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15:16
대한한의사협회가 조규홍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등의 자요로운 사용 등을 포함한 규제 개혁을 요청했다.한의협은 5일 ‘조규홍 신임 보건복지부장관 임명 관련 대한한의사협회 입장문‘을 발표하고 “약 30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임 조규홍 장관은 최근 4개월간 보건복지부장관 직무대행으로 재직하면서 보건복지분야 정책을 총괄하고 조직을 이끌어 왔으며, 새 정부가 추구하는 보건복지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어, “건강보험에서 한의약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대에 불과할 정도로 건...2022.10.05 14:35
세브란스병원이 개인 맞춤형 영양 치료를 위해 영양대사클리닉을 열었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자와 산모, 고령자 등 영양 취약층을 대상으로 개인이 섭취 중인 약물 등 특성에 기반한 치료를 진행한다.영양대사클리닉은 1회성 영양 상담이나 간단한 영양제 처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의료진과 영양사의 긴밀한 협업으로 신체 평가와 대사 관리, 약물 처방, 영양 상담, 구체적인 식단 제공까지 원스톱 진료를 실시한다. 또 최선의 환자 치료를 위해 전문과들이 힘을 합쳐 다학제 진료를 제공한다.영양대사클리닉에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활용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 섭취량을 기반...2022.10.05 14:33
한림화상재단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2022년 서울안전한마당 및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해 화상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 행사이다. 올해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됐다. 한림화상재단은 2015년째부터 8회째 참가 중이며, 올해 화상안전지대 부스에는 3582명이 참가했다.울산119안전문화축제는 2009년부터 울산광역시소방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림화상재단은 올해 처음 참여해 시민에게 화상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상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독려...2022.10.05 14: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등급(최하등급)으로 평가한 146개의 요양병원 중 117개 병원이 ‘보건복지부 인증’마크를 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 기관의 평가 기준이 엊갈려 국민들의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기준으로 이 같이 밝혔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법 제58조(의료기관 인증)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의료기관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며 공표된 인증조사 기준을 일정 수준 달성하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2022.10.05 14:15
등록 정신장애인이 매년 증가해 10만 명이 넘고, 정신장애 유병률은 28%에 달하는데,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는 여전히 병원 중심인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최혜영의원(보건복지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신장애인은 매년 증가해 작년 기준 10만4천 명, 정신질환 평생 유병률은 28%에 달했다.한편, 정신건강증진시설(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중 정신의료기관은 3년 사이 22%가 늘어 2천 개소가 넘는 반면, 정신재활시설은 되려 감소해 346개소에 그쳤다.정신병원 등 의료기관이 지원 인프라의 83%를 차지하고,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2022.10.05 14:08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다빈도 상병 진료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다빈도 상병 진료현황’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612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급성기관지염’과 ‘본태성 고혈압’에 이어 ‘치아우식’ 등 순이었다.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일반검진 수검률은 70%대에 달하지만, 일반 구강검진 수검률은 2021년 현재 26.5%에 머물고 있으며, 장애인 수검률은 18.4%에 불과한 실정이어서 구강검진 수검률을 제고할 필요한 시점이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은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21년 구...2022.10.05 13:50
최근 환각 성분이 없는 대마 종자 채취를 목적으로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 재배한 뒤 이를 불법으로 유통한 일당이 붙잡히고, 1000명이 동시에 피울 수 있는 대마를 불법 재배한 태국인이 검거되는 등 불법 대마 재배 관련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마 재배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4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보건복지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제출받은 대마 재배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지자체에서 허가한 대마 재배 면적은 총 511.0489ha로 축구장 한 개의 면적(0.714ha)의 약 7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21년도에 허가된 면적만 196.6126ha로, 전년도 45.5574ha 대비...2022.10.05 13:44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광주광역시,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력해 관내 다문화가정 돌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KMI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김순이 명예이사장)는 광주 내 다문화 인구 증가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한국문화 적응과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KMI의 후원금 3,000만원은 광주광역시청 관할 5개구 다문화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된 후원식에는 광주광역시 문영훈 행정부시장,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 KMI 김...2022.10.04 14:4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인천 ‘소래포구축제’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 남동구보건소와 함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1대1 맞춤형 체험으로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자세를 익히고 자신감을 가지게 해 지역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보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2022.10.04 11:55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9월 30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제1회 경기북부 신경외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외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통증 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각 지역의 신경외과 의료진 다수가 참석하였다.첫 번째 세션은 이태규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민호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가 2021년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의 연간 보고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진료실적 등의 성과를 발표하였다.두 번째 세션은 ‘외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통증 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이상복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가 좌장을 맡았다. 발표는 ▲두...2022.10.04 11:53
암을 제외한 사망율 1위로 나타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리에 보건복지부가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심뇌혈관질환 현황에 따르면 2017년 195만명에서 2020년 232만명까지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며, 발생된 요양급여비용 총액 규모만 하더라도 5년간 19조 1,216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와 같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이 꼽히고 있는데, 유병율을 보더라도 이상지질혈증 중 대표적 질환인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율(30세 이상 표준화)이 2017년 21.5%에서 2020년 23.9%로 늘어났고, 고혈압...2022.10.04 11:43
투석이 필요한 신장장애인은 5년 사이 29% 증가했는데, 야간투석 실시 병원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증신장장애인은 2016년 6만여명에서 2021년 7만7천여명으로 1만7천여명 늘었다.실제 중증 신장장애인의 고용률은 15.5%로 동년 전체인구 고용률인 60.5%의 1/4 수준이다.한편, 신장장애인이 야간 투석 실시 병원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의 「야간혈액투석 운영현황」파일은 다운로드할 수 없는 등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었다.최혜영 의원은“신장장애인의 경제・사회활동을 위해서는 야간 혈액투석이 중...2022.10.04 11:38
마약류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기관의 치료보호 실태를 확인한 결과, 특정 치료보호기관에 대한 치료보호 대상자의 편중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확인한 자료의 구체적인 수치에 따르면, 17년 연간 총 330건의 치료보호실적 중 206건(62%), 18년 267건중 136건(51%), 19년 260건 중 126건(48%), 20년 143건 중 71건(50%), 21년 280건 중 164건(59%), 22년 6월 현재 180건 중109건(61%)이 단일 기관에 의한 실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22년 기준으로 전국에 21개의 치료보호기관이 있지만 전체 치료보호 대상자의 평균 55% 이상을 한 기관에서 전담하는 셈이다. 반면, 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