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10:52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3월 11일부터 5명의 전통공예 분야 이수자들이 참여하는 ‘2019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공방(레지던시)’ 활동을 시작하고 입주 기념행사를 4월 8일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에서 진행했다.‘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공방(레지던시)’는 국가무형문화재 공예기술 분야 전승자들이 재료와 도구 그리고 기술에 대한 확장성을 지속해서 고민할 수 있도록 국립무형유산원에 상주하며 활동하도록 국립무형유산원이 마련한 입주 프로그램이다.올해 활동을 시작한 5명의 이수자들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추진한 ‘무형유산 창의공방’ 공모와 관련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이들로 ▲ 염색장(국가무형문화재...2019.04.09 13:55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월 7일(일), 강원도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광시설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강원도 동해안 산불로 인해 속초시, 고성군, 동해시 등에서 민간 콘도미니엄 시설과 공공 국민여가캠핑장, 한옥마을 시설 등이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박 장관은 속초시의 신세계영랑호리조트, 한화호텔앤리조트 등 피해 시설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박 장관은 “정부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여 복구·구호비 지원, 각종 세제 감면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고, 관광 ...2019.04.03 12:09
2019 봄 여행주간이 4월 27일(토)부터 5월 12일(일)까지 16일간 추진된다.2017년 ‘도시’, ‘예술’, ‘밤’, 2018년 ‘텔레비전(TV) 속 여행지’의 계보를 이어 2019 여행주간에서 제안하는 여행 유형은 ‘마을’이다. 광주 펭귄마을, 통영 동피랑마을 등 일상적인 삶의 공간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느끼는 흐름을 반영해 숨겨진 마을을 더 많이 발굴하고 초대한다.이번 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은 로케이션 매니저(Location Manager, 현지촬영 감독)가 엄선한 20개 마을과 이 중 5곳에서 진행되는 ‘취향저격 마을여행단’이다. 드라마, 영화 등 상황별로 촬영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는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가 연령대별, 동반자 유형별로...2019.03.21 10:34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함께 해양문화유산 활용과 공공기관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정보 교류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체결하였다.이번 협약 체결은 주요 항구도시인 목포, 제주, 부산에 자리한 세 기관이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각 기관의 해양문화콘텐츠와 학술 역량을 공유하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재와 해양역사?민속자료 등 5만 4천여 점의 해양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협약 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해양민속자료 4만 1천여 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2019.03.21 10:31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제작하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의 4차분이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을 주제로 제작·발매된다.‘수달 기념메달’은 80mm 고심도(高深度)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의 특수 압인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2017년 상반기에 천연기념물 ‘참매’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 하반기에 ‘제주 흑우와 흑돼지’, 2018년 ‘장수하늘소’ 기념메달이 차례로 선보인 이후 네 번째 시리즈다.기념메달 제작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천연기념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자 ...2019.03.21 10:19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19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의 출발을 알리는 입교식을 14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청남도 부여군)에서 134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이날 입교식에는 기초과정 7개 전공(옻칠, 소목,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69명, 심화과정 7개 전공(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34명, 현장위탁과정 8개 전공(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31명 등 총 134명의 교육생과 강사, 교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다.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년간 심도 있는 기능숙련 과정을 거쳐 2020년 2월 수료 후 전국의...2019.03.21 10:18
문화재청은 관람객이 문화재 안내판을 통해 문화재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문화재청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을 목표로 작년부터 안내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우선 관람객이 많이 찾는 고궁과 조선왕릉, 고도(古都, 옛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부여, 공주, 익산 지역에 있는 주요 문화재 안내판에 대한 조사와 함께 정비를 일차적으로 완료하였다. 또한, 왕릉에 잠들어 있는 주인을 쉽게 알아볼 ...2019.03.19 17:53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16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3·1운동 100주년 기념전시 ‘100년 전 고종황제의 국장’도 관람하고, 수제 향초도 받을 수 있는 「빛으로 가까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에 이 땅을 침탈한 일제에 맞선 3·1운동의 배경이 되었던 고종황제의 국장을 관람객이 생생히 체험할 수 있게 하려고 기획되었다. 16일 행사는 박물관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현장 행사에서는 전시를 보러 온 관람객 중 과제를 수행한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수제 제작 향초를 증정할 계획이다. 초는 예로부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2019.03.19 17:50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국민이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함께 전통경관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봄꽃 명소를 추천하고,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올해 궁궐과 조선왕릉의 봄꽃은 평년보다 1~4일 정도 빨리 상춘객(賞春客)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중순 창덕궁 후원 관람지(觀纜池)와 창경궁 경춘전 뒤편 화계(花階, 계단식 화단) 일원의 노란 생강나무 꽃을 시작으로, 궁궐 정원과 연지(蓮池) 주변, 조선왕릉 산책로 곳곳에 산수유, 매화, 복사꽃, 진달래, 앵두꽃 등 아름다운 꽃나무와 들꽃이 봄의 기운과 더불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날 것으로 보인다. 봄꽃은 3월 중순을 시작으...2019.03.19 17:46
문화재청은 ?매천야록(梅泉野錄)? 등 경술국치 직후 순절(殉節)한 매천 황현과 관련 있는 문화유산 4건과 ?윤희순 ‘의병가사집’? 등 5건의 항일독립 유산과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하였다.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매천 황현의 ?매천야록?, ?오하기문?, ?매천 황현 시문, 관련 유묵?자료첩, 교지?시권?백패통?, ?대월헌절필첩?과 ?윤희순 ‘의병가사집’?,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 등 총 6건이다.?매천야록(梅泉野錄)?은 조선말부터 대한제국기의 역사가이자 시인이며 독립운동가인 매천 황현(梅泉 黃玹, 1855~1910)이 1864년 대원군 집정부터 1910년 경술국...2019.03.19 17:43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에 있는 ?익산 김병순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297호로 지정하였다.?익산 김병순 고택?은 익산 함라마을의 3대 만석꾼 중 한 명으로 알려진 김병순(1894~1936)이 1920년대 건립한 집으로,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근대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당시 부농계층의 생활과 건축양식의 특징을 거의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보존가치가 높다.또한, 입지와 배치에 있어 근대기 가옥의 특성인 길과 대지의 여건에 맞는 건물 배치, 안채?사랑채의 분리와 내부 복도를 통한 긴밀한 연결, 넓은 후원 등은 유교적 관습보다 실생활을 반영한 부농주거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이 고택은 현존하는 전북지역 고택 중 가장...2019.03.19 17:38
문화재청은 민족 공동유산인 북한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한 남북 간 협력을 확대하고, 남북 교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내에 임시조직(Task Force)인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신설하였다. 아울러, 사업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도 오는 8일 정식 출범한다.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문화재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문화재활용국장을 팀장으로 한 교류협력팀과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팀장으로 한 조사연구팀 등 1단 2팀으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올해 추진하게 되는 남북 문화재 교류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각종 법령의 제·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개성 만...2019.03.19 17:32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확인하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하였다.?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花階, 꽃계단)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