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2 15:5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숭고한 생명나눔 실천에 힘써준 의료진에게 커피트럭으로 감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 병원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6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2022.09.22 12:51
강원대학교병원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21일 ‘제4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 의료질관리실에서 주관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함께하는 환자안전 라운딩 △환자안전 참여 다짐 캠페인(SPEAK UP)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특히 의료진 및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강원대병원 남우동 병원장은 “환자 안전은 병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사항이므로 방심과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2022.09.22 12:5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젠더클리닉 황나현 교수(성형외과)가 최근 단행본 ‘차별 없는 병원’을 발간했다.‘차별 없는 병원’은 성소수자 의료를 종합적으로 다룬 서적으로,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에서 기획하고 의사, 활동가, 연구자 등 14명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발간되었다.이번 서적에서 황나현 교수는 강동성심병원 김결희 교수와 함께 ‘트랜스젠더의 성확정수술’ 파트를 맡아 집필했다. 황 교수는 “성소수자들이 차별의 걱정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금번 발간된 서적이 성소수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9.22 12:48
대전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을 공모하여, 대덕구치매안심센터의 비래동 현대아파트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이 선정되었고 치매극복의 날인 9월 21일(수) 완료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치매환자가 불편함 없이 자신이 살던 마을 안에서 이웃들과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전광역시는 「기억울타리」 라는 치매안심마을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비래동 치매안심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이 지역을 찾는 모든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되었고,...2022.09.22 12:46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 「2022 충북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가 지난 21일 오전 10시,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이번 컨퍼런스는 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 국가정보원 지부장, 안창복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 최효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충북지역의 국가·지자체·공공기관·대학교의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본 행사의 구성으로, 오전 세션에서는 충북지역의 미래 사이버 보안 인재 발굴을 위하여 실시한 「KHIDI, 웹 취약점 발굴 경진대회」와 「오송 보건의료기관 합동 해킹메일 대응 훈련」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대학교(청주대...2022.09.22 12:43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21일(수)부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다시 만나는 미술관’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 환자의 일상 생활을 돕고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삶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기획된 일상예찬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그동안 온라인으로 실시돼 왔다. 올해 일상예찬 캠페인은 2년만에 대면으로 재개하면서 자연속에서 보고 듣고 손으로 창작하는 미술 활동뿐만 아니라 작품을 보고 직접 춤으로 표현해 보는 신체 활동이 포함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자를 만난다. 적극적인 신체활동 및 사회참여는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2022.09.22 12:4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송석균 교수가 과학기술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최근 선정되었다고 22일(목) 밝혔다.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으로 선정된 교수들에게 최대 3년간 연 3,000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송석균 교수의 연구과제는 ‘고관절 골절환자에서 외측광근 섬유의 줄기세포와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 기능 회복의 관계’로 이는 고관절 골절 환자에서 나타나는 근섬유의 병리학적 특징을 알아보고 수술 후 기능 회복과의 상관성을 알아보는 연구이다.송석균 교수는 “생애 첫 연구...2022.09.22 12:40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022년도 하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 - 생애 첫 연구’에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생애 첫 연구’ 지원사업은 정부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의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 연구 분야를 강화하고자 최대 3년간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박신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폐기종 중증도 및 악화와 연관된 바이오마커 발굴 및 기전 규명’, ▲이지은 영상의학과 교수의 ‘팽대부 협착 환자의 악성도 예측: CT와 약식 MRI를 사용한 표준화된 예측 모델 개발’, ▲조윤영 내분비내과 교수의...2022.09.22 12:39
원자력병원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 간 연구동 세미나실에서‘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호스피스 병동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 교육을 통해 자질 향상을 돕고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역할과 자세, ▲말기 환자 영적·신체적 돌봄, ▲환자·가족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사별가족 돌봄 등으로 12개 강좌가 다양하게 진행됐다.교육에 참가한 40여 명은 전 강좌를 이수하고 교육 수료증을 받았으며, 향후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자원봉...2022.09.22 12:29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의약품 이상사례가 167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3월까지 접수된 의약품 이상사례가 총 1,670,166건에 달했다.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백신류가 370,434건으로 제일 많았고 해열·진통·소염제가 231,407건, 항암제(항악성종양제) 190,351건,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것(항생제 등) 127,054건, 합성마약 113,521건, X선조영제 109,088건, 소화성궤양용제 101,400건 순이었다.연령별로는 19세이상 65세 미만이 947,652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65세 이상이 426,736건,...2022.09.22 12:21
2022년 6월 기준, 의료기관에서 활동중인 전문의 10명 중 5명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유형별 전문의 비율은 10년 전과 유사했지만, 전문과목에 따라 그 양상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6월 기준 활동중인 전문의는 93,399명이었는데 의료기관 유형별로 살펴보면 의원급 의료기관이 44,139명으로 47.3%를 차지했고, 상급종합병원 15%(14,041명), 종합병원 19.3%(18,058명), 병원 11%(10,26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12년과 비교해보면, 활동중인 전문의 수는 26,727명 증가했...2022.09.22 12:18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정, 보건복지위원회)은 실효성 있는 한의약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의약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발의된 법안은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을 육성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은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지역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두고, 지역계획의 추진실적과 평가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토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제출한 추진실적과 평과결과를 종합하여 한의약육성발전심...2022.09.22 12:12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 보건복지위원회)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외국인, 특히 고용허가비자로 입국한 노동자들의 건강보험 재정수지 흑자가 5년간 1조 8천억 원에 달하고 보험료 수지율이 90%에 달함에도 건강보험 제도 적용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있다고 지적했다.강은미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허가 비자를 통해 입국한 E-7(특정활동), E-9(비전문취업), E-10(어선원) 비자 외국인노동자들의 2017년~2021년 건강보험 재정수지 흑자는 1조 8천 14억 원에 달했다. 5년간 보험료는 2조 265억 원을 납부하고 급여는 222억 5천만 원 정도만 지급돼 보험료 수지율도 88.9%에 달했다.특히, 건강보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