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3 09:58
연세사랑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연세사랑병원은 20주년을 맞아 외적인 환경 개선과 함께 내실을 튼튼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고해상도 3.0T MRI를 3대 도입해 척추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돕고, 감염관리를 위해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수술실 첨단 공조 시스템도 갖춰진다. 입원부터 진료, 수술까지 보다 효율적인 원스톱 의료 서비스와 병동 간호 간병 서비스도 실시한다.8월부터는 인근 신축건물로 확장 이전해 지상 8층, 지하 3층을 규모에 총 170여개의 병상을 사용하고, 엘리베이터를 증설 총 6호기를 운영한다. 기존에는 신관과 본관을 따로 운영했...2023.07.12 12:26
최근 인천·경기북부·강원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해 질병관리청이 해당지역에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길병청은 위험지역 내 50개 채집지점에서 매개모기 밀도를 감시한 결과, 하루 평균 모기지수(하룻밤에한대의유문등에서채집된모기의평균)가 25주차에 7.1마리로 최근 5년간의 동기간 평균(1.5마리) 대비 약 5배, 전년(3.5마리)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26주차는 9.2마리로 각 약 2.5배, 1.3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채집된 전체모기 중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25주차에는 54%로 전년(25.8%) 대비 2배 증가, 26주차에는 61.7%로 전년(49.9%) 대비 1.2배 ...2023.07.12 11:58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지난 7월 10일 11시 의정부성모병원 임상강의실에서 ‘2023년 기증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 의정부성모병원 한창희 원장, 김영수 장기이식센터장 등 의료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원내 기증 과정 및 기증 현황에 대하여 의정부성모병원 신장내과 홍수연 조교수의 강의에서는 환자 가족의 뇌사에 대한 이해가 높을수록, 기증 동의는 증가(최대 68배까지 증가)하므로 코디네이터의 면담 전, 진료과에서 뇌사상태와 통보제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중요하다. 기증 동의 증가를 위해, 장기기증에 대한 충분한 설명 및...2023.07.12 11:56
건국대병원이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치매, 두통, 어지럼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대한신경과학회 주최로 진행된다.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치매, 아는 것이 힘이다’를 주제로 강의한다.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두통, MRI를 찍어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의한다.건국대병원 신경과 김다영 교수는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어지럼증, 귀가 문제인가요, 뇌가 문제인가요’를 주제로 강의한다.강의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2023.07.12 10:53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국회 발의된 ‘의료기관 적정인력 기준 및 벌칙 사항을 마련한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12일 병렵은 보도자료를 내고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대해“앞서 보건의료인력 수급 문제 해결이 선결되어야 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개정안은 지난 5월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강은미 의원(정의당)의 대표발의한 것으로, 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할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의 적정인력과 정원 기준을 법률로 명시하고 있다.현행 의료법상 의료인 등의 정원규정이 불명확하여 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할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 적정인력과 정원 기준을 법률로 명시하고, 벌칙 조항을 추가하여 실효성을 높...2023.07.11 17:39
일반적으로 한국의 의료환경은 매우 뛰어난 편이라고 평가되지만, 이 평가는 중증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의학 및 제약 기술의 발달로 획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약들이 빠르게 개발되고 있지만, 국내 신약 출시율 및 급여율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항암제 및 희귀질환 신약이 글로벌 출시 후 한국에 비급여로 출시되기까지 걸리는 기간 역시 약 27~30개월 정도로 영국, 독일(12~15개월) 등에 비해 2배의 기간이 소요된다. 급여 혜택을 보려면 4년 가까이 걸린다. 그나마도 급여화 중간에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다며 급여를 철회하는 신약도 수두룩하다.신약의 국내 도입 혹은 급여화만 ...2023.07.11 14:35
‘미래형 암 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급변하는 미래 의료환경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화순전남대병원 미래의료연구단은 지난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형 암 전문병원’을 주제로 첫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화순전남대병원 미래의료연구단 활동 방향 설정 및 각계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고찰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발표 및 토의, 활동 계획 발표, 자문위원 위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정용연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순전남대병원은 급격히 변하는 의료 환경과 디지털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미래...2023.07.11 14:18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7월 17일 오후 2시 본관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세계 뇌의 날' 기념 뇌 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좌는 ▲수면무호흡 바로 알기 (신경과 전진선 교수) ▲치매 바로 알기 (신경과 민양기 교수) ▲어지럼증 바로 알기 (신경과 안소현 교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는 강좌를 통해 두통·치매·어지럼증 등 신경과 질환의 진단부터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까지 전반적인 질환 정보를 들을 수 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신경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진다.민양기 교수는 "강좌를 듣는 모든 분들이 신경과에서 진료받아야 하는 질환에 대해 치료 방법과 재활 등 정확한...2023.07.11 12:2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엄유현 교수가 최근 열린 2023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엄유현 교수가 받은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 정신신체의학 관련 연구자 중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인 회원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엄유현 교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불면증 위험의 연관성(Association Between Diabetic Retinopathy and Insomnia Risk: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에 관한 연구논문을 지난해 SCI급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Endocrinology’에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연구 결과 엄유현 교수는 당뇨병 망막병증 환자...2023.07.11 12:18
지난 8일 (재)베스티안재단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진행된 ‘2023 둥실둥실해양페스타’에 참여해 화상(火傷) 안전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화상사고와 관련된 O,X퀴즈 활동, 화상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연안안전의 날 1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제1회 ‘2023 둥실둥실해양페스타’는 해양경찰청에서 주최한 행사로 어린이 구명조끼 수영체험 행사, 해양안전 교육, 생존체험 교육 등 어린이 맞춤형 해양 안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해양안전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날 (재)베스티안재단은 둥실둥실 해양 Safe zone에서 ‘화상 상식 O,X 퀴즈를 진행하고 ...2023.07.11 11:54
바로선병원 신경클리닉에서 치매/인지기능검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바로선병원은 올해 1월 박사 출신의 김지영 원장을 초빙하여 뇌 신경계 질환을 전문으로 신경클리닉을 개설하였다. 신관 증축과 더불어 3.0T MRI와 CT 장비를 도입하며 진단 영역을 확장, 신경클리닉 진료를 위한 의료 장비도 추가적으로 도입됐다.또한, 치매/인지기능검사(LICA)를 실시하며 치매 선별검사부터 진단검사까지 가능한 진료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바로선병원 관계자는 “치매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 환자수가 이미 200만명을 훌쩍 넘긴 시점이다”라며 치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2023.07.11 10:59
중앙대학교병원이 7월 21일(금)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소아·청소년기의 교정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교정치료는 얼굴뼈(상악골과 하악골)의 성장을 고려하여 치아들을 바르게 배열하는 치과 진료 분야 중 하나이다.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소아 시기(혼합치열기)와 치아 이동이 잘 되는 청소년기(영구치열기) 환자들은 교정치료를 받음으로써 향후 치아 배열의 공간이 부족하여 교정치료가 복잡해지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또한, 소아·청소년기의 교정치료는 영구치의 바른 배열을 통해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중요하다.이번 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치과교정과 최원철 교수가...2023.07.10 19:24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친환경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소방시설을 의무화 하는 법안에 대한병원협회가 ‘신중 검토’ 의견을 내놨다.병원협회는 지난 4월과 5월 박범계, 조수진, 이동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법률(친환경자동차법)일부개정 법률안’과 김영호 의원이 발의한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해 최근 검토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을 의무 설치토록 하고 있다.주차구획 총 50개 이상의 공중이용시설(의료시설 포함)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