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10:24
경기도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총 1만7천여 건의 병원 동행 지원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료 예약부터 접수, 수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은 민선 8기 공약 과제로, 「경기도 1인가구의 기본 조례」에 따라 도내 1인가구의 안전한 의료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상은 일반적인 1인 가구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한부모, 노인가구, 조손가구 등도 포함된다.서비스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병원 동행 및 진료지원, 수납·접수 보조2025.07.01 10:21
천안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나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자율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지원 대상은 개별 방역이 필요한 시민 및 단체로, 배부식 동력분무기와 스팀분사기를 직접 대여받을 수 있다. 대여는 서북구보건소를 통해 이뤄지며, 장비 사용 전 현장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5일간 이용이 가능하다.방역소독기 대여 서비스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 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율2025.07.01 10:10
인천광역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위기 임산부·영아 원가정 양육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지난 6월 30일 이번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처한 임산부와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취약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아이가 원가정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공적 양육비 외에도 민간 후원금(월 20만 원 이내), 1:1 사례관리, 출산·양육·생활물품으로 구성된 양육키트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위기가정이 가족 기능을 유2025.07.01 10:07
속초시보건소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학교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와 함께, 올바른 구강 관리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초등학교 12곳과 병설유치원 5곳이며, 7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불소도포를 포함한 예방처치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 맞춤형 구강 건강2025.07.01 10:03
질병관리청이 이번달 1일부로 ‘디지털·위기소통 TF’를 공식 출범하고,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소통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TF 신설은 메르스(2015), 코로나19(2020) 등 감염병 위기를 겪으며 확인된 위기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향후 팬데믹 대응을 위한 정부 조직 역량 강화를 반영한 조치다.TF는 질병관리청 대변인실 소속의 임시 조직으로, 총 9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정부 내 위기 대응 메시지 총괄 및 소통 컨트롤타워 기능, 허위조작정보(인포데믹) 대응 및 모니터링, 디지털 기반 국민 소통 강화, 여론 분석 및 국민소통단 운영, 중앙정부·지자체·전문가와의 협력 소통망2025.07.01 10:02
IBK기업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6월 30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은행이 추진해온 주요 ESG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핵심 이슈 중심의 구조를 갖췄다.이번 보고서에는 기후변화 대응, 중소기업 성장 지원,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 우선순위에 있는 이슈들의 성과가 중심 테마로 선정됐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외부 요인이 기업 재무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함께 고려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하는 방식이다.특히 기업은행은 이번 보고서에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NFD)’의2025.07.01 09:39
NH농협은행 WM사업부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농협은행은 지난 6월 30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돕고 우리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천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이 쌀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NH농협은행이 운용한 ‘농촌사랑 고배당펀드’의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산관리 전략이 구체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박현주 NH농협은행 WM사업부 부장은 “이번2025.07.01 09:36
신한은행이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자유적립식 고금리 상품 ‘1982 전설의 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KBO 리그 출범 연도인 1982년을 모티프로 삼아, 신한은행과 KBO의 오랜 역사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1982 전설의 적금’은 1년 만기 자유적금으로,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개인과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4.7%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7% 금리를 제공한다.우대금리는 신한카드와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 이용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신한카드(신용) 신규 가입 후 3개월 이상 결제 실적을 충족할 경우 연 4.2%, 신한카드(신용·체크) 6개월 이상 사용2025.07.01 09:31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6월 30일, 2024년 한 해 동안 그룹 전반에서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18번째 발간본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 아래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들을 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그룹 차원의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수집·관리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초로 작성된 결과물이다.보고서에는 하나금융그룹이 중장기 전략목표로 설정한 ‘O.N.E. Value 2030’과 ESG2025.07.01 09:29
NH농협생명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험금 긴급 지급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9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해당 체계는 2024년 기준 약 99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NH농협생명은 온열질환 사고 접수 시 관련 질병 코드를 의무적으로 입력하도록 해 사고를 신속하게 분류하고, 사전 협의를 통한 심사 간소화를 통해 보상 처리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서류심사만으로 보상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신속 지급이 이뤄지며, 복잡한 사례의 경우에도 사전 조사를 통해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이를 위2025.07.01 09:17
질병관리청은 2024년 HIV/AIDS 신고 현황을 분석한 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4년 새롭게 신고된 HIV 감염인은 총 975명으로, 전년(1005명)보다 3.0%(30명) 줄었다.국적별로는 내국인이 714명(73.2%), 외국인이 261명(26.8%)이었으며, 외국인 비중은 전년보다 1.3%포인트 늘었다. 특히 여성 감염인의 경우 외국인 비중이 71.8%로 높게 나타났다.연령별로는 30대가 360명(36.9%)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291명(29.8%), 40대 134명(13.7%) 순이었다. 전체의 약 67%가 20~30대였다.신고 기관별로는 병·의원이 611명(62.7%)으로 가장 많았고, 보건소는 281명(28.8%), 그 외 교정시설·병무청·혈액원 등이 83명(8.5%)이었다.검사 동기로는 ‘자발2025.06.30 12:42
질병관리청은 2023년 퇴원손상심층조사 결과와 원시자료를 6월 30일부터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손상으로 인한 입원환자의 특성을 파악해 예방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돼 왔다.2023년 전체 입원환자 787만 8504명 중 손상 환자는 123만 2002명(15.6%)으로 가장 많았다. 손상 환자 중 남성이 50.3%, 여성은 49.7%였고, 65세 이상에서는 여성이 63.6%를 차지했다.손상의 절반 이상(51.6%)은 추락과 낙상에 의한 것으로, 75세 이상 고령층에서 특히 많이 발생했다. 75세 이상 인구 10만 명당 입원율은 0~14세 대비 약 16배 높다. 여성의 낙상 입원율이 남성보다 약 1.5배 높았다.청소년(13~18세) 의도성 자해 및 자살2025.06.30 12:3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이 직접 흡연의 위험을 알리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7회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자담배 사용 증가와 다양한 흡연 형태에 대응해 청소년이 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또래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초·중·고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시, 영상, 만화, 디카-시(디지털카메라 영상과 시 결합) 4개 부문이며, 주제는 ‘전자담배의 위험성’ 또는 ‘친구의 금연 도와주기’ 중 선택 가능하다. 최다 참여 기관에는 ‘기관참여상’이 수여된다.사전 접수는 30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