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14:01
서울부민병원이 5일 정신건강의학과를 새로 개설하고,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추가 초빙하여 진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의학과 김성민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임상조교수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진료과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수면학회 기획이사, 대한정서인지행동의학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서울부민병원은 심리치료 활성화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부인과 김지영 과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임상진료조교수를 역임했다...2023.06.02 11:17
GS안과는 지난 31일 태평양도서국 국가 수뇌부와 수행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안과 의료기술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외교부 주관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모아의 천연자원·환경장관인 토레술루술루 세드릭 슈스터가 참석했으며 GS안과에서는 김무연 대표원장, 박성욱 원장, 권영아 원장 등 안과 전문의와 임직원 20여명 등이 참석했다. 각국 정상들은 망막, 녹내장 등 정밀 검사를 직접 받는 등 1시간 30분 여에 걸쳐 한국의 의료 기술을 체험하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후 GS안과 원장단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들 간 실질 협력 확대와 국제무대 공조를 논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을 소...2023.06.01 14:49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5월 26일 광주를 시작으로 6월 2일 서울, 6월 9일 부산에서 '2023년 생명나눔 기증자 기념(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삶의 끝에서 누군가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난 기증자를 기리며 아픈 가족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며 함께 추억하는 자리이다. 추모행사는 서울 31가족 68명, 영남 21가족 54명, 충청 호남 13가족 25명이 참석하여 총 147여 명의 기증자 유가족이 함께한다.기증자 유가족, 수혜자 등으로 이루어진 생명의소리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장기기증 주제곡인‘그날’, ‘기도’를 선보였으며, 장기기증 주제곡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떠난 기증자의 사연을 담...2023.06.01 14:45
최근 대구, 경기도 용인에서 70대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사망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지난 5년간 119 구급대 재이송 환자 10명 중 3명은 「전문의 부재」로 재이송 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5년간 119 구급대 1차 재이송 건수는 31,673건, 2차 재이송 환자는 5,545건으로 총 37,218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재이송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5,086건에서 2019년 10,253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2020년 7,542건, 2021년 7,634건, 2022년 6,703건이 재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2023.06.01 14:23
오늘부터 시작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초진과 휴일 및 야간에 비대면진료를 허용한 부분이 반발을 사고 있다.31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정부가 충분한 준비없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해,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반대 의견을 표한다"며 ”이것은 급성기의 간단한 증상이라 할지라도 위험성이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 되는 소아청소년 진료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으로 결과에 대한 책임 소재 및 해결 방안 또한 제시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이어 “어린 소아에서 발열을 포함한 급성기 증상은 문진...2023.05.31 16:15
고려대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매년 3개 분야의 사업수행 의료기관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올해는 ▲ 의료진 교육 및 훈련 ▲ 스마트 투약안전 환경 조성 ▲ 스마트병원 환경 관리 분야를 선도할 의료기관을 공모했으며, 고려대 구로병원은 ‘의료진 교육 및 훈련’ 분야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을 주도하게 됐다.고려대 구로병원은...2023.05.31 16:10
고(故) 이건희 회장 기부금으로 운영 중인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5월부터 전국의 소아청소년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결정 및 예후 예측에 필요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유전체 검사’를 무상 지원해 정밀의료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이 유전체분석 검사를 통해 소아청소년 백혈병 환자는 예후 및 초기 치료 반응에 따라 치료 전략을 수립해 항암제의 독성을 최소화하며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정밀의료를 받게 될 전망이다.소아청소년 암은 국내에서 연간 약 1,000~1,200명 발생한다. 이중 약 30%가 급성백혈병 환자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소아청소년 암은 소아기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으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유전체...2023.05.31 16:00
고려대학교의료원이 5월 31일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사용자 중심의 환경구축에 따른 편의성 향상, 독보적인 디자인, 강력한 보안으로 눈길을 끈다.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고려대의료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 의료 빅데이터의 허브로 도약하는 큰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 새 홈페이지는 EMR 인증을 받은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PHIS) 및 ‘고대병원’ 앱(APP) 등과 상호 연계하여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스마트 진료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의 홈페이지는 환자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진료예약 기능을 간소화하여 보다 쉽고 빠른 예약이 가...2023.05.31 15:57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지난 25일 라오스 보건부 공무원 초청 연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라오스 성생식 모자보건접근성 개선을 위한 서비스 수준 강화 및 지역 기반 프로그램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라오스 보건부 및 북부 3개 지방 (루앙남타‧루앙프라방‧우돔싸이) 보건국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연수단은 한국의료시스템의 이해와 더불어 모자보건 관리 방안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국의 일차보건의료 ▲한국의 의료보험제도 및 한국보건의료 발전사 ▲한국 모자보건 정책 ▲모자보건 감염관리...2023.05.31 15:50
지난 26일 (재)베스티안재단은 강남복지재단과 화상 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화상환자의 재건성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으로 양 기관은 화상 치료 후 신체적 기능장애를 겪고 있는 강남구 거주 화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강남복지재단의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재건성형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재)베스티안재단과 강남복지재단은 금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화상환자 발굴을 확대하여 더 많은 화상환자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건성형이 필요한 저소득 화상환자가 신체적 기능장애를 개선하는 것...2023.05.31 15:42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조영단 교수를 봉사단장으로 전문의,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치과진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했다.특히, 치주과, 치과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동행했다. 진료범위도 단순 검진 외에도 발치, 스케일링, 충치 치료, 틀니 수리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편리함을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진료에 총 57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해 치과 진료를 받았다.봉사단장으로 ...2023.05.30 16:55
코로나 19 이후 줄었던 근골격계 질환 환자가 지난해부터 늘었다. 특히 무릎질환과 발목 질환이 크게 늘었는데 거리두기 해제 후 야외 레저활동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통증을 방치할 경우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대한정형외과학회가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발표했다.무릎 통증, 전문 진단을 통한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무릎 관절의 염좌, 연골 및 인대 파열 등 외상으로 인한 주요 무릎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80만 명의 무릎(슬)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등의 환자가 입원 및 외래로 병원...2023.05.30 16:17
한의계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논의에 대해 “한의대 정원을 줄이고 의대정원을 줄이자”고 제안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한의협은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의료에서 독점적인 권한을 양의사들 의무를 다 하지 않고 수익 창출이 쉬운 피부, 미용 등의 분야에 다수 종사해 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됐다”고 의료계를 질타했다.이어 “한의사들은 충분한 교육과 임상 및 연구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서 필수의료 및 1차 의료 분야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할 수 있다”며 정부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즉, 한의사가 현재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