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12:08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1월 15일부터 전국에서 10회에 걸쳐 총 500명의 공공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을 ‘마음건강지킴이’로 양성한다고 밝혔다.LH는 2020년부터 관리소장에게 ‘LH 마음건강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하여 왔다. ‘마음건강지킴이’란 임대주택 내 정신건강위기 입주민 대상 일상생활 및 정신과적 증상 관리가 가능하도록 단지별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을 말한다.2023년부터는 보건복지 전문교육기관인 인재원에서 본격적인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표준교재를 개발하여 전국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에게 3일간의 기본과 심화 2단계 교육을 제공하게 되었다.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2023.11.15 12:04
서교일 전 순천향대학교 총장이 최근, 재단법인 향설서석조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에 취임했다.향설서석조박사기념사업회는 순천향 설립자인 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유지를 기리고,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01년에 설립한 재단법인이다.설립 이후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펼쳐 올해까지 719명의 학생에게 2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향설학술연구비와 향설젊은연구자상을 제정, 2003년부터 총 59명에게 5억3천만원을 지원했다.신임 서교일 이사장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과 대한당뇨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2023.11.15 11:47
개원 54주년을 맞은 연세암병원이 글로벌 암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연세암병원은 최근 병원 서암강당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 윤동섭 연세대 의료원장, 이은직 연세의대 학장,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및 ‘윤송 조창석문화재단’ 조준연 이사장 등 원내외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원 54주년 기념식 ▲ 우수 간호사 시상식 ▲비전 선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반세기 전 국내 첫 암센터로 개원해 오늘날 연세암병원까지의 성장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암 환자 진료와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2023.11.15 11:42
최근 인공지능이나 로봇 기술이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에서의 접목도 주목받고 있는데, 최근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로봇으로 협심증 환자를 심장 스텐트 시술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승환 · 김태오 교수팀은 협심증을 앓고 있던 지 씨(50세, 남)를 로봇을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로 안전하게 치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로봇을 이용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은 지 씨는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이번 시술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외국산에 의존하던 로봇 시장에서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국산 관상동맥중재술 ‘1호 로봇’을 이용한 시술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서울아산병원 의...2023.11.15 11:36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호흡기 질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호흡기 질환 명의인 권오정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호흡기내과 권오정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장, 삼성서울병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권 교수는 25여 년간 폐암, 결핵 등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진료 성과를 보여 왔다. 특히 폐암의 조기 발견과 다재내성결핵 및 광범위내성결핵 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능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이번 호흡기내과 명의 영입을 통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진료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2023.11.15 11:30
최근 4주간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5배 이상 증가했다. 원인으로는 매개체인 털진드기의 급증이 지목된다. 털진드기 밀도지수는 4주 간 3배 이상 늘었다.질병관리청은 15일, 44주차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784명이라고 밝혔다. 41주차 145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숫자다. 환자 증가세가 가팔라 당국은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같은 쯔쯔가무시증 환자 증가 원인으로는 매개체인 털진드기 개체수 급증이 지목됐다. 이 병은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usgamushi)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데, 지난 4주간 털진드기 밀도지수가 41주 0.58에서 44주 1.83으로 3배 이상 크게 뛰었다.털진...2023.11.15 11:13
3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고압의과학연구소에서 ‘제5회 원주 고압의학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됐다.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원주의과대학 고압의과학연구소·대한고압의학회가 공동 주관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대한응급의학회가 공동 주최해 국내·외 고압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심포지엄에는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대한고압의학회 허탁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최성혁 이사장,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Karolinska Institutet) 폴케 린드(Folke Lind) 교수 등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김현 소장의 환영사와 백순구 의료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고압의학의 역사, ▲만성 질환에서의 고압산소치료 활용...2023.11.15 11:01
한국이 안고있는 주요한 사회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를 넘어서는 사회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보건복지, 노동과 세무 등을 총망라하는 통합적 거버넌스 확립 필요성도 언급됐다.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윤석준) 국제보건 및 지역보건학과는 지난 11월 10일(금)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SBS 스튜디오에서 자살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복지 및 노동 등 사회적 측면에서의 자살을 이해하고,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좌장을 맡은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은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중요한 사회문제인 자살에 대해 심도 있게...2023.11.15 10:58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는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병 극복을 위한 청와대 푸른빛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당뇨병의 유병률의 증가와 이로 인한 질병부담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당뇨병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을 통해 당뇨병 극복을 이루어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국내 당뇨병 분야 전문의들을 비롯해 당뇨인과 그 가족 및 보건당국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품으로 개방된 청와대...2023.11.15 10:39
케이메디허브는 병원 환자의 수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침대 시스템의 기술을 개발해 국내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수면 중 병원 침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과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은 많이 되었지만 비용 대비 효율성, 사용성 등의 이유로 병원 보급을 위한 제품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임상평가지원팀(팀장 이호열)은 케어룸의료산업(대표 곽진태)과 공동으로 요양(병)원 침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낙상관리 시스템을 개발중이다.공동연구를 통해 케이메디허브가 개발한 센서 시스템 및 이를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업에 기술이전하게 되었다.특히...2023.11.14 16:07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3일 신관 2층에서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를 갖춘 ‘트루빔 치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권오균 운영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트루빔 치료실’에는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TrueBeam STx)’이 도입되어 지난 11월 1일부터 본격 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트루빔은 일반적인 방사선치료뿐만 아니라 세기조절방사선치료, 영상유도방사선치료, 호흡연동방사선치료, 체부정위방사선치료 등 모든 치료기술을 다 갖추고 있어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의 치료에서 큰 성과를 보일 수 있다.특히, 하이퍼아크(HyperArc) 기술이...2023.11.14 16:0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11일 토요일에 5층 메디힐홀에서 ‘CAR-T 항암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개소한 CAR-T 항암치료센터의 개소를 기념하여 준비된 이번 심포지엄은 100여명의 의료진 및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CAR-T 치료의 최신 경향에 대해 소개되었으며 삼성서울병원 김석진 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준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Current challenges of CAR T-cell therapy in adult B-cell lymphoma(삼성서울병원 김석진 교수) ▲CAR-T cell therapy and multiple myeloma(서울대학교병원 변자민 교수) ▲Status and challenges of CAR...2023.11.14 15:19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대한응급의학회가 지정하는 ‘응급 안심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예방적 체계’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 대응체계’를 모두 적절하게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대한응급의학회의 평가 결과 이뤄졌다.학회는 KMI 검진센터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1989년 창립 이래 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매진하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