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10:2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간호부가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간호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 파란돼지 저금통을 마련해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금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소외계층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금혜선 국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점성(點性) 정신을 바탕으로 전인간호를 실천하는 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2.25 10:19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부족 등 생활 습관 위험요인 누적 부담이 한국 남성 노인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강서영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공동 교신저자), 최희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학생(공동 1저자, 본과 2년) 연구팀은 65세 이상 한국인 남성 6만4756명의 생활 습관을 8년간 추적 관찰하는 후향적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2008~2009년 65세 이상 남성을 연구대상으로 분류했다.이어 2년마다 시행되는 국가검진에서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부족에 해당할 경우를 각각 1점으로 해 8년간2025.02.25 10:10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모금 캠페인 ‘소아암 병동 연우의 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소아암 병동 연우의 밤’ 캠페인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에게는 굿즈인 프로텍트링이 제공된다.캠페인 굿즈인 프로텍트링은 소아암 어린이를 지키는 후원자들의 마음을 담아 PROTECT 문구를 세겨 제작된 한정판 굿즈이며 정기후원 1만원 이상을 약정하는 후원자라면 누구나 해당 굿즈를 받을 수 있다.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 이식비, 재활치료비 등으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2025.02.25 09:48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투석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에게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 청구가 발생한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115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의사 인력 질, 간호사 인력2025.02.25 09:45
이민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 연구팀과 공동으로 두개저 수술에 로봇을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경안와 접근법, 후두개와 접근법 등 다양한 로봇 수술 방식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Neurosurgical Focus 및 Operative Neurosurgery에 게재됐다.두개저 수술은 뇌 기저부에 위치한 종양을 제거하는 고난도 수술로, 주요 혈관과 신경이 밀집해 있어 신경외과에서도 가장 정교한 술기가 요구된다. 이민호 교수의 연구는 이러한 복잡한 구조에서도 로봇을 활용한 정밀한 수술이 가능함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것이2025.02.25 09:40
입학과 새 학기의 계절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에서는 ‘입학과 새 학기, 자녀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7가지 가이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의 ‘2024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3.5%로 나타났으며, 교급별로 살펴보았을 때에는 초등이 4.9%로 가장 높았다. 중등과 고등은 각각 1.7%, 1.2%로 나타나 학교폭력 피해의 저연령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학교폭력 피해로 인한 고통 정도는 64.1%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 푸른나무재단에서는 ‘입학과 새 학기, 자녀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7가지 가이드’를 제안했다.◇작은 오해2025.02.24 17:41
최근 테스토스테론 치료(Testosterone Replacement Therapy, TRT)은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성욕 감퇴, 에너지 부족, 근육 감소,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경험한 여성들이 TRT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테스토스테론 치료가 여성의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안전성 문제는 없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테스토스테론, 남성 전유물이 아니다테스토스테론은 일반적으로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성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생리 주기를 조절하고, 골밀도와 근육량을2025.02.24 14:1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24일 병원 대강당에서 경기 북부 지역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1차 질환별 초기대응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경기 북부 10개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8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박상일 신경과 교수의 ‘뇌혈관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를 비롯해 김주영 산부인과 교수의 ‘분만과 응급처치’, 중환자의학과 선현우 교수의 ‘외상환자 치료의 ABC’란 주제로 진행됐다.또, 참석자들은 현장 초기대응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병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오는 3월과 9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추가 교육을 개설하고 질환 및 연2025.02.24 12:1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4000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환자의 건강을 축하하는 자리를 24일에 가졌다고 밝혔다.1969년 3월 25일 서울 명동소재 성모병원에서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환자의 국내 최초 신장 이식 수술 성공 후 4000번째 환자다. 60대 이 모씨는 유방암 수술 후 2023년 정기검진 중 신장기능이 저하된 것을 발견하게 됐다. 신장(콩팥) 사구체에 염증이 발생하는 사구체신염으로 진단돼 2024년부터 인공신장실에서 신장투석을 시작했다. 콩팥 기능이 나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자신의 콩팥을 나눠주겠다고 선뜻 기증자로 나서준 여동생의 생명나눔으로 지난 5일 생체 신장이식 수술을 받2025.02.24 11:58
대구의료원이 지난 23일 ‘2025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2025 대구마라톤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만 명 이상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대구의료원은 많은 인파가 몰린 만큼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대회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안전한 행사를 도왔다.김시오 원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안전한 행사를 돕고 대구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2025.02.24 11:37
이대서울병원은 지난달 24일 8부작으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화제가 되면서 주요 촬영지인 이대서울병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작품 속 한국대병원의 메인 촬영지로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1~3층 병원 외경, 로비, 응급진료센터 입구, 외래 진료실, 4층 힐링정원, 첫 진료 라운지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또한 현실성 높은 고증과 의학적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김태윤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송승환 외과 교수, 조동영 신경외과 교수, 황역구 정형외과 교수, 이대목동병원 이재길 외상외과 교수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했다.자문단장으로 "중증외상센터" 제작에 참여2025.02.24 11:3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전남제일요양병원과 입원환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 연계 체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전남제일요양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남금연지원센터장인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지승규 전남제일요양병원 대표원장 등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전남금연지원센터는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순천의료원, 전남제일요양병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입원환자들의 금연 시도율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