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10:44
건국대병원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해 2일 병원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황대용 건국대학교 의료원장과 유광하 건국대학교 병원장의 신년사로 진행됐다.황대용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의정갈등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다시금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라며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또한, 황대용 의료원장은 “2025년 사업목표는 ‘변화 속의 혁신, 흔들림 없는 성장의 해’로 정했다”라며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하고 준비한다면,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를 같이 잘 극복해 낼 것2025.01.03 10:42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달 11일 보건복지부 주최 ‘2024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 및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2024 공공의료 성과보고회’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기관을 포상하고, 기관 간 사례 공유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공공의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라매병원은 올해 7년 연속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사업과 신사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공공보건의료 사업들을 체계적이고 충실히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01.03 10:29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프로골퍼 윤이나와 공식 팬카페 ‘빛이나’로부터 약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연세의료원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윤이나 프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윤이나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마련했다. 윤이나 선수의 공식 팬카페인 ‘빛이나’ 회원들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인 모금을 진행했으며, 윤이나 프로는 팬들과 마음을 함께하고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비로 더했다. 연세의료원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2025.01.03 10:24
새해를 맞아 운동을 결심했다면, 특히 50대 이상이라면 신체 변화와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무릎 관절은 연골과 인대의 약화로 안정성이 감소하며 체중과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저하된다.반복적인 사용과 체중 부하로 인해 관절 손상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를 완화하려면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면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담을 줄이며 관절염 등 만성 질환의 발병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춘다.무릎에 약이 되는 운동으로는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빠르게 평지 걷기 등이 있다. 이러한 운동은 관절2025.01.03 10:14
"임신 중 복용한 감기약, 아기에게 괜찮을까요?""모유수유 중 CT 검사를 받았는데, 수유를 멈춰야 하나요?"이처럼 임산부와 수유부가 궁금해 하는 질문은 산부인과 외래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나, 모유수유 중 아플 수 있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 없이 막연한 걱정으로 인해 불필요한 임신과 수유를 중단하는 결정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임신 중 감기약 복용, 모유수유 중 컴퓨터단층촬영 (CT) 등은 많은 임산부와 수유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이다. 김연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임신부의 경우, 처방전을 지참하고 반드시 의2025.01.03 09:39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해왔다고 2일 밝혔다. 제이홉은 “사고 소식을 접하고 피해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피해 유가족분들은 물론 이번 사고로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지난 2023년 수해 성금 기부에 동참한 바 있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피해 유가족을 위한 제이홉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제이홉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금을 유가족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2025.01.02 17:22
대구파티마병원은 1월 2일 본관 4층 링크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는 김선미 병원장, 김건우 의무원장, 나 베다 원목신부와 직원들이 함께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올해 병원의 경영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파티마’로 비전2025 중점분야 아래 고객중심 병원환경 구축, 신환 증대, 이념 실천 강화, 행복한 파티마라는 4가지 전략과제를 도출했다”며, “의료정책의 변화가 예상되는 예측 불허, 미증유의 상황이지만 늘 동반하는 직원들의 에너지와 함께 70주년을 향한 변화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맞이하겠다"라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한편 이날 시무식은 국민2025.01.02 16:4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2일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제5·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윤만용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신부,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빙상섭 인천가톨릭의료재단 신부를 비롯해 병원 주요 보직자 및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취임식에서 전임 병원장 김현수 토마스 신부, 경영원장 김성만 파트리치오 신부에게 병원 발전의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다. 전임 김현수 병원장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감사함의 연속이었다.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애쓴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신임 병원장님과 함께 더 좋은 병원을 만들어 나가길2025.01.02 16:38
경희대병원은 지난해 12월 27일 ’2024년 임상의학연구소 우수연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수연구자 시상식은 2024년 한 해 동안의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연구자를 선정해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수상자로는 대형과제수주상 김종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승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기술사업화상 유명철 재활의학과 교수, 연동건 임상의학연구소 교수, 우수논문상 은영규 이비인후과 교수, 최용성 소아청소년과 교수, 다수논문상 여승근 이비인후과 교수, 원장원 가정의학과 교수 우수연구원상 이민경 연구원이 선정됐다.오주형 원장은 “이번 시상식은 경희대병원 연구 역량과2025.01.02 16:36
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이 해당 평가에서 종합점수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2017년도와 2020년도 평가에 이어 세 번째다.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응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매년 시행 중이다.이번 2024년도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곳,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11곳 등 총 40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안정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31개 지표를 평가했다.인하대병원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전국 1위의 응2025.01.02 14:20
한국 사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태원 참사, 시청역 역주행 사건, 그리고 무안 항공기 추락사고와 같은 대규모 재난 사고를 겪으며 집단적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히 피해자나 그 가족들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트라우마를 남기며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흔적을 남긴다.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 발생한 재난 사고들을 되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과 의학적 관점에서 제시하고자 한다.집단트라우마란 특정 집단이 재난, 전쟁, 대량 학살 등 강렬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면서 함께 겪는 심리적 상처를 의미한다. 사회적 집단트라우마는 그 충격이 개인의 심리를 넘어 사회 전체의 분위기와 관계망2025.01.02 13:59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1월 1일 새벽 2시 5분, 김한솔(모)씨와 홍명호(부)씨의 사랑스러운 딸이 건강한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따. 이 아기는 출생 체중 3.54kg의 튼튼한 여자아이로, 병원 내 의료진과 가족들의 환호 속에서 태어났다.김한솔 씨는 “아이의 첫 울음소리가 새해를 여는 소리라니 정말 뜻깊다”며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빠 홍명호 씨 역시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특별한 새해가 될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해마다 새해둥이가 태어나는 순간은 병원 의료진에게도 큰 감동을 준다.”며 “특히 2025년 첫 아기가 건강하게2025.01.02 13:5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1월 2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따. 이날 이성순 원장은 1월 1일자 신임 교원인 오현정 순환기내과 교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또 심장혈관흉부외과 책임교수에 유지윤 교수, 로봇수술센터장에 신용찬 교수(외과), 보건관리실장에 윤영숙 교수(가정의학과)를 임명하고 발령장을 수여했다.이와 함께 새롭게 행정부원장으로 부임한 백기영 국장에게 보직 부서장 발령장도 전달했다. 이후 이성순 원장과 최원주 진료부원장, 박준석 기획실장, 이종수 사무국장, 전옥분 간호부장 등 원장단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직원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