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11:18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팀 송용범 팀장이 30일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송용범 팀장은 병원 내 코로나19 자체 진단검사 시스템을 구축, 진단을 위한 검사 절차와 소요시간, 결과 확인 등 검사 전 분야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검사 건수 증가에 적극 대응해 시민 편의를 증진시켰다.팀장은 또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아웃리치(Outreach) 활동도 진행하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시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인도주의 운동 참여와 혈액...2020.12.30 11:1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올해 시중에 유통 중인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이하 ‘생리용품’) 등 총 385개 제품을 대상으로 색소,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순도시험 등 품질 점검을 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또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60종의 검출량을 확인한 결과, 전 종 모두 인체 위해 우려 수준 이하로 지난해와 유사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 : 벤젠, 포름알데히드, 스틸렌 등 대기 중에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의 총칭아울러 생리용품 126개 제품을 대상으로 폴리염화비페닐류(PCBs) 12종에 대한 분석 및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5종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7종...2020.12.30 11:11
서울아산병원 심장이식팀은 심장이식 후 발생한 만성 거부반응으로 수차례 심정지가 발생해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의 도움으로 생명을 유지하던 김씨(남, 40세)의 심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심장이식 8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장이식 800례 달성은 700례 돌파(2018년 9월) 이후 불과 2년 만에 이룬 것으로 전체 심장이식 수술 800례 중 심장근육이 늘어나고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확장성 심근병증이 원인인 환자들이 60%에 달했다. 심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고 돌연사의 위험을 높여 결국 환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확장성 심근병증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는 해석이다.그 외에...2020.12.30 10:57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박종훈)이 최근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타트업 퍼즐에이아이(대표 박상수)와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 '보이스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Voice EMR)'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의료진들이 진료현장 어디서나, 언제든지 진료내용을 블루투스 마이크를 통해 전자의무기록지에 자동으로 작성하는 차세대 Voice EMR을 7개의 진료 영역에 걸쳐 구축할 계획이다.병원에 따르면 음성인식을 통한 의무기록 작성시스템은 최근 의료계에서 크게 주목받는 분야다. 특히 퍼즐에이아이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시스템은 영어와 한국어가 혼재되...2020.12.30 10:51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는 코호트 연구를 통해 수면무호흡이 심장질환 발생의 예측 징후 중 하나인 동맥경화증과 관련성이 있으며 이로 인한 다양한 심장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반복적인 상기도의 폐쇄로 인해 호흡이 멈추거나 감소하는 수면 호흡 장애로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약 15% 정도가 이 증상을 겪고 있음이 알려져 있다.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 수면 중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수면무호흡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거나 수면무호흡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등 다양한 문제로...2020.12.30 10:4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국윤아 교수(교신저자)와 사우디아라비아 킹파이잘대, 미국 애리조나대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한국인과 파라과이인이 선호하는 얼굴의 심미적 기준을 분석했다는 소식이다.연구팀은 미스코리아 54명과 미스파라과이 34명을 대상으로 3D 카메라로 얼굴 정면과 측면을 특수 촬영해 길이 및 각도 측정값 등을 기준으로 인종에 따른 심미성의 차이를 평가하고, 두 결과를 서양인의 대표적인 황금비율(Farkas proportion indexes)과 비교했다.연구 결과, 한국인은 전반적으로 갸름한 얼굴형과 넓은 이마, 작은 입술을 선호한 데 비해 파라과이인은 약간 각진 얼굴에 큰 입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0.12.30 10:45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말한다.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신청 의료기관의 병원 시설, 의료장비, 인력, 의료 질, 중증환자 진료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권역별로 지정한다. 이번에는 전국 11개 진료권역에서 45개 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병원에 따르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번 4기 지정으로 2023년까지 15년간 상급종합병원의 지위를 유지하며, 경기 서북부 권역의 중증환자 치료를 의료기관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2020.12.30 10:30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 제4기(2021~2023)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인력, 시설, 장비, 진료, 교육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3년마다 지정한다.이대목동병원은 수도권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를 배치하는 등 중증 응급환자 중심 진료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이에 이번 상급종합평가에서 이송된 중증환자를 타 병원에 전원하지 않고 환자 치료에 만전을 가해,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권에 포진했다는 병원 측의 설명이다.특히 이번 상급...2020.12.30 10:08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백순구)이 지난 12월 29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치료와 가상현실'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세미나에서는 디지털치료 임상센터 김선현 센터장, 원주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김성훈 교수의 주제 발표와 '중증재활환자에 대한 가상현실(VR) 적용 가능성'에 대한 패널 토의가 이뤄졌다.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이 참가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김선현 센터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요구되는 기술력은 점차 발전하고 있으나 아직 소프트웨어 개발과 임상연구 사이의 ...2020.12.30 10:0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과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이 협력체계 강화 및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12월 29일(화)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건강증진 분야의 유일한 준정부기관인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디자인 분야 업력 50년의 핵심 준정부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손을 맞잡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전문인력을 상호교류하고, 지식정보를 공유한다.- 디자인 및 건강증진분야 주요사업에서 상호 협력한다.- 사업과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위해 전문위원을 교류한다.- 그 외에도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한다.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양 기관이 동반 성장...2020.12.30 09:54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 및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유공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병원, 노인병원 등 공공병원 222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서비스 등 4개 영역에 대해 이루어졌다.서울대치과병원은 기관의 설립 목적에 따라 수립된 공공보건의료계획 대비 모든 평가 영역의 사업들이 적정하게 수행되었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위상에 부합하는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병원 측의 설명이다.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의료사...2020.12.29 16:22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조사 결과 미국에서 매년 4천만 명의 사람들이 부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고 있다. 사소하게는 벌에 쏘이는 일부터 교통사고까지 다양한 사고로 병원을 찾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다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무엇일까?이에 대해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의 부상예방을 전공한 유행병학자 수잔 베이커(Susan Baker)는 "치명적이지 않은 외상사고에 대한 것이라면 단연코 낙상사고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CDC는 2018년 부상을 입고 응급실을 방문한 사람 중 약 29%가 낙상사고가 원인이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소비자 제품 관련 상해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상해 ...2020.12.29 13:58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응급의학과 이지한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지한 교수는 취약지 응급원격협진 네트워크 운영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지한 교수가 속해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상철)는 지역 내 응급환자 및 중증질환자들에게 전문성 있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취약지의 응급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하여 응급환자 진료에 힘쓰는 등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지한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를 위하여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