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1:57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아이맵(I-Mab)과 함께 위암 표적 이중항체 ‘ABL111(지바스토믹)’의 단독요법 임상 데이터를 국제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에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ABL111은 Claudin18.2와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로, 위식도암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18%(8/45), 질병 통제율(DCR)은 49%(21/43)로 나타났다.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었으며, Claudin18.2 발현율이 낮은 환자에서도 치료 반응을 보였다.ABL111은 현재 면역항암제 니볼루맙, 화학항암제와 병용한 임상 1b상도 진행 중이며, 위암의 1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독성을2025.07.02 11:50
얼핏 보면 여드름 같고, 가끔은 만져도 통증이 없는 작은 혹.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한두 달씩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은 혹’이 표피낭종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외형상은 무해해 보여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감염이나 재발은 물론, 수술 범위도 커지고 흉터까지 남을 수 있다. 특히 얼굴이나 목, 등처럼 외관상 노출되는 부위일수록 정확한 진단과 흉터를 고려한 치료 전략이 필수다.표피낭종(피지낭종, 피지낭)은 피부 아래 각질이나 피지 성분이 고여 생기는 피지선의 양성 종양이다. 모공이 막히거나 외부 자극, 외상 등으로 피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피지샘 주변에 피막(낭종)이 형성되며 생긴다. 대부분 통증2025.07.02 11:37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메디컬에이아이가 지난달 25~2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국제 의료 AI 학술대회 CHIL 2025에 참가해, 심전도 분석 AI 기술에 대한 연구성과 2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CHIL 학회는 스탠퍼드대, MIT, 하버드대 등 세계 유수 연구기관이 주도하는 행사로,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AI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논의하는 자리다.메디컬에이아이는 딥러닝 기반 의미론적 분할 모델을 활용한 심전도 파형 구분 기술, 실제 의료현장에서 환자 특성에 맞춰 AI 성능을 조정하는 ‘개인화 프레임워크’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해당 기술은 의료기기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심전도2025.07.02 11:27
70대 여성 A씨는 몇 년 전부터 키가 눈에 띄게 줄고 허리가 굽어 걷기가 불편해졌다. 처음에는 나이 탓이라 생각했지만, 점점 숨이 차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노인성 척추후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우리 척추는 목(경추), 등(흉추), 허리(요추), 엉치뼈(천추)로 나뉜다. 정상적으로는 측면에서 목과 허리는 앞으로 볼록하고, 등과 엉치뼈는 뒤로 휘어진 곡선을 유지한다. 하지만 노화와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이 겹치면 등 부위의 척추가 지나치게 앞으로 굽어 ‘척추후만증’이 된다. 특히 고령에서는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 뼈가 약해져 압박골절이 생기면서 증상이 심해진다. 척추관 협착증도 동반되면2025.07.02 11:16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울쎄라피 프라임 그랜드 런칭 심포지엄’에서 초청연자로 참석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며 개최했다. ‘WE LEAD, The Prime of ALL’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5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리프팅 기술의 임상 발전상과 브랜드 비전을 논의했으며,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글로벌 트렌드를 견인하는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박제영 원장은 ‘Precision Reimagined: Advanced Tailoring Strategy for Lift & Renewal with Ulthera2025.07.02 11:04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달 26일 강원도 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004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연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이어져 지역 혈액 수급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과 환자 등 47명이 참여해 총 1만6480cc의 혈액을 모았다. 모인 혈액은 수혈 환자 치료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예비 혈액으로 활용된다.이재준 병원장은 “누적 참가자 83명, 누적 헌혈량 2만9360cc로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춘천성심병원은 ‘희망의 등대로(路) 위로(We路)’ 슬2025.07.02 11:02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주사실을 기존 94병상에서 143병상으로 확장하고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환자 대기시간이 줄고, 쾌적한 진료 환경과 간호사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병원에 따르면 리모델링 후 기존 주사실은 ‘제1주사실’로 명명되고, 낮병동 전용 침상도 일반 주사환자에게 개방돼 병상 회전율이 높아졌다. 또한 항암 치료 환자를 위한 ‘제2주사실’을 신설해 집중 치료가 가능해졌다. 간편주사실은 3층으로 이전해 공간과 인력 운영의 효율을 강화했다.스마트 키오스크 접수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기 순서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환자 감시장치와2025.07.02 11:01
설화수가 인삼의 효능과 브랜드 철학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인삼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설화수가 60여 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설화수를 대표하는 두 공간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된다.‘인삼 클래스’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감 요소를 활용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설화수를 대표하는 인삼꽃향을 직접 시향해볼 수 있으며, DIY 방식으로 인삼 입욕제와 향낭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 외에도 설화수의 대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기회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2025.07.02 11:00
서울대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삶의 마지막을 함께 준비하는 돌봄-재택의료와 완화의료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지하1층 CJ Hall이다.재택의료는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는 의료 서비스이며, 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의 고통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두 분야는 환자가 자신의 공간에서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심포지엄은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와 공공진료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재가임종과 사전돌봄계획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대만과 국내 재택 완화의료 사례가, 2부에서는 루게릭병 환자의 사전돌봄계획과 중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관한 발표2025.07.02 11:00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다이소몰’이 2025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주요 상품을 엄선해 판매하며, 다이소몰의 판매량, 리뷰, 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2025 다이소몰 상반기 결산 리포트’도 함께 공개된다.다이소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 반응을 분석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메이크업 신상 리뷰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7월 1일부터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뷰티’ 부문에서는2025.07.02 10:57
㈜오뚜기가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의 맛과 식감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짜슐랭은 2022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인기 제품이다. 오뚜기 측은 올해 브랜드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진한 짜장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칠맛을 강화해, 짜슐랭의 핵심 가치인 깊고 진한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면발의 경우도 기존보다 더욱 쫄깃하고 찰진 식감으로 구현해 짜장라면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덧붙였다.제품 외관도 새롭게 바뀌었다. 조리 이미지와 로고 테두리 등을 정돈해 시각적 완2025.07.02 10:56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13년째 의료 지원을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병원은 폐막식이 열리는 7월 1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많은 인파 속 응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올해 영화제는 41개국 217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배우 이병헌 특별전도 마련돼 개막식, 무대 인사, 메가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문종호 병원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메디컬 파트너로 13년간 함께하며 시민과 관객의 건강을 지켜왔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순천향대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