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11:07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17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올해 첫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의정부을지대병원 등 10곳을 이같이 지정했다.의정부을지대병원은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공모한 평가에서 1차 서면, 2차 구두 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하며 센터 지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 동북부 지역이란 취약지 진료권에서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 질환자가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2025.01.17 11:0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의 ‘우수 내시경실 인증제’에서 최고 수준의 인증을 획득하며, 내시경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환자 안전 관리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우수 내시경실’ 인증은 환자 중심 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진의 전문 역량, 첨단 장비 및 시설, 감염 예방 체계 등 6개 핵심 영역의 91개 필수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기반으로 수여된다. 특히 이번 인증은 전문 평가단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9월까지 3년간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12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필두로, 최신 내시경2025.01.17 11:00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은 2050년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35% 이상 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2018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 5162만명 중 80세 이상 인구만 233만명으로, 전체인구의 약 5% 비율을 차지할 만큼 늘었다.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되면서 노년을 ‘건강하게 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높아졌다.실제로 고령화는 '노후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인식을 뒤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중증질환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미관적 문제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질환까지도 적극 치료하고 있다.대표적인 경우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인공관절 치환술)'이다. 이 수술은 연골이 닳아버린 자연 관2025.01.17 10:45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지난 14일 한국 최초로 ‘바흐만 다발 심조율’ 10례를 성공했다고 밝혔다. ‘바흐만 다발 심조율’은 서맥 환자의 심방 조율을 보다 전기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시술법이다. 바흐만 다발 심조율이 가진 의학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시술이 시도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고 있다.보라매병원은 지난 지난해 12월 10일 첫 바흐만 다발 심조율 성공을 시작으로 본 시술법이 필요한 환자에게 바흐만 다발 심조율을 성공적으로 시행해왔으며 지난 14일 국내 최초로 바흐만 다발 심조율을 10건을 시행한 기관이 됐다고 설명했다. 보라2025.01.17 10:37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6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지원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부천시 원미구에 소재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엔 관악단 운영을 위한 자생의료재단의 기부금 1000만원 전달식과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이어졌다. 자생 윈드림관악단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아동센터 등에서 선발된 35명의 인원들로 구성됐다. 관악단은 지난 2016년 처음 결성됐으나, 운영에 난항을2025.01.17 10:28
김정희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어린이 밀 알레르기 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앞으로 진단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17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0~7세 어린이 231명을 대상으로 국내 18개 병원이 참여한 대규모 다기관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Allergy Asthma Immunol Research.(AAIR, I.F=4.8)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이 논문에서 밀 알레르기를 진단하는 데 필요한 혈액 속 밀에 대한 IgE(Immunoglobulin E) 항체수치를 제시했다. 알레르기 진단에서는 혈액검사를 통해 특정 물질에 대한 면역반응 수치를 측정하는데, 이 수치가 어느2025.01.17 10:00
잘듣는이비인후과의원이 인터오션의 3기압 고압산소치료기 트리니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산소를 흡입하여 혈액 내 산소 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치료법이다.고압산소치료는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다양한 치료적 가치가 있다. 급성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중이염, 내이염 등의 청각 질환에서 고압산소 환경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청각 세포의 회복을 돕는다. 또한 전정기관 질환의 증상 완화와 방사선 치료 후 조직 손상의 회복에도 활용되며, 부비동염이나 후각 장애 치료에도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이번에 잘듣는이비인2025.01.17 10:00
설 명절을 앞두고 시력 교정술을 위해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시력 교정술을 받으려는 대학생부터 설 연휴를 이용해 수술을 희망하는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최신 시력 교정술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스마일라식 중 하나로는 '스케일 스마일라식'이 있다. 기존의 스마일라식이 각막을 열지 않고 약 2mm의 최소 절개로 안전하게 진행되던 방식에서, 스케일 스마일라식은 조사 속도가 5000khz 이상으로 더욱 빨라졌으며 로우에너지 사용으로 더욱 정밀한 교정과 각막 실질의 기포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고해상도OCT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제공됨으로 동공 가장자리, 각막2025.01.17 09:59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가수 임영웅 팬카페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으로부터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300만원은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며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에 거처 진행된 임영웅 콘서트 성료를 축하하며 조성된 것으로,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더욱 의미가 깊다.‘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대구, 경북 지역 팬들이 모여 만든 팬카페로, 지난해 6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 활동이다.가수 임영웅은 서울 고척돔에서 총2025.01.17 09:35
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실내 생활을 하며 신체 활동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의 자세와 성장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방학 시즌은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성장 상태를 점검하고 키 성장을 방해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고 교정하기에 좋다. 성장기에 흔히 생길 수 있는 척추측만증은 성장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심폐기능 장애, 만성통증 등 다른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척추측만증 환자 8만5076명 중 10대 환자가 3만9270명으로 약 46%를 차지하고 있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 성장기에는 척추의 성장도 같이 활발해지는데, 굽힌 자세 등 습관으로2025.01.17 09:20
분당제생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평가 결과 S등급을 획득해 환자들에게 우수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 평가는 평가 참여도, 사업 참여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적정성, 간호인력 처우 개선 등 총 4가지 영역의 점수와 중증도 및 간호 필요도 상위 환자군 비율 등의 가점을 합산해 이뤄졌고 평가 결과는 S, A, B, C, 등급외, 평가제외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최고등급인 S등급은 상위 5% 기관에 부여되고, 분당제생병원은 순위 22/602, 백분위 96.51%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분당제생병원은 12개 병동 중 10개 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운영하고 있2025.01.17 09:16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지난주 대비 감소하면서 유행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나 아직도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유행 안정 시까지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였다.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의원급(300개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5. 2주차(1.5.~1.11.)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 당 86.1명으로 1주차(12.29.~1.4.) 대비 13.7% 감소했다. 다만 현재 표본감시체계가 구축된 2016년 이후 예년의 정점과 비교 시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2025.01.17 09:00
◇심장을 위협하는 '협심증'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크게 안정형, 불안정형으로 나뉘며 안정형은 신체 활동 및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타납니다. 불안정형은 별다른 활동 없이도 찾아와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겨울에 더 위험한 협심증추운 날씨가 특징인 겨울철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이로 인해 혈압이 높아져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커지게 됩니다. 특히 새벽과 아침처럼 기온이 확 낮아질 때면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협심증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들심혈관 질환 중 하나인 협심증은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