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10:34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흉부외과 나국주 교수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대한흉부외과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나 교수는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5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나 교수의 회장 취임으로, 전남대학교병원은 세 번째 흉부외과학회장을 배출했다.나 신임 회장은 일반 흉부 분야의 명의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 이래 폐·식도종양클리닉을 이끌며 우수한 암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한흉부외과학회 상임이사와 교육위원장,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나 회장은 “1968년 창립된 흉...2022.11.10 13:2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감각통합치료실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감각통합치료는 자신의 신체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입력되는 감각을 조직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동에게 감각자극을 스스로 조절하고 적응반응을 유도하는 치료다.아동이 감각통합 조직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인은 ▲발달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 ▲주의산만 등 다양하다.이를 치료하기 위해 감각통합치료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감각 조직화, 조절, 통합과정 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국제성모병원 재활치료팀 김민영 팀장은 “감각통합이 어려운 아동들은 변화되는 환경의 감각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해 다양한...2022.11.10 13:20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도움이 필요한 가정 30곳에 ‘메타버스 행복 Dream 온라인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경희대학교의료원(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메타버스를 이용해 ‘메타버스 행복 Dream 온라인 바자회’를 진행한 바 있다.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여 전달했다. 강동구청 복지정책과와 협의하여 추천받은 15가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가정간호 서비스와 사회사업상담을 받고 있는 15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이 풍성하게 담긴 행복드림 상자를 전달하였다.이번 기부 행사를 통해 김성완 원장은 “힘든 시기를...2022.11.10 13:18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9일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생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 현대해상화재보험 고객지원본부 황미은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척추∙관절 건강관리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자생의료재단에 기탁했다.지난해 5월 자생한방병원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교통사고 악용 보험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정보교류 및 협...2022.11.10 12:49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8일, 고려대학교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 3층에서 의료정보체계 구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Giant Step for Medical Big Data Hub’다. 의료정보체계에 향후 축적될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의학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과 김영훈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주요 보직자와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 장석영 금양이노베이션 대표이사(전 과기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또한,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티맥스티베로, 소프트아이텍, 휴니버스글로벌 등 협력업체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2022.11.10 11:17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중점과제별 주요 현황과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HP2030 팩트시트」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팩트시트는 금연, 절주, 영양 등 과제별 추진 배경 및 주요 현황 통계, 국내·외 건강증진 정책 등 영역별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 등의 형태로 제공해 종합계획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또한, 연도별 실행계획과 성과지표 추이 등 HP2030 추진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관련 건강증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7월 창간호 발간을 시작으로 금연, 절주 등 HP2030 8개 중점...2022.11.10 11:03
서울부민병원이 11월부터 인도에서 온 정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를 진행중인 외국의사는 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카르나타카주 사크라병원에 근무하는 Dr. 압히지트 라빈드라(정형외과)로 국내에 있는 동안 큐비스-조인트, 마코 등 고난도 로봇인공관절수술 참관 등 한국 의료를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외래환자 상담, 영상의학검사를 통한 로봇수술 설계 등 실질적인 환자치료에 필요한 과정에 대해서도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는다.하용찬 진료부원장은 "인도는 2021년 기준 큐비스-조인트를 활용한 로봇인공관절수술이 총 1100차례 이상 시행되는 등 관련 수술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2022.11.10 10:47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재)베스티안재단이 제 6회 S.A.V.E.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S.A.V.E.캠페인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DKZ가 S.A.V.E.캠페인에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했다고 밝혔다.‘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DKZ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함께하는 S.A.V.E.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무대에서의 열정과 밝은 에너지를 더하여 홍보대사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과 그 가족, 화상환자들의 회복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한 DKZ는 ”그동안 받...2022.11.09 12:20
대한당뇨병학회는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 당뇨병 2차 대란 위기관리를 위한 정책 포럼’을 이달 14일(월) 오후 2시에 국회박물관(구. 헌정기념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개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재)당뇨병학연구재단,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및 한국당뇨협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이번 정책 포럼은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맞아 당뇨병 환자가 600만, 당뇨병 발생 고위험군이 1500만 명에 육박한 우리나라의 당뇨병 위기 상황에 대해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국가적 차...2022.11.09 12:03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마더세이프상담센터가 공동으로 11월 20일 ‘조인트 심포지엄(Joint Symposium)’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산모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15개의 주제를 발표한다.첫 세션에서는 산모·태아 의학적 문제를 지적하는 ▲태아 초음파의 문제점(홍성연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산부인과) ▲태아 염색체 유전자(마이크로어레이)분석 결과 상담(류현미 교수,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국내 의약품 안전성 연구(신주영 교수, 성균관대 약대) 주제를 발표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산부인과 질환 주제로 ▲성폭력의 성병 예방 및 감시(윤정원 과장,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임산부의...2022.11.09 12:0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7일 오후 본관 6층 612호 회의실에서 메드트로닉코리아와 ‘중재적 통증 치료 교육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암성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척수강내 약물주입 펌프 등 최신 의료기기를 활용한 교육훈련으로 국내외 통증 치료 분야의 의료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수영 암병원장, 통증센터 마취통증의학과장 박휴정 교수와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전무, 김수경 부장, 박용해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증 치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원활한 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로...2022.11.09 11:44
우리나라 의사 10명 중 7명은 향후 개원 시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봉직의, 교수 등 현직 개원의를 제외한 의사의 약 70%는 개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한 개원 후 가장 고민되는 문제로는 ‘직원관리’가 꼽혔다.의료학술 포털 키메디가 최근 자사 의사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병의원 개원 인식 조사’에서 ‘향후 병원 개원 시장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3%(220명)가 ‘현재보다 어려워질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잘 모르겠다’는 답은 19%(56명),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8%(24명)에 그쳐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향후 병의원 개원 시장을 부정적으로 내다...2022.11.09 11:02
보건복지위원회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이 2023년 예산심의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비와 진단검사비 지원을 위한 국고 775억원의 증액을 요구했다.감염병예방법 제3조, 제4조, 제67조에 따르면, 감염병 환자의 진료 및 보호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책무로 정하고 이에 드는 경비는 국고로 부담하며‘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른다’라고 되어 있어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그러나, 정부는 코로나19 치료비와 진단검사비를 지원할 때 건강보험을 우선 적용하고 나머지 비용만 국고로 지원하고 있어 국민이 낸 보험료로 코로나19 의료비용의 70%를 충당하면서도 생색은 정부가 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