세계 녹내장 주간’이다. 녹내장의2025.03.14 10:50
롯데홈쇼핑이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를 제작해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재겸 대표가 이끄는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음성도서 제작 기부금 7천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를 비롯한 임직원 170여명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제작한 음성도서 26권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라며 "참여 임직원들은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환경 분야의 그림책을 듣기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음성도서로 완성했다"라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음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