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9 15:17
2022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자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29일 ‘2022년 HIV/AIDS 신고 현황 연보’를 통해 지난해 HIV 감염인 발생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이 연보는 2011년부터 매년 발간되는 것으로 한해동안 신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 현황, HIV 감염인 사망자 현황 등을 1985년 이후 연도별 통계를 수록하고 있다.신고 주요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새롭게 신고된 HIV 감염인은 1,066명으로 전년(975명) 대비 9.3%(91명) 증가했으며, 국적별로는 우리나라 국민이 825명(77.4%), 외국인 241명(22.6%)이다. 전체 신규 HIV 감염인 중 외...2023.06.29 15:14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보양식KIT를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The 건강한 하루’를 지난 6월 28일(수) 진행했다.‘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는 장마와 무더위 등으로 힘들고 지쳐있을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 ‘성가자선회’가 보양식을 전달하는 자선행사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9회째 진행됐다.올해는 1,640만원의 예산으로, 심곡동행정복지센터, 부천동행정복지센터, 대산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10가구에 보양식KIT를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청소년 및 이주민, 탈북민, 난민, 독거노인을 돌보는 지역사회복지관 쌩...2023.06.29 15:12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엘렉타가 환자 맞춤형 암치료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손을 잡는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28일 엘렉타와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유도 방사선치료 시스템인 ‘유니티(Unity)’의 레퍼런스 사이트(Reference Sit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엘렉타 유니티 임상 경험을 활용해 ▲임상 업무 절차 및 흐름 교육을 위한 국내 및 해외 의료기관 현장방문 ▲온오프라인을 통한 치료성적 발표와 연구교류를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에 나선다.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유니티’를 활용한 전립선암, 간 종양, 유방암, 림프절 전이, 직장암 등 다양한 부위의 치료 사례를 엘렉...2023.06.29 15:10
서울대병원은 신경과 고상배 교수가 지난 5월 미국신경중환자학회에서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미국신경중환자학회(Neurocritical Care Society, NCS)는 2002년 설립된 신경계중환자 분야의 유일한 국제학회다. 뇌졸중·외상성 뇌 손상·뇌전증 등 중증 신경계 질환의 치료 결과 개선을 목표로 50개국 3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학회는 교육·연구·관리 프로그램 개발, 전문성, 학술활동, 리더십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신경계중환자 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발한다.고상배 교수는 신경중환자의학에 대한 지속적인 진료·연구 활동 및 2018년 미국신경중환자학회 아시아 지역이사로 선임돼...2023.06.29 12:51
사스, 메르스, 인프루엔자, 코로나19 등 차례로 일어나 대규모 전염병 유행 사태를 거치면서 우리사회는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전염병 감시체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인식하게 됐다. 특히 이 같은 전염병들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이라는 점에서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그렇다면 코로나19를 통해 들어난 우리나라의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는 어땠을까?정부의 질문에 전문가들은 데이터의 수집 면에서는 우수한 편이나, 정작 임상 등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새로운 병원체를 발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미흡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질병관리청은 28일 서울시 코리아나 호텔에...2023.06.28 13:29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이오카인 융합 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2023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고대의대는 연구 기간 7년(2023~2030년)동안 총 94.5억(연간 14억)의 정부 지원 연구비를 받아 우수인력 배출과 기초연구 성과를 도모하게 된다.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기초와 임상교수, 대웅제약이 최상의 연구팀을 구성해 중개연구를 통한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고대의대 ‘마이오카인 융합 연구센터’는 근육에서 분비되는 신개념 호르몬인 마이오카인 통합연구를 통해 임상 활용 가능성이 큰 제어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신규 마이오...2023.06.28 13:25
아주대의료원이 27일 브레인시티PFV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토지매매계약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이 세워질 예정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의료시설용지 약 12,000평으로 아주대의료원은 이번 병원 부지 매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설계 착수 등 병원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아주대의료원은 평택시와 지난 2018년, 2019년 병원 건립을 위한 1,2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21년 8월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타운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아주대병원 - ㈜투게더홀딩스 컨소시엄)로 선정됐으며, 2022년 3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위한...2023.06.28 13:09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사업’에 선정돼 7월 1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신체질환을 동반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과 집중치료, 입원치료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번 사업 운영으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24시간 동시에 협진하며 내‧외과적 처치 및 정신과적 평가를 시행하고 환자의 빠른 치료와 회복을 도울 전망이다.이를 위해 병원은 응급실 내 일반환자와 분리된 관찰병상 2개를 마련하고, 응급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전...2023.06.28 13:07
고신대복음병원이 응급중환자실(ECU)을 28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응급중환자실은 병원 3동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2병상을 갖추고 있다.병상마다 맥박산소 측정과 동맥혈압 모니터링이 가능한 모니터를 설치해 실시간 환자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차세대 인공호흡기, 체외 투석방법으로서 몸의 혈액을 빼낸 뒤 이를 순환시켜 노폐물을 빼내고 수분 및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어 몸에 다시 넣어주는 신대체요법(CRRT)장비, 고유량 비강 캐뉼라 등 최신 응급장비들을 갖춰 최적의 응급 중환자 치료환경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전실 공간으로 구성된 음압격리병실을 마련하여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질환이나 이식수술환자...2023.06.28 12:23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이종장기이식 연구사업에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윤익진 교수는 이종이식의 임상 진입을 위해 형질전환이 된 메디피그의 장기를 적출해 영장류에 이식하는 비임상 단계에 이르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건국대병원 이종이식 연구팀은 국내최고 메디피그 생산기관인 축산과학원과 옵티팜, 국내 유일의 영장류비임상 GNP 인증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원(KIT), 서울대, 연세대 등 이종이식 및 면역 모니터링 최고 전문가 집단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전 세계적으로 성인병과 각종 말기 장기 부전 유병률 증가로 장기이식이 필요한 이식 대자가 수가...2023.06.28 12:10
(재)베스티안재단은 티몬과 함께 저소득 화상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소셜기부 캠페인을 이달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재)베스티안재단과 티몬은 지난해 3월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후 화상환자의 의료비 지원과 화상환자 복지향상 및 인식개선을 위한 티몬의 참여형 사회공헌 ‘소셜기부’를 수차례 진행해오고 있다.이번 소셜기부는 전신 41%의 화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지현씨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20년 전 남편과 이혼 후 자녀들과 생이별하고 홀로 생계를 이어갔던 지현씨는 최근에야 성인이 된 자녀들을 다시 만나 새롭게 삶을 꾸려 갈 꿈을 꾸고 있었다.그러나...2023.06.28 11:53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은 6월 27일(화) 대한의사협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가칭)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은 필수의료 및 공공병원의 의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시니어) 의사가 지역 공공병원에 근무하도록 하는 의료상생모델(국립중앙의료원·대한의사협회·공공병원)이다.이는 지난 1월 발표된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한 ‘의료체계 규제혁신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은퇴의사 공공병원 활용 기반 ...2023.06.27 16:56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정원’ 문제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의 각종 분야의 모든 논의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조규홍 장관은 2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정부와 의사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대 정원 확대'문제를 내달 중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분과위원회나 전문위원회를 만들어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에 의협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금일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터뷰는 지난 9ㆍ4 의정합의와 그동안의 「의료현안협의체」의 논의과정을 한순간에 수포로 만들어 버린 것” 이라며 “깊은 유감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