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11:34
“취업 면접 보러 갔더니 질문의 80%가 왜 혼자인지, 아이는 어떻게 혼자 키울 것인지와 같은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질문 뿐”, “동네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무조건 미혼모시설에 있는 미혼모들이 한 일이라며 주민들이 민원 제기"이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미혼모들이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실제 차별 사례들이다. 가족 형태가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와 같은 뿌리 깊은 편견들에 미혼모·부들이 고통 받고 있다.여성가족부가 지난 한 달 동안 미혼모·부 대상 설문조사 및 대국민 접수를 받은 결과, 우리 사회에서 미혼모·부가 사회적으로 엄청난 차별과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들은 아직까지도 사...2018.07.30 11:52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외국인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동민원센터'가 개소되었다.지난 7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재외국인과 외국인들의 업무처리와 민원 처리를 위해 외국인 전담 공동민원센터를 설치하고 개소했다고 밝혔다.외국인 거주자가 약 21만명에 달하는 영등포부터 구로, 금천, 관악, 동작, 양천, 강서를 관할하기 위해 구로동에 이번에 설치한 센터는 이미 지난 7월 23일부터 운영되고 있었으며 외국인 지역 가입자들의 건강보험 자격 취득 업무들을 집중적으로 처리하게 된다.이외에도 공단은 이번 센터 설치로 내국인이 불필요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불편함도 사라질 것으로 해소되길 기대하고...2018.07.30 11:1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2018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과 ‘토크 콘서트’를 7월 27일(금), 오후 1시부터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 16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국내 게임의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서, 문체부는 지난 1997년부터 콘진원과 함께 총 369편의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 시상해왔다.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총 8편이며, 1차 수상작 4편은 ▲ 착한게임 부문 - 비전웍스의 ‘내 마음이 들리니’와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뒤죽박죽 서비스’, ▲ 인디게임 ...2018.07.27 18: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하 광주지원)은 오늘(27일) 광주광역시 의사회와 함께 송광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위해 “다함께 식사합시다” 건강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건강 나눔 캠페인은 최근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건강 저하가 우려되는 관내 독거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광주지원은 제습기 및 냉풍기를, 광주광역시 의사회는 후원금을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독거노인 등 주민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점심 식사 배급 봉사, 독거노인 말벗 되어 주기 활동을 진행했다.윤순희 광주지원장은 “광주지원은 10년 동안 지역사회 독거노인, 새터민 등에게 도시락을 전달해 왔다.”...2018.07.27 09:51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손을 잡고 해외에 한국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의 집(Korea house)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의 공동 제작과 해외 방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 해외 보급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제작·보급 관련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콘텐츠 제작 관련 기술, 시설 및 정보 교류, 상호 콘텐츠 공유 활성화 등이다.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공동 기획으로 한국의 자연과 전...2018.07.26 17:59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7월 25일(수),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직장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시간이 최대 52시간으로 단축되어 국민들의 여가 수요가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장인들과 함께 대표적인 여가활동 중에 하나인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함께하면서 여가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문체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는, 주된 여가활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텔레비전 시청과 인터넷 검색을 1순위로 답변한 국민들이 60퍼센트(%)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 조사에서는, 앞으로 하고 싶은...2018.07.25 10:5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7월 25일(수) 오후 2시 포스텍 융합연구동 1층 콘퍼런스 홀에서 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도연, 이하 포스텍)과 스포츠산업지원센터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문체부는 새로운 융·복합 산업환경에 대응해 스포츠산업을 발전시키고 미래 유망산업으로 선도해 나가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포스텍을 제1호 ‘스포츠산업지원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이번 협약식은 당시 선정된 스포츠산업지원센터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정하는 자리로서, 협약식에는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김도연 포스텍 총장, 윤종진 경상북도 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및 지자체 관계자, 스포츠...2018.07.25 10:50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년 7월 ‘문화가 있는 날’(7. 25.)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310개(7. 18.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더위를 피하거나 맞서거나! 야외공연부터 연장 개관까지 다양한 문화행사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휴가객들을 위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7월부터 펼쳐진다. 화려한 타악 공연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 대중적인 클래식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소통하는 ‘엔에스 재즈 밴드(NS Jazz ba...2018.07.24 11:54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후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1호점이 7월 24일(화) 서울 서대문구 성원아파트(서대문구 연희로 소재)에서 개소한다.이날 개소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은 맞벌이가정의 자녀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방학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맞벌이가정의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교 이후 숙제 및 생활지도, 미술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간식 등이 제공된다.【‘신한 꿈도담터 1호점 운영계획】- 운영 시간 : 월~금 14시~18시, 방학중 9시~13시- 대상 및 인원 : 맞벌이가정의 초등 1~4학년 자녀 15명 내외(방학중 30명)- 서비스 내용: 방과후 안...2018.07.23 11:11
“사라져가는 대중목욕탕을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수중운동실로 개조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을 수중재활운동사로 양성하는 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여성·가족친화적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여성가족친화 (예비)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위드워터 팀의 ‘추억을 살린 따듯한 힐링사업’이 대상에 선정됐다.여성가족부는 지난 2014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일·생활 균형 확대 ▴여성 안전 증대 및 범죄예방 ▴다문화 가족 정착 지원 및 다문화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2018.07.23 10:39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말,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2018 책의 해’ 행사들이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이하 조직위)와 함께 7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책의 해’ 주력 행사들인 ‘찾아가는 이동책방’과 ‘심야책방의 날’ 행사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트럭을 개조하여 책을 싣고 전국을 다니는 ‘찾아가는 이동책방’이 ‘캣왕성 유랑책방’이란 이름으로 27일(금)부터 3일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광장에서 독자들과 만나고, ▲ 27일(금) 밤에는...2018.07.20 09:39
지난 7월 19일 목요일,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문체부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위원회'에 속해있는 위원들을 만나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 장관은 최근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 됐던 문화예술계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대책에 관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최영애 대책위 위원장, 이혜경, 정유성, 변혜정, 이성미, 이한본, 오성화, 정슬아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 장관은 이들에게 "대책위에서 말한 성희롱, 성폭력 고충 처리 시스템을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하고, 해당 행위를 범한 자들에게는 공적 지원 배제,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2018.07.19 09:39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7월 13일(금) 낮 12시,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최창주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예술위원 7명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문체부와 예술위 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종환 장관은 “최근 문화예술계는 블랙리스트 사태와 미투 운동 등으로 큰 시련과 혼란을 겪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예술계 현장과 행정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예술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예술위 혁신특별전담팀(TF) 등에서 제안한 바와 같이 사업 추진 시 현장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술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