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15:27
지끈지끈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편두통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그런데 편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연구결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편두통이 있을 경우 스마트 폰 사용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 반대에 놓인 사람들보다 두통약을 더 많이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인도의학연구소(All India Institute of Medical Sciences)의 Deepti Vibha 박사 연구팀은 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스마트 폰 사용시간 그리고 진통제 사용 완화에 대한 연관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번 연구는 Neurology Clinical Practice 저널에 온라인으로 출판됐다.이번 연구를 위해 Vibha와 연구...2020.03.06 15:24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게다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탓에 스트레스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하는 일이 많은데, 만약 극심한 스트레스에 삶이 괴로운 청년들이 있다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학업성적, 교우관계, 취업걱정 등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크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매일 공원을 산책하거나 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자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코넬대학 연구팀은...2020.03.06 15:19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건강관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최근 약간의 신체활동만 해도 뇌 축소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 컬럼비아대학의 신경과학 조교수 이안 구 박사는 다른 이들보다 활발하게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뇌가 4년 더 젊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는 곧 인간이 아직 극복하지 못한 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치매 등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이안 구 박사와 연구팀은 MRI 스캔을 사용...2020.03.05 09:56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아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다가오는 3월 11일부터 주소지 상관 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등과 같은 서비스를 지원 신청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미 지난 2월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공포한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고 완료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유아학비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신청 장소에 대한 제한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의 '유아교육법 시...2020.03.04 19:03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과 불안장애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낸 연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리의 콴틀렌 폴리테크닉 대학과 토론토 대학을 중심으로 여러 조사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요인과 불안 장애 발생 가능성 사이의 중요한 연관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환경 연구 및 공중 보건 저널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10~2015년 사이 캐나다 노화 종단연구(Canadian Longitudinal Study)에 참여한 26,991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 중 8.5%가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있었다.조사관은 면접과 신체검사, 실험실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로부터 얻은...2020.03.03 10:27
최근 코로나19로 전국의 학교가 개학 연기에 들어가면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에 대한 이용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이용요금의 정부 지원 비율을확대하여 이용자들의 짐을 한층 덜어내겠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양육 부담 가중을 줄이기 위한 공공 지원의 일환으로 그동안 맞벌이 가정에서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왔던 이용자들을 포함,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적용된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대상은 3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휴원, 휴교, 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이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상이며 정부 지원 확대 ...2020.03.02 10:39
산후조리를 할 때 먹는 대표 음식 미역국. 하지만 이 미역국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요오드가 과다로 몸에 들어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우리나라 산모의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미역국 섭취를통해 얻은 요오드 과다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산후조리 시 요오드 적정섭취 실천 요령'정보를 제공했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갑상선호르몬 생성에 필수적인 요오드 섭취의 적정 섭취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우리나라 전국 5개 권역의 산모 1,054명을 대상으로 산후조리 기간 중 요오드 섭취 실태를 조사했다.산모는 병원, 산후조리원 등에서 갑상선 질환이 없는 ...2020.02.28 18:40
노년기에 살이 찌면 폐 기능 저하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보건원 (ISGlobal Institute for Global Health) 연구팀은 유럽과 호주에서 20~44세 사이의 3700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체중증가와 폐기능의 상관성에 대해 살펴봤다. 이 연구는 2월 25일에 Thorax 저널에 실렸다.연구 결과 기존의 정상체중, 과체중과는 상관없이 연구기간 중에 체중이 증가한 사람들은 모두 폐 기능 저하가 가속화됐다. 반대로 체중 감량이 비만인의 폐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저체중을 유지한 사람들은 폐 기능의 감소가 훨씬 느리다는 것도 확인했다.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체중 증가가...2020.02.28 18:39
혈액이 심장을 통과하는 방식이 남성과 여성이 각각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매디슨 위스콘신 대학교 연구팀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결과를 2월 27일 ‘Radiology : Cardiothoracic Imaging’ 저널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4D flow MRI’라는 정교한 기술을 사용하여 혈류를 검사하고 이것이 심장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분석 결과 에너지 사용의 지표인 운동 에너지가 남성의 경우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와동 (수액의 국부 회전 측정)과 변형 (왼쪽 심실 기능의 측정)이 더 높았다.연구팀은 “남성과 여성의 심장 수축 방식에 차이가 있다”...2020.02.28 17:43
1908년 보이 스카우트의 안내서인 "Scouting for Boys"에는 수영하기 최소 90분 전부터는 익사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쓰여 있다. 이 오래된 격언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은 직후 물 속에 뛰어들지 않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실제 연구에 따르면 수영 직전 음식을 먹는 행위가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위험성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클리블랜드 클리닉 인디안 리버 병원의 정형외과 의사인 피터 베르니키(Peter Wernicki)는 "해당 이야기는 오래된 미신일 뿐이다"라며, "식사 후 바로 수영하러 가는 것은 나쁠 것이 없다"고 말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음식을 섭취하면 혈액이 위장으로 집중되면서 근육으로 ...2020.02.26 17:12
행복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배우자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배우자를 두면 치매 등 인지능력 저하 확률이 낮아진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팀은 50세 이상의 미국인 4,457쌍을 대상으로 8년 동안 추적 연구를 실시했다.그 결과 낙천주의자인 사람은 배우자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등 인지능력 저하 등을 겪을 확률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에 실렸다.인지 저하를 높이는 요소에는 유전적 성향, 생물학적 지표, 생활습관 등이 있다. 생활습관 요인은 신체 활동...2020.02.26 17:10
혈관 주변부의 지방조직(PVAT)이 혈관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약리학 및 독성학과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연구팀은 쥐에서 PVAT가 있는 흉부대동맥과 PVAT가 없는 흉부대동맥이 어떻게 30분 동안 조직 스트레스가 어떻게 이완되는지 살펴봤다. 스트레스 이완이란 동맥이 늘어나거나 긴장한 이후 근육긴장을 푸는 능력을 말한다.그 결과 PVAT가 있는 흉부대동맥이 스트레스 이완을 더 잘 했으며 PVAT가 혈관 벽이 늘어난 이후 긴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 혈관이 에너지를 덜 소모하도록 한...2020.02.26 17:02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단어가 흔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도 중독되면 뇌의 모양과 크기를 물리적으로 변하게 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연구진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중독행위’(Addictive Behaviors)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스마트폰 중독자 22명을 포함한 스마트폰 사용자 48명을 대상으로 뇌 MRI 검사를 시행한 결과, 중독자는 뇌의 몇몇 부위에서 회백질 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회백질은 사람의 감정, 말, 시각, 청각, 기억 및 자제력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연구팀은 "통제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