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2 11:28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10월 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확진 환자를 격리, 치료하기 위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국가지정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건양대병원 의료지원단은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11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었으며, 응급키트, 이동형 산소, 각종 약제 등도 함께 지원한다.생활치료센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담당의사가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환자의 중증도 분류에 의해 경증인 경우, 적절한 자가격리가 어려운 경우 등에 해당하는 환자가 입소한다.건양대병원 의료지원단 파견은 보건복지부와 대전시의 협조요청에 의해 의료진들...2020.11.02 11:2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최근 고난이도 ‘자매간 생체 간이식’에 성공했다.여의도성모병원 간 이식팀(간담췌외과 백광열, 김유미 교수, 소화기내과 조세현, 한준열 교수)은 지난 10월 8일(목) 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60대 여성에게 40대 여동생의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시행, 이식 후 3주 만인 지난 10월 29일(목) 퇴원했다. 특히 이번 간 기증자는 수혜자의 막내 여동생으로, 언니의 간암 치료를 위해 스스로 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번 수술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자매간 생체간이식 성공 주인공은 조 모 환자다. 환자는 작년 10월 B형 간염으로 소화기내과에 내원했다. 식도정맥류로 인한 출혈로 큰 고비를...2020.11.02 11:20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지난 10월 30일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 1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구녀관은 국내 최초 여성 전문병원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전신이다.이대서울병원 4층 오혜숙홀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교목실장 겸 이화의료원 원목실장, 심현 이화의대 동창회장을 비롯해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과 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 보구녀관장 등 학교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외된...2020.11.02 10:50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은 29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11월 1일 개원기념일을 맞아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모범직원 표창, 병원장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11월 1일 개원 19주년을 맞는 제주대학교병원은 도내 국립대병원으로 교육, 연구, 진료 등 국립대병원의 기본적 역할과 적정진료, 저수익성 및 기피 진료과 설치,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도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 제주지역 암센터,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 등의 운영을 통해 암·심뇌혈관질환등 각종 중증질환 치료 및 제주지역 유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심층적인 치료를...2020.11.02 10:44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교수(핵의학과)가 31일 제25대 대한핵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민정준 교수는 30~31일 이틀간 서울 SETEC 컨벤션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식으로 열린 ‘제59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민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대한핵의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해왔고, 학술이사·홍보이사·수련교육이사·총무이사·차기회장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 2018년 10월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임상근거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진료지침 개정에 힘쏟기도 했다.민교수는 분자영상테라노스틱스연구소를 이끌면서 20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했고, 수십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2020.11.02 10:43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은 지난 10월 30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대강당에서 개원 37주년 기념식을 갖고 도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이제는 제주도의 대표 의료기관을 넘어서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로 도약하는 의료기관이 되자고 다짐했다.김성수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초 병원 리모델링이 완공되고 권역외상센터가 공식 개소됨으로써 지역 최고의 선도의료기관의 면모를 갖추고 대한민국의 어느 의료기관과도 당당히 겨룰 수 있게 됐다”면서 “지난 37년 동안 제주도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힘써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김 병원장은 더욱이 “지난 9월 도내 최초로 뇌...2020.11.02 10:39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10월 30일(금) 병원내 올바른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과 청렴윤리 의식 향상 등, 직장문화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우리가 만들어 가는 청렴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했다.청렴 캠페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청렴 실천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를 담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탁금지법 및 임직원행동강령 준수, 부패 및 공익신고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이를 모든 직원이 함께 공유해 청렴한 병원을 만들고자 진행했다.윤환중 원장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올바른 ...2020.10.30 16:11
베스트라이프(BestLife) 보도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를 타는 부상자 10명 중 4명이 이를 처음 타보는 첫 사용자라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한마디로 약 40%의 전동 킥보드 부상은 처음 타는 사람들로부터 온다는 것이다.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원(IIHS) 연구진이 2019년 미국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러 온 전동 킥보드 사용자 100여명을 인터뷰했다. 그들의 10월 연구에 따르면, 그들은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 중 거의 40%가 전동 킥보드를 처음 타는 동안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발견했다.대부분의 사고는 포장도로에서 일어났다. 연구진은 부상자 중 58%가 포장도로에서 타다가 다쳤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약 25%는 움푹 파...2020.10.30 14:31
12월 3일(목)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수험생은 물론 방역당국까지 예년과 다른 긴장감을 가지고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사상 최초로 감염병 때문에 시험 일정이 바뀌고 학사 일정이 불분명한 한 해를 보내면서 수험생의 심리적 불안감은 나날이 높아지고, 일상의 생활 리듬까지 흐트러진 상황이다. 학업의 결실인 ‘수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체력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수능 시간에 맞춘 수면 습관 만들기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채 한 달이 되지 않는다면, 이제 무엇을 입력하는 것보다는 입력된 내용을 잘 꺼내 쓸 수 있도록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2020.10.30 12:24
유아는 그들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보호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놀랍도록 작은 아이들이다. 지루함, 슬픔, 좌절, 불안감, 스트레스 등 우리가 흔히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을 그들도 느끼지만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유아기 이러한 감정에 직면한 아이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이를 표출할 가능성이 높다.베이비가가(Babygaga)에 따르면 본인의 머리를 때리거나 코 파기, 쉽게 짜증내기 등은 유아들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 때 생기는 나쁜 습관들이다. 이 시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이러한 습관들도 대부분 사라지게 된다.그러...2020.10.30 11:47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소아청소년과 김유미(소아청소년센터장) 교수가 최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 제47차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0월 30일(금) 밝혔다.김 교수는 ‘암컷 래트에서의 사춘기 발병과 라벤더 오일의 후각 노출 연관성’(The association of pubertal onset in female rat and olfactory exposure of lavender oil)을 주제로 이번 학회에서 영어세션으로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받았다.김 교수의 연구는 중추성 성조숙증에 관한 것으로 성선자극호르몬의 조기 활성화에 의해 발생한다.성조숙증은 여아는 8세 이전, 남아는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8세 미...2020.10.30 11:39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커피는 직장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수'처럼 여겨지고 있다. 또 이를 시작으로 커피에 대한 한국인들의 사랑은 유달리 깊은 편인데,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최근 커피가 건강에 왜 좋은지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BBC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마크 건터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너무 뜨겁게 마시지 않는 한 발암성이 없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2017년 유럽의 50만 명이 16년 간 커피를 마시는 습관을 조사했다. 그리고 커피를 더 많이 마신 사람은 심장병, 뇌졸중,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았다....2020.10.30 10:47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집밥’과 ‘혼밥’이 흔한 요즘에 삼시세끼를 염분과 당분 조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도시락 하나로 맛과 간편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병원장 윤승규 소화기내과 교수)과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가 최근 가톨릭학교법인 산하 지원사업체인 ㈜미셸푸드와 함께 염분과 당분 조절을 필요로 하는 환우를 비롯하여 일반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홈케어식 도시락인 ‘닥터의 도시락’에 새로운 식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닥터의 도시락'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영양사들이 분석한 10년간의 환자/일반급식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서울성모병원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