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13:3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발생하는 심근경색 또는 협심증 등과 같은 허혈성심질환 치료법으로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을 거치치 않고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고난도 수술이다.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2위(2023년 사망 원인 통계, 10만명 당 64.8명)에 꼽힐 정도로 질병의 위험도가 높고 질병 발생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허혈성심질환의 치료법으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실시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광범위한 관상동맥질2024.12.03 12:44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은 지난 달 30일 병원 외래센터 후생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는 원주연세의료원 교직원과 원내 식당 협력업체인 삼성웰스토리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직접 김장에 참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담근 김치 약 200kg(100포기)는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심재용 원주연세의료원 총무팀장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우리 기관이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연세의료원은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의료2024.12.03 12:41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시교육청과 중도·중복장애학생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중도·중복 장애 학생들을 돌보는 특수교사와 통합교사 및 지원 인력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국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두영 교수는 이번 교육에서 응급상황 대처법, 산소포화도 측정기기 활용법, 기도 확보법, 학교 교육활동 사례 공유 등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김두영 교수는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학급 내 환경 개선뿐 아니라, 특수교사들이 학생들을 지원하며 느끼는 부담을 덜어내고 그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전문성을 높이는2024.12.03 12:38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전을지대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총 건수, 단독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총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과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퇴원 30일내 재입원율, 수술 후 입원일수 등 8개의 평가지표 및 모니터링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심혈관질환 치료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시행된 관상동맥우회술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관상동맥2024.12.03 11:08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 2일 이대서울병원 6층에서 대동맥혈관 재활치료실 개소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대동맥혈관 수술 이후 재활치료는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 재발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대동맥혈관 수술이 심혈관계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재활치료는 심폐 기능을 회복시키고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재활 프로그램은 재활 시기에 따라 1단계(입원), 2단계(통원), 3단계(일상)로 구분되며 환자의 나이, 기존 질환, 신체 기능을 고려해 개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설계된다.재활치료는 스트레칭을 포함한 준비 운동을 시작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혼합2024.12.03 10:46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형편이 어려운 몽골 구개열 환아를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혜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보육원에서 자란 10세 소년 ‘몽흐들’로, 선천적 장애인 양측성 구순열 및 구개열로 인해 심각한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어릴 적 현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입술과 입천장뼈의 연결부위인 치조골 갈라짐을 치료하지 못해 상악이 뒤틀리고 흔들려 식사할 때 음식물이 코로 흘러나오고 평생 뒤틀린 얼굴로 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 어릴 적 수술한 구순열에 성장으로 인한 변화가 발생해, 이차적인 교정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국내 유치업체인 ㈜판진이 공동으로2024.12.03 10:43
부산대병원은 지난해 실시한 ‘의료장비 관련 중대산업재해 발생 대비 모의훈련’에 이어, 올해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지난달 28일에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발생 상황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이날 훈련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병원장을 비롯한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간호행정교육팀, 총무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관 MRI실에서 진행됐다.훈련은 MRI 장비를 점검하던 직원이 고자기장에 의한 재해를 당하는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작업 중지, 근로자 대피, 위험요인 제거, 구호 조치, 추가피해 방지 순으로 실시했다.정2024.12.03 10:41
장중첩증은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는 응급질환으로, 장의 한 부분이 인접한 다른 부분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장 괴사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장중첩증 95% 정도는 원인이 없는 경우이며, 보통 생후 3개월에서 만 3세 사이의 소아에서 발생하고 남아에게 좀 더 많이 발생한다. 특히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이 대장의 시작점인 맹장으로 말려 들어가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장중첩증은 감기 또는 장염에서 회복된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3개월 미만이나 12세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선두점(lead point)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2024.12.03 10:31
삼육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평가해 보건복지부 인증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4년간 유효한 인증서 및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삼육서울병원은 2024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 부터 기본가치체계, 조직관리체계, 환자진료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의 92개 기준 총 512개 조사 항목에서 모든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해 황금별을 획득해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12월2024.12.03 10:28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현재 62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 중이며, 1989년 개원 이후 35년 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 명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매년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출생체중 2000g 미만이며 35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 또는 수술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 800명 이상이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엄마의 뱃속에서 37주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은 ‘일찍 태어난 아이’라는 의미의 ‘조산아’로 불린다. 과거에는 ‘미숙아’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표현인 ‘이른둥이’로 바꾸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인 공식 명칭은 ‘극2024.12.03 10:23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지난 2일 본원에서 ‘2024년 KHEPI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3개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제안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4년 KHEPI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은 내부 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원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실효성 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KHEPI는 기관 혁신, 공공서비스 혁신, ESG 경영 실천을 주제로 기관 발전 및 대국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평가위원회는 적합성, 혁2024.12.03 10:04
최상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학술연구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 연구인력 양성과 신진 연구자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우수한 연구계획서를 제출한 의학자를 선정해 학술연구비상을 수여하고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최상석 교수는 학술연구비상 수상으로 ‘한국형 심뇌혈관 건강지표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Investigation into the Development of a Korean Model for Cardiovascular Health Metrics)’에 착수하게 됐다.최상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2022년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표한 ‘8대 심혈관 필수 건강지침(Life’s essential 8)’을2024.12.03 09:40
오재상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4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남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KoNES, Korean Neuro Endovascular Society)는 1996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원장을 역임한 백민우 신경외과 교수가 주축이 되어 시작된 권위 있는 학회다. 2020년 1월부터 여러 임상과를 아우르는 다학제학회로 개편되면서 신경외과뿐만 아니라 영상의학과, 신경과 등 뇌혈관내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들이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남천 학술상은 최근 2년간(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0일까지) SCI(E) 등재 저널에 발표된 연구 논문 중 주저자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