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17:3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오순남(교신저자), 대장항문외과 이윤석·이인규, 종양내과 이명아 교수 연구팀이 직장암 환자 489명의 영상적·병리적·임상적 정보를 활용해 직장암 재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예측모델을 개발했다.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서울성모병원에서 수술받은 직장암 환자 489명을 재발위험 예측모델 개발을 위한 개발 코호트로 선정하고, 직장암 진단 당시 영상검사, 임상정보, 병리적 정보 등을 통합한 뒤 다면적 회귀분석을 실시했다.연구 결과, 직장암 재발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 20여 가지 가운데 가장 나쁜 예후를 보이는 4가지 인자로 림프절 전이, 신경 주위 침습, 직장벽 외 혈관 침범,...2021.07.28 17:15
단백질은 기대수명을 연장시키는 근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린 키토제닉 식사는 심혈관질환과 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에는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단백질 섭취에도 덕 좋은 시간대가 있을까? 최근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저녁보다 아침시간이 더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26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일본 도쿄에 있는 와세다대학 연구팀이 학술지 ‘Cell Reports’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BCAA(분지쇄 아미노산) 보충제 형태의 단백질을 한 그룹에는 아침, 다른 그룹에는...2021.07.28 16:39
65세 이상 노인들에서 혈중 오메가-3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27일 미국 의학매체인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스페인의 델 마르 의료연구소(IMIM)와 지방산연구소(FARI) 공동 연구팀이 미국임상영양저널에 게재한 연구결과를 소개하면 이 같이 보도했다.오메가-3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 중 하나로 신체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기에 음식물 등을 통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세포막 형성에 기여하며, 심혈관, 폐, 면역 및 내분비계의 기능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식단을 섭취할 경우 암과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위험을 낮추며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을 개...2021.07.28 14:50
우리들병원 서울김포공항(병원장 백운기)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장학회(이사장 송진수)에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강서구장학회는 2001년 “강서의 인재는 강서인의 힘으로!’육성”이란 취지로 설립되어 매년 각 동별로 장학생을 선발, 경제적인 문제로 상급학교 진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기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우수한 인재들에게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서울김포공항은 2004년 설립하여 ‘Total Spine Care System’ 으로 환자가 가능한 빨리 척추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수술 및 수술적 치료를 17여 년 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진료과, 25명...2021.07.28 10:4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년 차인 2021년, 대한민국의 다이어트 트렌드는 요동치고 있다.우선 식생활의 변화가 커졌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교육은 온라인 강좌로, 업무는 재택근무로 전환되면서 삼시 세 끼보다는 1일2식, 간헐적 단식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한약 다이어트, 커피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까지 등장하고 있다.한편에서는 유행하는 저탄고지, 키토제닉 식단에 따라 지방 섭취량을 늘리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영양소 및 칼로리를 골고루 고려하는 방향으로 돌아서기도 했다.해외에서의 식단 변화도 드라마틱하다. 미국 국제식품정보위원회(IFIC)가 지난 5월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1.07.28 10:37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미얀마에 의류물품 및 구호품을 조달한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7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미얀마 화상환자 표(phyo),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김기현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난민을 위한 옷 나눔 캠페인’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미얀마에는 현재 군부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어 다수의 난민이 발생하고 의식주 및 의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2018년부터 화상 및 재활치료를 받던 미얀마 환자 phyo는 의료진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교직원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얀마 난민을 위한...2021.07.27 11:35
서울시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가 이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건선 및 아토피피부염에 치료에 활용되는 스테로이드 연고가 주사피부염 환자에게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주사피부염은 코나 뺨 등 얼굴 중앙부에 붉은 모낭염이나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 홍조 증상이 지속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유전적 요인과 함께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 더운 환경, 음주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적기에 치료되지 않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염증에 의해 피부가 크게 손상될 위험이 높다. 주사피부염의 악화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피부가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에서 스테로이드 생성을...2021.07.27 11:28
대한신장학회가 “거주지 주변의 녹지가 만성콩팥병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이며, 당뇨병 및 고혈압과 같은 만성콩팥병의 전통적인 위험인자의 조절뿐만 아니라, 거주지 주변의 녹지를 넓히는 것이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말기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장기적인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27일 보고했다.서울대 보건대학원 정지윤 박사-김호 교수팀과 신장내과 박재윤 (동국대)-이정표 (서울대)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한 만성콩팥병 임상연구에 등록된 64,565명의 서울 거주 만성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녹지 노출에 따른 말기신부전의 발생과 생존률...2021.07.27 11:24
연일 35℃를 넘나드는 무더위와 코로나19 팬데믹이 맞물리며 모두가 지쳐가고 있다. 그나마 피로나 스트레스를 풀던 지인들과의 모임이나 취미 생활은 상상도 할 수 없고 모처럼 세운 여름휴가 계획 역시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벌써 1년 반째다.그러나 이렇듯 지친 일상이 모두 무더위와 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니다. 영양 섭취가 부실하거나,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했거나, 혹은 신체에 이미 이상이 생겼기 때문일 수 있다.권정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곤할 때 간 건강을 의심하지만, 오히려 간염이 있더라도 무증상인 경우가 더 많고 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2021.07.27 11:17
다양한 하지 방사통(퍼지는 통증)과 파행(절뚝거림) 등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켜 환자들의 일상적인 활동을 어렵게 하는 척추관 협착증이 골다공증 치료를 방해하고 뼈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인자라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권순용) 정형외과 박형열(제1저자), 이준석(교신저자) 교수팀은 골다공증을 처음 진단 받고 경구용 골다공증 제제를 사용해 치료에 나선 환자들을 대상으로 척추관 협착증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연구팀이 골다공증만 있는 환자 83명과 골다공증과 척추관 협착증을 함께 가진 환자 76명의 3년간 치료 결과를 분석한 결과 골다공증만 있는 환자에서 매년 골밀도...2021.07.27 11:11
짧은 마른장마 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2020년 온열질환자는 총1,078명(사망자 9명 포함)으로 2019년 1,841명 (사망자 11명 포함)대비 41.4% (763명) 감소했으나 지난해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례는 총9명으로. 50대 이상(6명), 실외(7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 9명 모두 열사병으로 추정되었다.그러나 올 여름 폭염지수가 높아지며 환자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년간 환자 추이를 살펴보면 폭염이 극심했던2018년(4,526명)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올해도 연...2021.07.27 11:06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노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법이 개발됐다. 방사선 치료에 의한 장기 손상 및 부작용 불안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진성 교수팀이 유방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시 정상장기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간 발병 수치는 지난 2000년 6,000명에서 2018년 2만 8,000명으로 18년 사이 무려 300% 넘게 증가했으며, 한 해 유방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는 2만 명을 넘어섰다. 또 최근 국내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수도권의 암 환자 중 48.9%인 57,448명이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을 ...2021.07.27 11:00
바야흐로 배달의 전성시대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도 꺼려지는 요즘 시기에 배달앱을 통한 음식배달 산업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배달음식 시장이 커짐에 따라 배달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그래서 요새 배달앱 플랫폼 회사들은 배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 배달인력을 따로 고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미 직업을 갖고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투잡'을 제안하기도 한다.'투잡' 배달러들은 다양한 배달 수단을 사용한다.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걸어서' 배달하는 뚜벅이 배달족의 숫자도 만만치 않다. 한 편의점 업체는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