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8 12:3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한 끼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도시락 나눔에 동참했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5층 접견실에서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노숙인 한끼 나눔’ 지원금으로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노숙인들에게 30일 동안 매일 전달되는 40개의 도시락을 제작하는데 사용된다.화순전남대병원과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올해 1월 ‘소외된 이웃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이봉문 신부는 “저녁에는 무료급식소가 거의 운영되지 않기 때문...2023.03.28 12:27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을 돌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KMI가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 빅드림과 협력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후원사업’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KMI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희망멘토링, 특성화고 청소년 진로멘토링 등 빅드림이 추진하는 다양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멘토링 활동비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등 올해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지난 2...2023.03.28 12:11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족중심치료 프로세스를 도입한 인하대병원이 지난 24일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내 가족중심치료센터를 개소했다.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NICU 내 가족중심치료 프로세스를 도입해 부모의 자유로운 방문과 캥거루 케어, 아기 돌봄 참여 등을 시작했다. 이후 더욱 효과적인 가족 중심 치료를 위해 3개의 가족실이 포함된 가족중심치료센터를 신설했다. 가족실 내에는 인큐베이터와 보온 및 산소치료가 가능한 ICS(Intensive care system), 캥거루 케어를 위한 카우치, 보호자용 소파 겸 침대 등을 설치해 의료와 생활이 합쳐진 공간으로 꾸몄다.가족중심치료는 신생아 중환자 관리에 있어 부모가 자녀와 한 공간에서 생...2023.03.28 11:47
서울시 서남병원이 장기간 재활치료가 필요한 중추신경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주간재활병동은 3월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남병원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주간재활병동을 시범운영했다. 주간재활병동은 입원시 제공되는 포괄적 재활치료와 외래진료의 편리함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집중치료와 일상유지를 모두 할 수 있어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주간재활병동에서는 ▲운동치료 ▲작업치료 ▲기구치료 ▲통증치료 ▲전기자극치료 ▲언어치료 ▲연하치료 ▲인지치료 ▲호흡치료 등 9가지 이상의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개인별 증상에 맞춰 제공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2023.03.28 11:28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지난 10년간 진행한 ‘저소득층 사시수술 지원사업’으로 69명의 환자가 수술비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시 무료 수술사업을 추진, 사시 수술비와 입원 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사시는 두 눈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해 시력 발달과 미용상 문제로 수술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69명의 환자에게 7,000여 만원을 지원했다.대전성모병원은 이를 위해 매년 12월 사시수술 희망자 신청을 받은 후 수술 가능 여부를 위한 사전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듬해 1~3월 중 수술을 시행해 왔다.수술지원을 받은...2023.03.28 11:09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28일, 병원의 방사선사가 골목길에 쓰러진 남성을 구했다고 알렸다.주인공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CT실에서 근무하는 박상우 방사선사. 입사 12년차 박 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1시 20분경 이태원 골목길을 통해 출근 중 도로 위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 약 5분간의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을 시행하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인계했다.도로에 쓰러진 이 남성은 의식이 없었고 강직과 경련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었다.박상우 방사선사는 “환자의 목과 코에 손을 갖다 댔는데 맥박과 호흡이 느껴지지 않았고 입안에는 이물질이 가득했고 눈의 초점이 없는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차에서 ...2023.03.28 10:55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의료질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감사패를 받았다.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 병원장 김민상)은 24일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된 대한전문병원협회 제 11차 정기총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또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이현숙 간호부장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민보건향상과 병원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병원협회장상(의료부문)을 수상했다.정성관 이사장은 “그동안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우리나라 미래인 소아청소년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보다 수준 높은 소아청소년 질...2023.03.27 14:04
대한뇌졸중학회는 25일 서울대학교병원 이건희 홀에서 '‘뇌졸중센터 질관리와 포괄적 뇌졸중 센터(Comprehensive Stroke Center)의 구축 및 유관학회 연대”를 주제로 한 공청회에서 뇌졸중 전문 집중 치료를 위한 포괄적 뇌졸중 센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날 공청회는 대한뇌졸중학회 주최로 국내 뇌졸중 센터의 현황과 뇌졸중 진료의 질 관리 정도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포괄적 뇌졸중 센터 구축의 필요성과 관련한 여러 유관학회와 전문 진료과와의 협력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차재관 질향상위원장(동아의대 신경과)은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가운데 4위로 연간 10만명 이상이 환자가 발생하고 있...2023.03.27 11:21
고신대복음병원이 코로나로 중단된지 4년 만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신대병원은 3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제 56기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고신대병원은 지난 1992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두차례씩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여 말기암 환자를 케어하기 위한 호스피스 봉사자 육성에 힘써온 바 있다.호스피스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뤄진 호스피스 전문팀이 말기 환자의 통증 같은 힘든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영적 고통을 경감시켜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성과 품위를 잃지 않도록 돕는 서비스를 뜻한다.고신대병원의 병원 호...2023.03.27 10:58
대한의료혁신연구회는 지난 3월 25일 토요일 “환자 경험과 환자 경험평가 무엇이 다른가?” 라는 주제로 제100회 세미나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대한의료혁신 연구회 제100회 세미나에서는 서울대의료관리학 도영경 교수의 ‘환자경험평가의 경과와 발전방향’, 한국갤럽의 임성수 실장의 ‘환자경험향상에 리서치 활용하기’,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박병태 교수의 ‘환자중심 혁신리더의 역할’이라는 내용으로 구성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4차 환자경험평가를 준비하는 병원들에게 환자경험관리에 필요한 제반 여건에 대한 논의와 리더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환자경험평가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고민할...2023.03.24 13:59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이 지난 3월 23일, 한국전기연구원과 방사선 치료기술 및 기기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방사선 치료기술 및 기기 분야에서의 공동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 및 지원, 상호 인력 및 의료기술 정보 교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강영남 교수(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의료기기연구단 전자기파융합연구센터 김정일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3번째로 ‘방사선 암 치료기용 X-band 선형가속기 및 마그네트론’ 관련 기술을 다수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진공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빔의 전기 에너지를 ...2023.03.24 13:53
의료계 직역간의 입장 차이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일부개정안’(중범죄 의사 면허취소법)이 결국 국회 본의회에 올라간다. 의사단체들은 이를 주도한 민주당을 규탄하며 투쟁 의지를 밝혔다.23일 국회는 제 404회 본회의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일부개정안’의 국회 부의 여부를 물었다. 간호법은 재석 262명 가운데 찬성 166명, 반대 94명, 기권 1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되었으며 ‘의료법일부개정안’ 역시 찬성 163명, 반대 96명, 기권 2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간호법 제정안’은 의료법에 포함된 간호사에 대한 규정을 간호사 단독법안으로 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의료법일부개정안’은...2023.03.24 12:17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사이에서 26년 째 결핵발생률 1위를 기록중이다. 이에 보건당국이 현재 10만 명당 40명인 2027년까지 결핵발생률을 2027년까지 절반 수준인 20명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24일 질병관리청은 ‘제13회 결핵의 날’기념행사를 가지고,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을 발표했다.주요내용으로는 고위험군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대응 인프라 확대와 민·관 등 다분야 협력을 바탕으로 결핵 환자별 특성에 따른 집중관리를 통해 치료성공률 제고 등이 있다.또한, 신속한 진단, 치료기간 단축 등 결핵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