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6 14:0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송재준)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고 6일(수)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급종합병원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종합병원으로 11개 진료권역별로 진료, 교육, 인력, 시설 및 장비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3년마다 지정한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운영해왔다. 이후 종합전문요양기관은 상급종합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2년에 제1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 되었다...2021.01.06 14:03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용진)와 난임 사업과 관련하여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햇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6일 대전한방병원 세미나실에 김영일 대전한방병원장, 김용진 대전광역시한의사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장 인사말 및 기관 소개, 협약 체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한방병원은 난임 사업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난임 사업에 선정된 환자에게 한방 난임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일 병원장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해당 분야 전문의가 전담하여 우수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사업...2021.01.06 13:59
관절염은 치매, 협심증 같은 전신질환과도 연관돼 있어 예방과 조기치료를 통해 전신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는 최근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 퇴행성관절염은 단순한 관절통만의 문제가 아닌 염증매개물질로 인한 질환으로, 신체 내 다양한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일반적으로 관절염은 닳고 떨어져나간 관절연골의 부스러기들이 관절막을 자극해 발생한다. 자극받은 관절막의 세포들이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이렇게 생긴 염증매개물질들이 또 다른 관절연골을 파괴하는 악순환이 이뤄지는 것이 관절염의 발생 기전이다.따라서 관절염이 발생...2021.01.06 13:59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5일, ①세종 산란계 농장, ②전북 부안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③ 발생지역인 새종‧부안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2021.01.06 13:51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운영 중인 전북금연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제3기(2021년~2023년) 전라북도 수행기관으로 재선정 되었다는 소식이다.병원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제1기(2015년~2017년)와 제2기(2018년~2020년)를 거쳐 오면서, 지역사회 흡연자에게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로 금연 사업을 유지하고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중증흡연자를 위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와 지역사회 연계 금연사업 등은 개소 이후 6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밑바탕이 되었다고 전했다.오경재 전북금연지원센터...2021.01.06 13:50
양육비 채무자가 감치명령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명단공개, 출국금지, 형사처벌 등이 가능해진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5일(화)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출국금지는 여성가족부장관이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직권으로 법무부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으며, 명단공개는 양육비 채권자가 여성가족부장관에게 신청하면 양육비 채무자에게 3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감치명령...2021.01.06 12:06
심현준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이과학회 이명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병원에 따르면 심현준 신임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이명, 난청, 어지럼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대한이과학회 이명연구회는 2011년 이명에 대한 기초연구와 임상 공유를 위해 발족했다. 심현준 신임 회장을 비롯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안용휘 교수 등 국내 90여 명의 이비인후과 교수들이 모여 국내외 학술 교류를 하며 이명 분야 최신지견을 습득해왔다.심현준 신임 회장은 “보이지 않으면 사물에서 멀어지고 들리...2021.01.06 11:09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영상의학과는 최근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은 대한영상의학회 주관으로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수련병원을 평가하는 제도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유방촬영에 대한 장비, 인력, 시설, 안전관리, 판독, 감염관리 등의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모범수련병원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2021.01.06 11:05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지난 12월 30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3기 어업안전보건센터 재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산백병원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어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간 유효하다.어업안전보건센터는 그간 어업인의 직업성질환 현황, 어작업 관련성 규명, 직업성 질환자의 DB 구축 및 위험군 관리 등 연구 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예방 매뉴얼 개발, 예방교육 실적 및 성과, 연구논문 발표,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교육·홍보에 높은 점수를 받아 제3기에 지정되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김정호 어업안전보건센터장은 “본원 어...2021.01.06 11:01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이 주치의로 활약하는 KBS 1TV 6시내고향 ‘떴다! 내고향 닥터’에 서로의 다리가 되어 인생길을 달려온 김천 부부의 사연이 담긴 ‘내 곁에, 당신’ 1부가 지난 5일 방송됐다.방송에 따르면 불의의 교통사고로 걷지 못하는 남편을 대신해 여린 몸으로 두 몫을 해내야 하는 아내 김두리(71세) 씨는 혼자 모든 일을 다 감당하고 있다. 허리를 쭉 펴고 걷지 못하고, 걷다 보면 너무 아파서 무릎에 손을 짚고 구부린 채 서 있어야만 한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아파서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지지대 없인 걷는 것조차 힘들다.주인공이 아픈 몸을 이끌고 매일 밭으로 향하는 이유는 두 다리를 잃은 남편 대...2021.01.06 10:49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시술 후 1년 사망률이 영양상태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이규섭 교수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타비. TAVI)을 받은 환자에서 영양상태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를 주제로 한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고령 환자가 많은 질병 특성상 시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예측 점수는 타비시술이 아닌 수술을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노인 인구의 특성 중 취약성, 특히 영양상태가 반영돼 있지 않다는 한계점이 있었다.이에 이 교수는 타비시술...2021.01.06 10:45
조산은 전체 임신의 1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출산율은 감소하는데, 조산으로 인한 ‘이른둥이’의 발생 비율은 7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이른둥이’는 신생아 사망의 절반을 차지할 뿐 아니라, 신경학적 장애와 같은 합병증으로, 발달장애, 호흡기 합병증 등 영아가 추후 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현재까지 조산은 임산부가 본인 스스로 신체적인 이상을 감지하거나 정기적 초음파 측정, 질내 체액 측정 등의 검사를 받아야만 진단할 수 있지만, 조기진단이 어렵고 자궁수축억제제와 같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화학적 치료제의 투입 외에는 다른 치료 방법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 산부인과 안기훈 교...2021.01.06 10:4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영훈 교수(교신저자), 김상일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요추 후방 유합술을 받은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시상면의 정렬 회복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시상면의 적절한 정렬을 회복한 그룹은 인접분절의 퇴행성 변화가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연구팀은 제2요추부터 제1천추까지 요추 후방 유합술을 받은 73명을 시상면 정렬 회복 그룹 44명과 미회복 그룹 29명으로 나누고, 2년 후 방사선검사(x-ray) 데이터를 이용해 인접분절인 제1-2요추의 퇴행성 변화를 관찰했다. 퇴행성 변화는 정렬 회복 그룹에서 25%(11명), 미회복 그룹에서 55%(16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요추후방유합술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