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11:13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이 연구책임자인 ‘전남대학교-광주과학기술원(GIST)’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의 의사과학자 연구생태계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따.전남대가 주관기관이 돼 구성된 컨소시엄은, 의료의 미충족 난제를 인공지능과 면역치료로 극복하는 첨단 융복합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GIST가 공동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프로그램 명칭은 ‘MAXIIMUM(Medical AI-X, Immunotherapy-based Innovative Medicine for Unmet Medical Needs)’이다. 컨소시엄은 전남대 의과대학의 신진 교수, 전임의, 전공의를 미래의 의과학자로 양성하기 위해 GIST가 축적한 인공지능2025.01.06 11:11
의료 분야에서도 생성형 AI, 사물인터넷, 디지털치료제 등을 활용한 의료기술의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헬스케어 산업에 관심을 보이는 의료인도 늘어나고 있다.다만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하고 사업화에 성공하는 길은 순탄치 않은데, 이러한 의료인을 위한 노하우가 축약된 지침서가 발간됐다.김성훈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AI시대 보건의료산업인을 위한 헬스케어 발명특허와 기술사업화’를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병원에서 일어나는 기술사업화를 보면, 기업들이 뛰어난 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뛰어들지만 진료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진료현장의2025.01.06 11:08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으로 선한스타 12월 가왕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수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9396만 원을 달성하며, 팬들과 함께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2025.01.06 11:06
서영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의 저서 '의사가 알려주는 디지털치료제'가 2024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학문적 가치와 대중적 파급력을 인정받은 우수 도서를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9개 분과에서 5503종이 접수되었고, 이 중 427종이 선정됐다. 2024 전국 도서관에 종당 800만 원 규모로 보급될 예정이다. '의사가 알려주는 디지털치료제'는 학술 분야 올해의 추천 책으로 선정돼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치료제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의료2025.01.06 11:04
몇 년간 이어지는 만혼 추세와 함께 국내 난임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난임은 피임을 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도 1년 이내에 임신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로,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국내 난임 치료를 받은 환자는 25만 명을 넘어섰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 연령별 전체 산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40대 이상 초산 산모 비율이 지난 5년간 24.5% 증가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지고, 직장 생활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조가 강해지면서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진 것도 난임 환자 증가의 이유 중 하나다.주창우 마리아병원 부원장은 “35세 이상 난임 환자는 난소 기능이2025.01.06 10:55
한림화상재단이 벽산엔지니어링으로부터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한림화상재단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벽산엔지니어링 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과 김도영 벽산엔지니어링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벽산엔지니어링의 임직원 자발적 참여 프로젝트 ‘벽산1%나눔운동’을 통해 조성됐다.한림화상재단은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화상환자들의 의료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해 화상환자들의 건강한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김도영 대표는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조성된 기부금이 화상 환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2025.01.06 10:49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항목을 모두 충족했으며,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44개 지표에서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중증 응급환자 책임2025.01.06 10:47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주기 1차 평가로 1주기 평가지표였던 수술 중심, 초기 진료와 치료 과정 중심의 지표가 암 진료 전반과 치료 성과, 환자중심 평가로 개편됐다.분당제생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등 10개의 평가지표와 4개의 모니터링 지표에서 95.97점으로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86.86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은 2016년부터 진행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고, 만성폐쇄성폐질환, 결2025.01.06 10:4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나눔회의실에서 ‘제20차 QI(Quality Improvement·의료질 향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따.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의료 질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으며, 해마다 발표회를 열어 활발히 활동한 우수부서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환자 안전과 환자 경험 및 만족도, 진료 과정 개선, 업무개선 등 22개의 주제로 총 25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선 7개 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QI 구연 부문 우수상에는 61병동 ‘Chemoport 관리 지침 메뉴얼화를 통한 혈류감염 발생 감소’가2025.01.06 10:36
인천하이병원이 지난해 12월 31일 계산2동과 계양2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이번 기탁으로 마스크, 파스, 수면양말, 휴대용 물티슈 등을 지원했으며 계산2동 , 계양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번 기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원측과 계산2동· 계양2동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다.김인철 병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며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명임숙 계양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스함을 느낄 수2025.01.06 10:00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은 지난 12월 26일 이천시장애인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익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의 병원장과 전태선 이천시장애인협회의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은 지역사회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천시장애인협회는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김태익 이천하늘애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2025.01.05 09:00
연말부터 시작된 잦은 모임과 회식, 가족 간 만남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음주가 늘어난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변화는 체중 증가뿐 아니라 복부 팽만, 소화불량, 피로감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모임이 끝난 후 빠르게 늘어난 체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 급격히 늘어난 살과 부종, 원인은 ‘과음·과식’ 모임과 회식 자리에서는 고칼로리 안주, 음주 등이 대표적으로 체중을 늘어나게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아 체내에서 과잉된 에너지로 저장되기 쉽다. 특히 알코올은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 중 하나2025.01.04 11:19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눈이 내린 뒤 날씨가 더욱 추워지면 몸이 둔하고 오한이 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한 감기나 독감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 저체온증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크다.◇저체온증, 생명을 위협하는 체온 저하저체온증은 신체 중심 체온이 정상 범위인 36.5~37.5°C에서 35°C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되며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증상은 체온 변화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뉜다. 경증은 체온이 35~32°C로 약간 떨어지는 초기 단계로, 심한 오한과 말단 부위의 감각 저하가 나타난다. 중등도는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