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14:5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디캣 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COVID-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은 해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2025.03.10 14:45
1949년 최초의 항암제 메클로레타민(Mechlorethamine)이 개발된 이후 수많은 항암제가 시장에 등장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2000만 명이 새로운 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그중 1000만 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사망자의 90% 이상은 전이암으로 인한 것이다.항암제를 반복 투약할 때 치료 효과가 감소하는 주된 이유는 '진짜내성'이라기보다는 '가짜내성'이라는 현상 때문이다. 이는 유전자 변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항암제 투여로 인해 종양 주변의 세포외기질(ECM)이 경화돼 약물이 암조직에 도달하지 못해 발생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흔히 잘못된 인식 아래 투약 양을 늘리거나 다른 약물로 바꾸곤 한다.2024년2025.03.10 14:4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의 후속 모델관련 연구 논문이 세계적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의 자매지 ‘eClinical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의 주제는 중환자실(ICU)의 조기 재입실을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개발 및 검증에 관한 내용으로 제목은 ‘중환자실 퇴실 후 48시간 이내 재입실 예측을 위한 기계 학습 모델의 다기관 검증 연구(Multicenter validation of a machine learning model to predict intensive care unit readmission within 48 hours after discharge)’이다.중환자실의 퇴실 후 재입실은 환자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2025.03.10 14:38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348150)은, 소아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고바이오랩은 세로토닌 및 T 도움 17세포를 동시에 조절 가능한 고기능성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인 Lactococcus Lactis (락토코커스 락티스) KBL1036를 활용해 지난 2024년 10월 시작한 소아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 대상 인체적용시험이 현재 목표환자수의 60% 이상 모집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본 인체적용시험에 사용 중인 KBL1036 균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2025.03.10 14:34
동구바이오제약은 국전약품과 국내 제약 원료 국산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펩타이드 기반 비만 치료제 원료(비급여 원료) 공동 개발과 국내·글로벌 시장 공동 판매를 목표로 하며, 국내 원료의약품(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API)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의 확고한 입지와 신성장동력 발굴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첨단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원료의약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현 제약산업 환경에서, 동구바이오제약과 국전약품은2025.03.10 14:28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14일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ADC 심포지엄은 항암 신약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ADC 개발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ADC 개발 전문가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ADC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ADC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연자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첫번째 세션 주제는 ‘ADC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로슈(Roche) 그룹 산하 바이오 기업 제넨텍(Genentech) 출신 마크 슬리코프스키(Mark Sliwkowski) 박사가 진행한다. 해당 세션에서 슬리코프스키 박사는 ADC의 역사,2025.03.10 14:22
현대약품이 따뜻한 봄의 시작을 맞아 제176회 아트엠콘서트에서 차세대 스타 피아니스트 박진형의 독주회 ‘봄의 서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열린다.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박진형은 모리스 라벨 작품의 우아하고 절제된 아름다움부터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광란의 춤을 프란츠 리스트가 강렬하게 묘사한 작품까지 연주하며, 봄이 내포하는 다양한 정서적 스펙트럼을 뛰어난 해석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클로드 드뷔시의 영상, 제1권, 제2곡 ‘라모 오마주’,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코렐리2025.03.10 14:02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가 미국 뇌졸중 분야 석학 Lance J. Lee 박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UCLA 의과대학 신경과에서 교수를 역임한 Lance J. Lee박사는 현재 Adventist Health Glendale 병원 뇌졸중 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그는 다양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신경과학 및 뇌졸중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제이엘케이는 Lance J. Lee 박사의 합류로 뇌졸중 AI 솔루션의 임상 근거 확보, 미국 내 의료 네트워크 확장, FDA 인허가 가속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뇌졸중 진단 솔루션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으로, 향후 임상 연구 및 의료 AI2025.03.10 13:57
셀트리온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 개발명: CT-P39)’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FDA에 품목 허가를 신청, 천식(Asthma),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IgE 매개 식품 알레르기(IgE-Mediated Food Allergy)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특히 옴리클로는 앞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유럽(EC2025.03.10 12:16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임신·출산 관련 질환 관리부터 육아휴직 확대, 보육시설 운영, 출산 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도입하며 일·가정 양립을 돕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출산 장려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다. 출산 시 첫째 2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부터 100만 원의 출산 경조금을 지급하며, 추가적으로 500만 원의 축하금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해 조기 퇴근(4시간) 제도를 운영하는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제도를 도입했다. 한독은 최근 출산 경조금 지급액을 대폭 상향2025.03.10 09:24
혁신형치료재 개발 및 수출 선도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이 속분해성 관절염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의 임상 연구 결과가 영상의학과국제 학술지(JVIR)에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퇴행성 질환, 염증성 질환, 과사용으로 인한 질환과 같이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관절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는 넥스피어에프를 활용한 경동맥 색전술(TAE) 시행 후 통증 완화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임상 연구는 관절염 통증 색전술의 창시자이자 시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유지 오쿠노 박사가 주도했으며, 총 1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2025.03.07 16:07
한국애브비는 자사의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린버크(RINVOQ)의 최신 임상연구와 최근 변경된 보험급여 기준에 따른 치료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7일 서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한태영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교수와 장용현 경북대학교병원 교수가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한태영 교수는 새로운 보험급여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 사용에 효과가 없는 경우 교체 투여 시에도 급여가 인정됨을 강조했다. 이는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가능하게 하며, 특히 JAK 억제제로서의 린버크가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는 "교체 투여 인정으로 많은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2025.03.07 15:36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5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50여 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10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전체 어린이 중 약 3%의 어린이들에게 저신장증이 발생하며, 이들 중 20%는 성장호르몬 결핍, 특발성 저신장증, 염색체 이상 등 병적인 저신장증이다. 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