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09:52
기도 삽관을 하지 않은 수면상태에서 단일공 및 흉강경화 수술법을 통해 폐질환으로 수술하면 환자의 입원기간 단축과 수술 후 통증·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단일공 및 흉강경하 수술법이 폐질환 수술에 있어 최소 침습적인 방법으로 흉부외과 영역에서 혁신적인 수술법이라는 점을 제시해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이대서울병원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는 '기도 삽관을 시행하지 않은 수면상태에서 단일공 및 흉강경하 수술의 유용성'란 제목의 논문을 저명 의학저녈 '흉부질환 학술지(Journal of Thoracic Disease)' 최신호에 게재했다.연구진은 논문에서 2017년 1월부터 20...2021.01.04 09:48
화순전남대병원 양덕환 교수(혈액내과)가 주도하는 연구팀이 최근 표적항암제인 코판라이십과 세포독성 항암제인 젬사이타빈을 병용하면 치료효과가 높아짐을 밝혀냈다는 소식이다.이 연구는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전북대병원·부산대병원·경북대병원 등 국내 7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 국제적 연구자 주도 제1상·2상 임상시험을 마쳤다. 연구결과는 저명한 국제적 암학술지인 ‘암 연보’(Annals of Oncology)에 게재될 예정이다.‘재발성·무반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은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표준 치료방침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난치암으로 분류되고 있다. 기존에는 1차치료 실패후 재발...2021.01.04 09:41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과 재단법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강윤구)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한 눈 수술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3일(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경제적 어려움 탓에 눈 수술을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의 안과수술 및 치료에 필요한 비용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세종충남대병원은 환자의 진료 및 수술을 맡게 된다.대상 질환은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어린이 사시, 안검하수 등 수술적 치료를 통해 시력 회복 또는 실명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지원 대상은 경제적 문제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며 연령, 소득 등에 따라 10세 미만 아동, 10세~59세, 60...2021.01.04 09:36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에서 지난 2021년1월1일 00시00분 새해둥이가 세상에 나왔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 아이는 김형모(38세), 박세미(33세)부부 사이에서 태어났고, 산모 박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태명은 “봉이”이다아빠 김형모씨는 “건강하게 태어난 봉이와 아내에게 고맙다”며 “슬기롭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 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분만을 담당한 산부인과 김소윤 진료과장는 “신축년 새해 첫날을 축복하듯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희망을 만들 수 있는 아이들이 세상에 많이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 신축년 새해...2020.12.31 16:32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신경외과 최대한 교수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도 생명나눔주간 기념 유공자 포상(12월 15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최대한 교수는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 응급 환자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소생 불가능한 뇌사추정자가 발생했을 때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상담을 통해 기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다.전국적으로 뇌사자 기증 건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가천대 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뇌사자 장기이식 건수가 늘고 있다. 특히 최 교수 부임 이후 지난 5년간 뇌사자 장기이식이 크게...2020.12.31 14:52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임직원 일동은 지난 12월 31일 제주대학병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금20,846,600원(이천팔십사만육천육백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임직원 1,638명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송병철 병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2020.12.31 11:39
심장 건강이 튼튼한 중년일수록 '치매'에 대한 위험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따르면 이 연구결과는 PLOS Medicine 저널에 실렸으며 평균 연령 50세의 중년층부터 70세까지 CAIDE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그 중 2005~2008년 동안 치매를 겪지 않은 744명을 추적 관찰했다.임상시험, 실험실 시험, 환자 기록, 자가 관리 조사 및 처방 약물 기록부 등을 통해 인구 통계, 생활방식, 의료 기록 및 기타 심혈관 건강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고 치매 진단은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매뉴얼에 명시된 기준을 따랐다.또 1998년과 2005~2008년...2020.12.31 11:38
지끈거리는 두통은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 하지만 최근 실내외 큰 온도차에 비염에 시달리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두통에 시달리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이에 알레르기와 두통의 연관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으로 인해 두통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은 콧물, 코막힘 그리고 눈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날씨의 변화와 알르레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면 두 가지 질환 모두 악화될 수 있는데, 두통을 나타내는 과정 및 양상에서는 차이를 보인다.먼저 알레르기 비염은 비강 통로를 막고 혈압이 높아지...2020.12.31 11:36
일상생활 중, 자세가 잘못됐거나 무리하게 목을 사용한 경우 우리는 목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나타난 통증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야기해 적절한 대처를 취해야 하는데,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서 목통증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목통증은 원인 및 증상 정도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심한 경우라면 반드시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경미한 경우라면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을 통해서도 증상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머리 돌리기바른 자세에서 왼쪽 어깨 너머를 바라보는 듯 천천히 고개를 돌린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천천히...2020.12.31 11:0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수환 교수가 최근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이사회에서 제 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이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는 귀, 코, 목, 얼굴의 기능적인 부분과 미용적인 조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학회로 윤리적이고 수준 높은 안면성형재건 전문가를 양성하고, 연구와 혁신을 통해 학문발전을 선도하며, 동남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미션을 추구하는 학회이다.2010년 창립한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는 이미 두 차례의 세계적인 국제안면성형재건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MOU를 맺어 활발히 교류하며 안면성형재건 분야...2020.12.31 11:04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박영준 교수(심장내과)팀이 12월 30일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LAAO)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은 혈전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한 시술이다. 혈전색전증은 혈액이 굳어 생기는 혈전이 혈관을 막아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알고 있는 뇌경색도 혈전색전증 중 하나의 질환이다.특히나 부정맥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심방세동은 심방이 잔떨림을 보이며 불규칙적으로 뛰면서 혈전을 만들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는 항응고치료가 중요하다. 그러나 항응고치료는 말 그대로 피가 응고되는 것을 막아, 출혈에 대한 위험성이 존재했다.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은 좌심방에서 귀 모양으로 튀어나와 혈전이 잘 생기는 좌...2020.12.31 10:57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12월 31일(목)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인 ‘흔들릴 수는 있어도’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전했다.올해 금연 광고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을 주제(슬로건)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소신 있게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흡연예방의 의미를 전달하였다.* (1차,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편) 실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랑스러운 노담(담배 안 피움)’을 직접 전달해 흡연 예방의 새로운 화두 제시(’20.6~7월 송출)* (2차, ‘그럼에도 불구하고’편) ‘노담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일상의 모습을...2020.12.31 10:49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이 병원내 중증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가적 위기사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12월 30일(수) 오후 개소한 서울시립대학교 기숙사 생활치료센터 300여 병상의 운영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경증환자 및 무증상환자를 위해 운영되는 서울시립대 기숙사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16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파견했으며 운영 종료 시까지 경증환자의 모니터링과 관리 및 치료를 전담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코로나19 위중증환자를 위한 중환자 병상 27개를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