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11:35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DIAM(Digital Imaging Adoption Model) 인증에서 6단계 등급 인증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DIAM 인프라에는 GE 헬스케어의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 Centricity PACSCentricity Pictures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이 적용되었다.삼성서울병원의 이번 DIAM 인프라 6등급 인증은 국내 최초이며 전세계에서 3번째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HIMMS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발전 및 효율성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의료 기관의 IT 인증이나 표준 등을 제정하고 있다.DIAM 은 의료 영상 시스템이 갖춰야할 워크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포함한 이미지 처리...2022.10.31 11:33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미국 국립보건원은 지난 10월 24일 한-미 공동 연구 및 연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IH는 예산이 450억 달러(2022년 기준, 한화 약 63조원)에 달하고 노벨상 수상자만 169명에 이르는 전 세계 생명과학 및 보건의료 연구를 주도하는 연방 정부기관이다.-본 협약에 따라 진흥원과 NIH는 ▲연구인력 양성 촉진 ▲공동 연구 프로젝트 개발 및 지원 ▲워크샵, 인력교류, 연구개발 행정 관리 연수 등 한-미 과학자 교류 확대와 한-미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 ▲상호 관심 연구 분야에 대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진흥원과 NIH는 지...2022.10.31 11:21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0월 28일 서울 돈암동에 위치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돈암동 성당 ‘시니어아카데미’에서 건강강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돈암동 성당 시니어아카데미는 1989년 1월 17일 설립되어 학기 중 매주 금요일 오전 미사 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러 수업을 진행되고 있으며, 이 날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정택 교수가 방문하여 심폐소생술에 대한 내용 및 행동요령 등을 주제로 강의하였다.특히 이번 심폐소생술 강의에서는 강의에 참여한 40여명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심폐소생술의 목적과 방법,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의 사용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2022.10.31 11:19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몽골과의 의료협력을 3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고신대병원은 10월 29일(토)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의 토파즈 병원(병원장 S.Erkegul)에서 원격진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양국의 의료협력을 돈독하게 맺어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8년 몽골 국립 법무부내무병원(그린병원)에 의료거점센터를 개소한 이후 두 번째다.개소식에는 오경승 병원장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가 참여하였으며 고신대병원 의료진과 몽골 현지 의료진을 직접 연결하여 원격진료 시연을 실시했다. 또한 중증질환·만성질환 환자 진료 및 고신대병원에서 수술을 했던 몽골환자의 치료 경과를 원...2022.10.31 11:08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2년 10월 31일, ‘다제내성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운영 및 분양을 개시했다.다제내성균 전문은행은 질병관리청이 국가사업으로 수집한 사람, 동물, 환경 등에서 분리한 중요 항생제내성균을 내성정보와 함께 관련 연구자들에게 공개 및 분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다제내성균 전문은행은 국내 대표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인 ‘Kor-GLASS’를 통해 수집한, 중요 임상분리주와 사람-동물(가축 및 반려동물)-환경-식품 등 다분야가 연계된 항생제내성균 등 25,000여 주를 수집하였고,다양한 활용 분야를 고려하여, 중요도가 높은 내성균 11종 1,080주를 분양할 계획이다.분양자원 1,080주는「병원체자원 보존·관리목...2022.10.28 15:38
대한한의사협회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산 식품 ‘빈랑’과 관련하여 “중국의 식품용 빈랑과 의약품용 한약재인 빈랑자와 엄연히 다르며, 한의원에서는 한의사들이 빈랑자를 안전하게 처방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한의협은 “중국에서 식품으로 유통되었던 빈랑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조치가 취해졌지만, 의약품인 빈랑자의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처방되고 있다”고 말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빈랑자에 대한 유전독성시험연구에서도 빈랑자는 유전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같은 빈랑 식품의 경우 한국에서는 금지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료(보도)에서 중국의...2022.10.28 15:3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OTT 드라마와 영화에 무분별하게 등장하는 음주 및 흡연 장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절주·금연응원단(서포터즈)과 함께 음주·흡연 장면 점검(모니터링)을 진행했다.절주·금연응원단(서포터즈)은 지역사회에 음주폐해와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절주·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단체로, 구성원 대부분이 음주 및 흡연이 가능한 법적 나이에 이제 막 진입했다.KHEPI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주·흡연 장면의 실태와 개선 필요성을 알리고, 절주와 금연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절주·금연응원단(서포터즈)에 음주·흡연 장면 점검(모니터링) 및 확산을 과제(미션)로 제시했다.이번 점검(모니터링)에는 절주...2022.10.28 15:27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10월 28일(금)~29일(토) 이틀 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년 코메드 지역의료분권포럼에 참가했다.고신대복음병원은 시민건강박람회에도 부스를 마련하여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유익한 강의로 시민들을 찾았다.지역의료분권포럼은 필수의료 서비스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불균형을 잡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지역의 의료는 지역이 책임집니다'는 슬로건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지역의료분권 포럼에는 고신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는 옥철호 교수(호흡기내과)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신종 바이러스와 지역의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열띈 호응을 얻었다.포럼에 참석한...2022.10.28 12:15
질병관리청은 28일 서울에서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공동 주관하여,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보건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을 위해 공헌한 진단검사의학 분야전문가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2명)을 수여하고, 감염병과 만성질환 분야의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정책 방향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심포지엄에서는 “질병 관리의 진단검사의학 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화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의 발표와 토의가 진행...2022.10.28 11:5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연천군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에 직접 찾아가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에서 타 지역보다 고혈압·당뇨 유병률이 높은 연천군 지역주민들 위해 이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평소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하였다.이 날 강사로 나선 의정부성모병원 홍수연 신장내과 교수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준비하였으며, 평소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홍수연 교수는 “무엇보다 고혈압과 당뇨를 관리하기 위해 짜게 먹지 않기, 절주, 활발한 활동 등 평소 생활하면서 실...2022.10.27 17:09
암치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마커’(생물학적 표지자)를 이용해 개인별 맞춤 면역항암치료가 가능한 시대가 왔지만, 정작 임상의 환자들은 ‘신약’를 두고도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바이오마커를 확인하는 ‘병리검사’와 ‘항암제’의 허가와 급여 체계가 연동되지 않아, 실제 환자들의 접근성이 낮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신약의 허가와 병리검사의 급여 체계가 따로 놀고 있어, 임상 적용까지 무의미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개별 적응증 마다 검사가 따로 진행되어야 하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혔다.27일 한국BMS와 오노약품공업이 공동으로 개최한 ‘약제-병리검사 연계 신속 ...2022.10.27 15:44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적정 수혈을 위한 의료 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국책 연구를 수행한다.이번에 선정된 국책연구는 다기관 전향적 임상연구로서 적정 수혈을 위한 수혈 대체 기술, 출혈 예방 기술 개발, 수혈 개시 및 사용량 기준 제시, 혈액응고 현장검사 기술의 임상 적용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포함한다.총 6개의 관련 임상연구를 시행하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은 건국대병원이고,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그리고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하며, 내년부터 강동경희대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이 공동연구기...2022.10.27 15:41
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지난 25일 ‘사랑, 하나, 오티즘(Autism, 자폐증) 레이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마련한 이 캠페인은 세계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4.2km 이상을 걷거나 뛴 다음 SNS에 인증하는 버추얼 레이스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강원대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센터 전 직원과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레이스에 동참했다.황준원 센터장은 “자폐성 장애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개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