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14:28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4일, 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교육동 지하주차장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차장은 사용승인 등 시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날 완공식에는 윤을식 고려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완공을 축하했다. 주차장은 병원 북측 보조출입구 인근 교육동 건설 예정 부지에 마련됐으며 지상부를 포함한 연면적 8706㎡, 232면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병원의 총 주차면수는 877면에서 982면으로 확대됐다. 교육동 지하주차장 진입로 건설 등을 위해 기존 지상 주차장 일부를 철거한2025.03.25 14:17
서울대병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K-BPI 조사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2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로, 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25년 연속 1위의 위상을 유지했다.서울대병원은 1885년 제중원으로 시작해 140년 동안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해왔다. 1978년 특수법인으로 개편된 이후,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중증 희귀난치질환의 최종치료와 필수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적 수준2025.03.25 14:15
김철수 삼육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과장이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 검진, 진료, 연구 등의 국가암관리사업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이번에 표창을 받은 김철수 과장은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위암, 폐암, 난소암, 유방암, 비뇨기암, 대장암, 혈액암, 희귀암 등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다.김 과장은 암 연구뿐만 아니라 암 환자의 진단, 치료, 관리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2025.03.25 12:28
봄의 기운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요즘이다.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계절인 만큼 야외활동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봄은 겨우내 굳어있던 관절들이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많이 걷고 뛰느라 생기는 족부질환이 흔하다.그중에서도 ‘아킬레스건염’은 아킬레스건의 과부화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마치 발이 ‘그만 움직이라’고 ‘비명’을 지르는 것과 같다. 재발이 잦을 뿐만 아니라 파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게 될 수도 있다.봄철 대표 족부질환인 아킬레스건염에 대해 유영탁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과사용이 부르는 아킬레스건염, 주의해야 할2025.03.25 11:28
부산 온병원이 고신대복음병원 교수를 역임한 소화기내과전문의 김익모 과장과 최한일 과장을 잇따라 영입해 내과 진료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온병원은 “고신대의대 교수를 거친 다음 개원해, 부산지역에서 오랫동안 지방간 등 간 진료 명의로 평가받아온 김익모 원장과 부산대병원에서 전임의를 마친 30대 소화기내과전문의인 최한일 과장을 영입해, 3월부터 진료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김익모 원장은 부산대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고신대의대 내과 교수로 재직하다, 개원해 40여 년 간 부산지역에서 지방간과 간염 명의로 환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익모 원장은 특히 1982년 국내에2025.03.25 11:03
서울아산병원이 심장질환 명의와 함께하는 ‘심장지킴이 토크콘서트’를 다음달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건강강좌 1부에서는 ‘심장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심장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법, 2부에서는 ‘심장건강, 오늘부터 시작하세요’를 주제로 심장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송종민·이승환·이상언·김민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정성호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패널로 나선다. 또한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라이브 Q&A 세션 ‘명의에게 묻다’, 심장혈관중환자실 간호사들로 구성된 밴드 ‘SINUS’의2025.03.25 10:48
서울보라매병원이 미국과 일본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신속한 수술로 완치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45세 일본계 미국인 환자는 고칼슘혈증이 발견된 후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았으나,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검사에서는 병변을 확인할 수 없었다.환자는 인터넷을 통해 채영준 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교수의 전문성을 알게 되었고, 2025년 2월 4일 한국을 방문했다. 채 교수는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검사와 부갑상선호르몬 검사를 통해 비정상적인 부갑상선호르몬 수치를 발견, 이상 부갑상선 확진을 받았다.환자는 보라매병원의 빠른 수술 일정을 통해 지난달 13일에 수술을 진행2025.03.25 10:26
김내유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암 치료법 발전과 환자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5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1일 오후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김 교수는 종양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주요 고형암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 연구에 매진해 왔다.환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여러 임상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위원회를 구성하고,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중이다. 특히, 환자 눈높이에 맞는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환자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의사로 인정받고 있다. 송2025.03.25 10:24
부산대병원이 직원 복지를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에 나선다.부산대병원은 병원 내 자발적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31개의 독서동아리를 모집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당초 15팀 내외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로, 병원 내 구성원 간 소통과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모집된 독서동아리에는 병원에서 도서 구입비 등 독서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가 지원되며, 각 팀은 자체 정기 모임, 독서 토론, 독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리 활2025.03.25 10:0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최신 CT(Computed Tomography) 장비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기존보다 적은 방사선량으로 고화질 영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주요 개선 사항은 고해상도 AI 기술의 적용 부위를 넓히고, 검사 범위를 더욱 정밀하게 설정한 것이다. 기존 관상동맥 검사에만 적용되던 초고해상도 AI 재구성 기술이 복부와 폐 검사까지 확대돼 다양한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또한, ‘3D 랜드마크 스캔(3D Land2025.03.25 09:43
봄철이 되면 포근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가 찾아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기관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미세먼지의 위험, 호흡기에서 심혈관까지 영향미세먼지(PM10)는 입자 크기가 10㎛ 이하로, 폐포 내에서 염증을 일으켜 폐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PM2.5)는 2.5㎛ 이하의 미세한 입자로, 코와 기관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체내로 흡수돼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심혈관 및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조은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미세먼지 속2025.03.25 09:34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몸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많은 이들이 겪는 춘곤증은 봄이 되면서 일조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해 발생하는 피로감을 말한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체 리듬의 변화로 졸음, 무기력,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춘곤증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추위에 익숙해져 있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에 적응하는 시간이 약 2~3주 정도 필요한데 이 때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낮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은 줄어들고 저녁 늦게까지 활동량이 많아져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1주일에2025.03.24 17:39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계절이다. 꽃이 피고 기온이 오르며 야외 활동도 활발해진다. 하지만 완벽한 날씨와 달리, 봄을 괴롭게 만드는 불청객도 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다. 봄철 알레르기 비염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면역 질환이다. 특히 3~6월에는 참나무, 자작나무, 소나무 등의 나무에서 꽃가루가 대량으로 방출돼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다. 여기에 대기 오염까지 더해지면 증상은 더욱 심해지기 쉽다.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다. 대표적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 눈 충혈, 목 따가움 등이 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