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18:2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내 연령별 예방 접종률이 2017년 기준으로 생후 12개월(2016년생) 96.6%, 생후 24개월(2015년생) 94.1%, 생후 36개월(2014년생)은 90.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대비, 연령별로 0.4%~1.4%p 높아진 것이고, 연령증가에 따른 낮아지는 접종률 경향은 접종횟수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17개 시․도 지역에 따른 연령시기별 예방접종률은 생후 12개월 94.9%~98.1%, 생후 24개월 92.3%~95.7%, 생후 36개월 88.9%~93.2%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올해 추가로 공표한 폐렴구균(PCV)백신의 접종률은 96.8%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지원되기 전의 79.2%* 보다 17%p 이상 증가하였다.국...2018.07.24 11:38
폭염이 내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일(24일) 안전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건강안전 정보를 제공했다.식약처는 기록적인 폭염에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서지에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식품‧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으로는 ▲식재료 구입 및 안전보관 등 식중독 예방 요령 ▲안전상비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의약외품 올바른 사용법 ▲자외선차단제, 제모제 등 화장품 올바른 사용법 ▲제모기, 콘택트렌즈, 보청기 등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있다.◈ 폭염에는 물, 과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2018.07.24 09:42
지난 22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관측 이래 다섯 번째로 높은 38℃를 기록했다. 최악의 폭염으로 기억되는 1994년 여름과 비교할 수치인 만큼, 40℃를 넘기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폭염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발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수가 125만여 마리에 이른다. 폭염으로 가축이 폐사하기 시작한 현시점에서 이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이다.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으로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일사병은 인체가 열기에 오...2018.07.23 11:36
무더위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수족구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영유아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수족구병의사환자수/전체외래환자수×1000)는 ‘18년 26주 16.2명(외래...2018.07.20 18:37
낚시를 좋아하고 활어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비슷한 생선을 제대로 구분해 내는 능력인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인들에게 있어 비슷한 생선을 구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이 때문에 '속여 팔기' 또한 기승을 부린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점성어'를 민어로 또 '기름치'를 메로로 둔갑하여 판매하는 것인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러한 부당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동물성 원료 8종과 식물성 원료 13종, 총 21종 식품원료에 대한 유전자 분석법을 이용한 진위 판별법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식약처가 개발한 유전자 진위 판별법은 단순히 생김새로...2018.07.20 17:36
인간의 몸은 생애주기에 따라 성장과 노화를 거친다. 성장기에는 활발한 세포 분열을 한다면, 노화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세포 분열의 속도가 더뎌진다. 똑같은 부위를 다쳐도 성장기 청소년이 중장년층 및 노년층보다 회복이 빠른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노화하는 과정에는 호르몬 변화도 나타난다. 중년 여성들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으로, 난소의 노화에 의해 배란 및 난소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한다.갱년기를 단순히 나이가 들어 월경이 중단된 시점으로 잘못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갱년기는 40대 중후반에 시작되어 월경이 완전히 없어진 후 1년까지를 포함한다. 이...2018.07.19 18:09
질병관리본부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익수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익수사고는 부주의할 경우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여름철에는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이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질병관리본부는 손상 발생 및 원인을 조사하는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23개 응급실 기록)의 최근 7년간(10~16년) 익수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익수사고로 23개 의료기관(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1,430명이고, 이 중 293명이 사망하였다.익수사고는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이 중 여름철에 44%, 봄 21%, 가을 ...2018.07.19 13:47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청소년의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여름철, 안전한 체험 활동을 대비하여 청소년 대상 수상 체험활동 운영기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7월 2일(월)부터 7월 20일(금)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대상은 여름 휴가철 많은 피서객과 청소년들이 모여들고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바다, 하천, 저수지 등 청소년 대상 수상체험활동에서 고위험활동* 중심으로 실시하며, 특히 사고발생 이력기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래프팅, 모터보트, 수상스키, 카약, 스킨스쿠버, 서프보드, 장거리 도보 등여름철에는 각급 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수상 체험활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익사 등 안전사고의 ...2018.07.19 11:28
황열 백신, 아프리카 등 황열 발생 위험 지역 여행 시 접종 필요- 한번 접종으로 영구적 면역력 얻을 수 있어, 노약자 등 고위험군 재접종 필요콜레라 백신, 해외 여행지 유행 상황과 위생 수준 고려해 접종 권고- 6세 이상은 2회, 2-5세 소아는 3회를 접종해야 충분한 예방 효과 기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름 휴가철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해 접종하는 황열 백신과 콜레라 백신에 대한 접종 대상, 백신 접종 시 유의사항 등을 담은 ‘안전사용 안내문’을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안내문은 여름철 해외 여행 중에 발생할 수 황열과 콜레라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2018.07.18 18:20
해외여행을 통해 말라리아와 뎅기열과 같은 모기매개감염병에 노출된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에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사례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2016년 410명이었던 것에 비해 2017년에는 266명으로 54% 정도 감소했으나, 2018년 현재까지 116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동안 95명이었던 것에 비해 다시 18% 증가하였다.특히 여름 휴가기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로 꼽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모기매개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해...2018.07.18 16:52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현재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인해 덥고 습한 공기와 고온 건조한 티벳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폭염은 길면 다음 달까지 지속될 예정이다.기온이 높아질수록 실내온도는 낮아진다. 에어컨과 선풍기의 도움 없이는 도무지 이 더위를 무사히 넘기지 못하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신문물이 있어 정말 다행이지만, 이로 인해 전에 없던 질환이 생겨났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냉방병(air-conditioningitis)은 여름철 에어컨과 선풍기 등 각종 냉방기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정확히는 냉방이 잘 되어 있는 실내와 무더운 실외 ...2018.07.17 18:17
폭염과 열대야를 동반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으로 앓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결과 올해 총 551건의 온열환자 신고가 들어왔으며 최근 환자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나 온열질환자는 논밭이나 작업현장 등 야외에서 나타나는 일이 많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질병관리본부는 폭염과 열대야가 예보되어 있는 경우,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온열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물 자주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실외 외출을 삼가기 등이다. 만약 폭염 시 갈증과 함께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을 느낀다면 그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2018.07.16 18:06
전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이 유행하고 지속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실제로 감염병을 동반한 국내 입국자들은 작년에만 25만 명으로 제작년에 비해 약 2.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의 자체적인 조사 결과 본인이 여행을 떠나는 장소에 어떤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지, 혹은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찾아본 이들이 10명 중 3명 정도에 그쳐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질병관리본부가 해외로부터 감염병이 유입되는 것을 막고 건강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