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15:16
약 35억 년 전부터 생존한 해조류 '스피루리나'는 최근 새로운 슈퍼푸드로 등장해 많은 이들에게 건강기능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이 약 60~70%로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 우리 몸이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슈퍼푸드로 손꼽힌다.그 중에서도 60~70%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단백질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데, 단백질은 수준 높은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당과 지방 함유량이 적어 혈당 조절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게...2018.07.16 14:12
2012~2017년 전체 진료인원 1.3배↑(연평균 증가율 5.9%)2017년 50대 이상 남성환자 110만 명, 전체 진료인원 92.1% 차지전립선 비대증(Hyperplasia of prostate) ☞ 남성의 방광하부에 존재하는 성선 기관 중 하나인 전립선의 비대로 인해 생기는 배뇨장애 증상군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7년 기준, ‘전립선 비대증'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119만 5천 명(건강보험 전체 진료인원의 5.1%)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 진료인원은 노인 70대 이상이 49만 7천 명(4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60대 37만 1천 명(31.1%), 50대 23만 2천 명(19.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이...2018.07.13 14:42
인생을 살다보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큰 상처를 받는 때가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라 생각하지만 그 생각과 반대로 '트라우마'로 남아 영원히 당신을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일반적으로 트라우마는 하나의 외상적 사건을 계기로 생기는 정신적 손상으로 사건 이후 바로 나타나기도 혹은 몇 주에서 몇 년 후 나타나는데, 이때 외상적 사건은 개인별로 받아드리는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트라우마가 유발될 만 한 사건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즉, 개인별로 하나의 사건을 어떻게 받아드리느냐에 따라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것이기에 이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다소 힘든 일이다.어떠...2018.07.13 11:46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나 수영장 등을 찾는 인구가 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숫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름휴가를 마치고 즐겁게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들뜬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휴가철 건강관리 수칙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여름 휴가지에서는 무엇보다 꾸준히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여름 햇빛에 피부가 오랜 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특히 물에 들어갔다 나온 다음에는 이미 바른 자외선차단제가 지워지기 쉽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피부에 덧바르는 것이 좋다. 물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여름휴가 시 야외활동 중이라면 최소 3시간에 한...2018.07.12 18:29
더위와 습기, 곰팡이, 식중독, 일사병, 냉방병 등 여름은 유난히 싸워야 할 것이 많은 계절이다. ‘복날’이라는 개념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여름철 후손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를 시작으로 초복, 중복, 말복이라 정하고 몸보신을 하도록 한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인다.선조들의 조언대로 보양식 한 그릇 뚝딱 하고 남은 여름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보양식으로도 소용이 없는 경우도 있다. 바로 여름철 불청객 ‘방광염’이다.방광은 소변의 저장과 배출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우리 몸의 골반 내에 위치해 있다. 방광염은 말 그대로 방광에 염증이 발생한 질환으로, 대부분...2018.07.11 18:06
직장인 A(남, 47세)씨는 요즘 극심한 스트레스에 머리가 아프다. 회사 일부터 집안 일까지, 게다가 인간관계에 있어 풀리지 않는 일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데, 예전과 달리 이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때면 전에 있었던 일들을 깜빡하는 일이 잦아졌다. 이에 혹시나 치매 전조 증상이 아닐까 검색해 본 A씨. 스트레스에 깜빡하는 증상이 정말 치매와 관련이 있을까?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심할 경우 '인지 기능'을 저하시키는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집중력과 주의력이 떨어져 업무나 학업에 악영향을 주는 거이다. 또 이 과정이 지속되면 어떠한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2018.07.11 16:2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정책 추진과정에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에게 만족도 높은 정책을 실현하고자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11일(수)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킥 오프(kick-off) 회의를 실시했다.‘시민참여위원회’는 시민사회·소비자를 대표하는 단체*에서 추천한 14명과 심사평가원 개발상임이사 등 내부 2명으로 구성되며,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양방향 소통 체계로 운영된다.그간 보건의료정책 개발·추진 과정에서 의료계 중심으로 각종 위원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2018.07.11 11:09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1일(수) 14시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세종홀, 1층)에서 제7회 「인구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12년부터 기념식 개최기념식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별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기념식은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일․생활 균형의 일환으로 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확산하겠다...2018.07.10 14:08
무더운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에 폭염이 찾아오고 습도까지 높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진다.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건 물론 건강이 쉽게 무너질 수 있어 각별하게 관리하는 것이 요구되는데, 이때 생각 외로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관리에 소홀한 부위가 있다. 바로 '피부'다.피부는 우리 몸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신체 부위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과 함께 외부 환경으로 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장벽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얼굴 피부에만 신경을 쓰고 전체적인 몸 피부는 신경을 기울이지 않는다.그러나 여름에는 체온이 쉽게 높아지고 내리쬐는 강렬한 자외선에 피부가 심한 자극을 받기 쉬워 각종 ...2018.07.09 12:26
휴가철이 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여행지로 선호되는 유럽 등지에서 홍역 발생이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유럽, 중국 등의 국가에서 홍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휴가철 해당 국가로 여행을 준비 중인 여행객들에게 반드시 사전에 예방접종을 끝낸 후 출국할 것을 요청했다.이는 홍역의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으로, 유럽지역 홍역의 경우 2016년 루마니아에서 유행이 시작된 후 멈추지 않고 현재까지도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등에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높은 발생률...2018.07.06 18:28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극성을 부리는 모기에 괴롭다. 초대하지 않아도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끔찍한 불청객 모기는 물렸을 때 따가운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극도의 가려움과 동시에 심하게 긁을 경우 흉터까지 남기는데, 이외에도 요즘은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로 인해 말라리아나 지카바이러스 뇌염 등과 같은 질환을 옮기기도 한다.이렇듯 모기는 우리에게 있어 그 어느 것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 해충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사람을 모기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유독 모기가 더 잘 찾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우선, O형을 가진 사람이 다른 혈액형을 가진...2018.07.06 17:49
여름의 덥고 습한 날씨를 견디고 있노라면 차라리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숨을 쉬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날로 더워지는 날씨에 길 위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언제부터인가 저마다 손잡이가 달린 작은 선풍기를 들고 있는 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덥고 습한 공기와 땀으로 인해 끈적끈적해진 얼굴을 손바닥만 한 선풍기 바람으로나마 달래보려는 심산이다.휴대용 선풍기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비교적 시원한 바람을 내 ‘휴대용 선풍기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해본 사람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사용자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이는 자칫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2018.07.06 16:5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모기감시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되어 7월 6일(금)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였다. 전남지역에서 7월 3일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의 하루 평균 채집 개체수가 962마리로 전체 모기의 64.7%를 차지하였다.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이 권고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최근 10년간 일본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