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0:58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2019년 기대 수명은 83.3세로 9년 전인 2010년의 기대 수명인 80.2세에 비해 3.1세나 늘어났다. 기대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해졌다. 특히 무릎관절은 통증이 심하고 움직임이 힘들어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기 때문에 무릎건강은 고령사회에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반월상 연골 손상은 무릎관절염을 앞당기는 이미 진행된 말기 무릎관절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연골은 재생 어려워 손상 시 자칫 관절염 앞당겨연골은 무릎으로 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 역할을 하지만 혈관이 없어 스스로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2021.07.26 12:23
한 여름 열대야로 숙면이 어려워진 요즘. 양질의 숙면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해지면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는 음식 6가지가 미국 의학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 소개 돼 눈길을 끈다.1. 카페인 식품 및 음료탄산음료, 커피, 초콜릿, 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다양한 식품과 음료는 중추신경계를 자극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따라서 숙면을 원한다면 해당 식품 및 음료 섭취를 자제하고 특히나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들은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2. 매운음식자기 전 매운음식 섭취는 소화불량을 유발하고 속쓰림,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매운음식을 먹은 후 이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자기 전 섭취를 ...2021.07.26 10:43
쇼그렌증후군은 침샘이나 눈물샘 등 외분비샘에 림프구라는 염증 세포가 많이 몰려들면서 염증을 일으켜, 분비샘의 분비 기능을 떨어뜨리는 만성적인 자가면역 질환이다.가장 흔한 증상은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조증이다. 눈에 모래가 낀 듯한 불편감, 잦은 충혈과 광과민성, 물기 없이 마른 음식을 먹기 힘들고 오래 말하기 힘들 정도의 건조함, 잦은 충치나 구강 내 감염 등이 있다.이 외에도 질 건조증으로 인한 성교통, 피부 건조증, 코건조증, 기관지 건조증으로 인한 마른 기침과 목소리 변화 등이 있을 수 있고, 귀앞이나 턱밑 침샘이 붓는 증상, 관절통, 전신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는 “쇼그렌증후군...2021.07.26 10:37
국내 최초로 보건의료 R&D 그랜트 라이팅(제안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추진 기관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한국 기부문화연구소를 공동 선정하였다.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제안서 교육 프로그램은 국내외 보건의료 연구 분야에 상당한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해 미국국립보건원(NIH),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웰컴 트러스트 등이 지원한 보건의료 R&D 지원금 규모는 48조원에 이른다. 최근 국내에서도 정부 및 민간에서 보건의료 R&D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연구자들의 제안서 작성능력의 수준 차이로 인해 연구기회와 연구비용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실...2021.07.26 10:27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20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일본 동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끝자리에 놓여 따뜻하고 습한 남동풍 계열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하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올해 무더위의 원인 중 하나로 열돔현상을 꼽았다.지상 5∼7km 높이의 대기권 중상층에 고기압이 정체되거나 서서히 움직이게 되면 고기압에서 발생한 뜨거운 공기가 지면을 반구형의 돔 모양으로 둘러싸는 현상이 ‘열돔현상’이다. 이때 낮 동안 지면을 달군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지속적인 폭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열돔현상이 이어지면서 무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온...2021.07.26 10:18
다낭성 난소는 배란이 되지 못한 난포들이 비슷비슷한 크기의 작은 낭종 형태의 흔적으로 남아 있는 난소를 일컫는 말이다. 덧붙여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진단 기준이 되는 세 가지는 무월경 또는 희발월경, 초음파에서 보이는 다낭성난소, 그리고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의 증가다.다낭성난소증후군은 배란이 잘 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되는 질병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무배란과 다낭성난소는 질병의 일부 특징일 뿐 핵심은 아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몸속 인슐린의 이상이라는 부작용과 함께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의 기전은 매우 복잡해 그 원인이 모두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2021.07.26 10:10
코로나19 판데믹 사태가 발생한 이래로 집단감염에 대한 주의는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근래 들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회자되는 상황으로, 집단 감염에 대한 연구 필요가 전례 없이 강하게 제기되는 시점이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러한 감염 실태에 대응하여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 개발 사업’에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가 선정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의료 취약시설 현장에서 주요 4가지 집단 감염(옴, 피부진균, O-157 대장균, 인플루엔자)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현장형 POCT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임상 효능을 검증하여, 검사결과를 실시간으...2021.07.23 15:47
최근 주가를 높인 ‘카페사장 최준’과 디에이성형외과의 콜라보 영상이 공개됐다. 디에이성형외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최준 특유의 표정 연기와 멘트가 특징이다.영상통화로 등장한 최준은 “오늘 수술한다고 했죠? 날개 떼는 수술, 천사 날개”라며 부드럽게 쳐다본 후 “날아가지 말아요, 그래 미쳤다고 당신의 얼굴이 미치게 예쁘니까. 다 예쁘다” 등 준며드는 말들을 이어갔다. 특히 친절하고 강렬하고 중독적인 최준에게 빠져드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해당 관계자는 “MZ세대가 사랑하는 대세남 최준과 첫 콜라보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친근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의 모습이 브랜드와 만나...2021.07.23 11:44
다이어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신진대사를 높여 칼로리를 많이 소모시키는 것이다. 신진대사는 운동, 성장, 발달 등 신체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전체적인 세포반응을 총칭한다. 나이, 식단, 성별, 신체활동, 건강 등 많은 요인이 신진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중 기초대사율은 활동이 없는 동안 호흡 등과 같은 필수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비율이다. 일일소모칼로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영양소를 소화하고 사용하거나 저장하는 데도 에너지가 든다. 식품의 열효과(TEF)라고 하는데 일부 음식은 다른 것보다 소화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사용된다. 이로 인해 신진대사도 증가될 수 있다. ...2021.07.23 10:36
기간에 상관없이 모유 수유한 유아는 그렇지 않은 유아에 비해 혈압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21일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의과대학 매건의 아자드 소아과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미국 심장 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했다.연구는 캐나다 아동 코호트 연구에 속한 2400여명의 아동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생후 첫 날의 모유 수유 기간을 기준으로 유아를 분류하고 모유수유 기간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3세경의 혈압을 비교했다. 모유수유한 아동은 수유 시간에 관계없이 혈압이 더 낮았다.수석 연구저자인 코제타 밀리쿠 박사는 “아동의...2021.07.23 10:01
데오드란트는 한여름에 빠지지 않는 필수품 중 하나다. 한국의 데오드란트 시장은 2009년부터 연 4%씩 성장해 어느새 300억대 규모를 돌파했다. 데오드란트는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 부위에 색소침착이 발생하거나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주)에이르랩 피부과학 연구소(소장 김내영)는 데오드란트의 원리와 종류, 그리고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했다.■ 데오드란트의 원리데오드란트는 '제거, 분리'를 뜻하는 'De'와 '냄새, 악취'를 뜻하는 'odor'의 합성어로, 땀분비를 억제해주고 체취를 효과적으로 없애 주는 제품을 말한다. 데오드란트는 땀구멍을 막거나 냄새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균을 죽인다.서...2021.07.22 12:53
매년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제정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간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날을 맞아, 완치가 가능함에도 많은 환자가 인지하지 못하여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C형 간염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하일 교수와 함께 알아보았다.국민 1%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추정, 대부분 특별한 증상없어 인지 어려워C형 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액 또는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이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약 1% 정도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C형...2021.07.22 11:16
요로는 소변이 만들어져 외부로 배출 될 때까지 지나는 길을 통칭한다. 신장에서 소변이 만들어지고 요관을 거쳐 방광에 모였다가 요도를 통해 배출된다. 따라서 요로라고 하면 신장, 요관, 방광, 그리고 요도를 의미한다. 각각의 장기마다 결석에 의한 증상은 상이하다.신장 결석은 대개 증상이 없다. 경우에 따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통증을 유발하며 결석에 의해 신우신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요관 결석의 전형적인 증상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다. 혈뇨 동반은 매우 흔하지만, 약 20%는 혈뇨가 관찰되지 않기도 한다. 즉, 혈뇨가 없다고 해서 결석을 배제할 수는 없다. 방광 및 요도 결석은 혈뇨, 배뇨통, 요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