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09:52
군산시 보건소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족구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소는 여름철 유행 질환 중 하나인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손 씻기 생활화와 장난감·놀이기구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등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입안과 손·발에 생기는 수포성 발진, 무력감, 식욕 감소, 설사, 구토 등으로,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흔히 나타난다. 전파 경로는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등의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2025.07.10 09:43
농협중앙회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범농협 차원의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며 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임직원 대상의 정보보호 실천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출근 시간대 임직원들에게 직접 정보보호 실천수칙이 담긴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일상 업무에서의 정보보호 실천 중요성을 알렸다.지준섭 부회장은 “최근 여러 정보보호 사고를2025.07.10 09:37
KB금융그룹이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기반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니어 고객층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B금융은 지난 2012년 ‘KB골든라이프’를 론칭한 이후 은퇴·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등 시니어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그룹 차원의 고객, 상품·서비스, 채널을 통합하는 시니어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전담하는 ‘골든라이프부’를 신설하고,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기존 서울·수도권 중심의 5개 ‘KB골든라이프센터’를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 운영하며, 은퇴2025.07.10 09:34
신한금융지주회사가 5억달러(한화 약 6,839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발행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진행됐으며, 발행일 다음 날인 8일 공식 발표됐다.채권은 5년 만기의 고정금리 형태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0.63%포인트를 가산한 연 4.597%로 확정됐다. 이번 발행은 기존 외화채권의 차환 목적을 겸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는 미국의 관세정책 유예 종료 시점을 앞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목표 금액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채권은 2025년 민간 금융회사 중 동일 만기 한국물(Korea Paper) 기준으로2025.07.10 09:27
하나은행이 판매 중인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의 판매 잔고가 3년 8개월 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11월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ETF 상품을 출시한 이후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 11월에 1조원을 돌파한 뒤 불과 8개월 만에 2조원을 달성하면서, 퇴직연금 ETF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퇴직연금 ETF는 가입자가 본인의 적립금을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고객 맞춤형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다.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자산의 장기 수익률 향상과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투자 상품2025.07.10 09:21
프리드라이프가 사명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공식 변경하고, 웅진그룹 계열사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6월 13일 웅진그룹과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이후 단행된 첫 공식 조치다.회사 측은 “그룹의 브랜드 자산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드라이프가 축적해 온 장례 의전, 웨딩, 크루즈, 시니어 케어 등 생애주기 맞춤형 라이프 서비스 역량에 웅진그룹의 전국 영업망과 회원제 시스템, 교육 및 콘텐츠, IT 역량을 더해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2025.07.09 17:00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9일 국립마산병원과 국제결핵연구소를 방문해 결핵 퇴치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국립마산병원은 다제내성 결핵 등 난치성 결핵 환자 치료와 연구를 담당하는 국립 결핵전문병원이다. 무연고자, 노숙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에 치료비, 간병비, 이송비, 영양 간식 등을 지원하는 ‘결핵안심벨트’ 사업을 수행 중이다.특히, 요양시설 결핵 환자의 입원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료·간병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했다.국제결핵연구소는 2009년 설립된 국제 협력 결핵 연구기관으로, 검체 확보와 임상시험 등 결핵 치료 및 진단2025.07.09 15:35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단짠(단맛+짠맛)의 매력을 극대화한 신제품 ‘연세우유 황치즈 맘모스’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연세유업은 대표 제품인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통해 크림빵 열풍을 이끌었으며, 이후 생크림 롤케익, 생크림떡 등 다양한 크림 디저트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지난 5월 선보인 ‘연세우유 크림맘모스’에 이은 두 번째 맘모스빵 제품으로, 본격적인 맘모스 디저트 라인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연세유업의 맘모스빵은 전통적인 큼직한 사이즈와 풍성한 속재료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재료 조합을 통해 차별화된 풍미를 선사한다.‘연세우유 황치즈 맘모스’는 2022년 출시 직후 일주일 만에 17만 개가 팔리2025.07.09 15:29
이디야커피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선보인 여름 한정 음료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7월 1일 출시한 협업 음료 2종이 출시 직후부터 일 평균 1만잔 이상 판매되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업 음료는 ‘포차코 요거젤리 소다 플랫치노’와 ‘케로케로케로피 멜론라떼’로 구성됐으며,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색감과 상큼한 맛, 귀여운 캐릭터 요소가 어우러지며 특히 MZ세대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음료와 함께 선보인 스낵 메뉴 ‘한교동 갈릭쉬림프 프레첼’도 주목을 받고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굿즈 4종에 대한 반응도 기대 이상”이라며 “랜덤 피규어 마그넷, 멀티파우치2025.07.09 15:24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불볕더위에 대비해, 등록 회원 285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시원 키트’를 오늘(9일)부터 3일간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제공되는 ‘시원 키트’는 무더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쿨토시, 쿨스카프, 햇빛 차단 모자, 부채, 벌레 기피제 등이 포함되어 있어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키트 배부와 함께 ‘여름철 불볕더위 대비 주요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교육도 병행한다. 대상자에게는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지원도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방문2025.07.09 15:16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병원성 세균에 오염된 음식과 물로 발생하는 장관감염증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전국 210개 병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장관감염증 발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세균성 장관감염증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최근 4주간에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에 의한 감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양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2025.07.09 15: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에서 아이스 음료에 사용되는 식용얼음 451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이 중 6건이 세균수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처분 또는 회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수거·검사는 여름철을 맞아 식용얼음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위생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식약처는 6월 2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프랜차이즈 및 개인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얼음,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제조해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컵얼음(포장얼음)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검사 항목2025.07.09 15:04
서울시는 관내 복지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들이 공익제보 제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서울시 복지시설 공익제보 매뉴얼’을 제작해 7월 중 배포 및 게시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서울도서관과 각 자치구 및 복지시설 관련 협회 누리집 등에 전자파일 형태로 공개되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자치구 복지관을 중심으로 책자도 배부된다.공익제보는 조직 내부의 부정이나 비리를 외부에 알리는 행위로, 공공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수단이다. 서울시는 기존의 누리집·리플릿 안내 방식에서 나아가 보다 실효성 있는 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 친화적인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