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0:29
오리온이 ‘닥터유 제주용암수 라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라두 캐릭터를 활용해 제주도의 청정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오리온은 아이와 부모가 물을 보다 즐겁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 중심의 디자인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라두 에디션에는 해녀복을 입은 라두, 유채꽃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라두, 감귤농장에서 수확을 돕는 라두 등 제주 고유의 풍경과 문화를 담아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제품 용량은 330ml로 구성돼,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학교나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닥터유 제주용암수 라두 에디션은 닥터2025.06.05 10:2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교촌에프앤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종료아동 등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총 2억 2천만 원의 후원금 가운데 일부가 활용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촌에프앤2025.06.05 10:23
한솥도시락은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에 맞춰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도시락을 후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번 도시락 지원은 선거 당일 혜심원이 투표소로 지정되면서 시설 내 식당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아동들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정됐다. 한솥도시락 측은 “국가 공공 기능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복지 공백을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후원된 도시락은 아동들이 선호하는 인기 메뉴로 구성됐다.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 등 마요 시리즈 3종과 부대찌개, 김치찌개, 시골제육 두부강된장 비빔밥, 제육야채 감초고추장 비빔밥 등 총 7종이 제공됐다.한솥도시2025.06.05 10:14
괴산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충북 괴산군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괴산성모병원에 총 3억 원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운영비로 1억 2,500만 원, 시설·장비비로 1억 9,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내년부터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적 지원도 병행해 진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괴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병원 1층에 전용 진료실과 처치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에는 5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마련해 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2025.06.05 10:11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단기자립생활주택’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센터는 단기자립생활주택이 도입 1년 만에 높은 만족도와 자립 성과를 보이며 입소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해당 주택은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에 머무는 장애인이나 재가 장애인 등이 일정 기간 거주하며 지역사회 내 자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연수구 선학동에 6호, 동구 송림동에 1호 등 총 7호가 운영되고 있으며, 모두 1인 1주택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 송림동 주택은 이용자의 희망에 따라 2인 공동 거주도 가능하2025.06.05 10:08
삼척시보건소 산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유족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모임 '마음잇길' 참여자를 모집한다.‘마음잇길’은 자살로 인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임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센터는 “우리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휩쓸릴 사람을 찾는 것이다”라는 메시지처럼, 이번 프로그램이 유족 간의 마음을 잇고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살 유족은 일반적인 사망과는 달리 사회적 낙인과 편2025.06.05 10:05
‘제7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청 소속 선수단 등 약 2500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총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참가자들은 축구, 야구, 농구, 족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출전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개회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광주시립창극단의 전통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소방청장 대회사, 광주광역시장 환영사, 내빈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와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광주 방문의 해’2025.06.05 10:01
(재)청주복지재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 참여해 ‘반짝이는 굿! 도심 성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에 참여 중인 성안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되며, 약 1천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 도심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커피박을 활용한 십이지신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성안동은 노인, 1인 가구, 저소득층, 노숙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2025.06.05 09:58
울산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환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가족과 사회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치매환자의 약 72%가 배회를 경험했거나 배회 가능성이 높은 실종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울산남구보건소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GPS 기반의 위치 추적 장치인 배회감지기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배회인식표 발급과 사전지문등록 등 예방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2025.06.05 09:53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4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포항시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ICT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버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세대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SNS, 메신저, 모바일 뱅킹, 정부24, 건강관리 앱 등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어르신들은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2025.06.05 09:50
평택시는 성홍열 환자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평택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 기준 관내 성홍열 신고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8배 늘었으며, 같은 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누적 환자 수는 3,809명으로 전년 동기(1,506명) 대비 2.5배 증가했다.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 1~2일 내에 전형적인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10세 미만 소아이며, 주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2025.06.05 09:46
영도구보건소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2일, 관내 약국 2곳(황원태약국 등)을 생명존중약국으로 추가 지정하며 ‘찾아가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영도구약사회(회장 곽현주)의 협조로 현재 영도구 내 56개 약국 중 18곳(32.1%)이 생명존중약국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매년 신규 약국이 사업에 동참하면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이번에 새로 참여한 약사들은 “생명존중약국 사업은 영도구에 꼭 필요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일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지2025.06.05 09:42
통영시는 지난 4일 벽방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그린로드대장정협의체, 금연지도원과 함께 학교 주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줍킹(줍다+워킹)’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고 금연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인근 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금연 홍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과 교직원들이 흡연이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현재 유치원, 어린이집 및 학교 경계 30m 이내에서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