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5년도 1차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유형1))’ 학술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연구 주제는 ‘분자량에 따른 달팽이관 표적 약물의 최적 전달 플랫폼 구축’으로, 김 교수는 2030년까지 5년간 약 10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동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치성 내이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달팽이관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키워드#대전성모병원#난치성내이질환#달팽이관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대학병원서 허리 디스크 수술 중 사망… 유족 "수술 강행 과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주요기사 녹십자의료재단 검체 뒤바뀐 유방암 오진 파문 LG의 다음 심장, 인도네시아였다 홈쇼핑 판박이 된 라이브쇼핑, 거짓 약발로 소비자 우롱 [Now Bio]‘작은 주머니’ 비밀…세포는 어떻게 서로 치유하나? [Now Bio] 압타머사이언스, 인도에서 K-진단 실험 4월 허가 K-의료제품 기업·기술·시장영향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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