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11:14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6월 2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금 전달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봄시내 봉사단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우수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기획했다.이번 사업은 신청받은 기관들 중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기관에게 기금을 전달하는 공모사업 방식으로, 지역사회의 핵심인 ‘노인’과 병원 특성에 맞는 ‘건강’ 측면을 고려해 심의가 진행됐고 신청한 여러 기관 중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선정됐다.이재준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병원을 내원해주시는 고객뿐만 아니라 지...2022.06.09 11:1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유전자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작년에 이어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는 유방암 유전자 검사의 문턱을 낮추고 가족력 관리를 위한 보건의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또한 가족력으로 인한 취약성을 인지하여 유방 건강 위한 꾸준한 관리를 독려하고자 'BRCA1/2 유전자 변이 검사비 전액(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연말까지만 진행하며, 12월 16일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을 통한 검사사업 참여신청을 접수한 경우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만 25세 이상 유방암 또는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2022.06.09 11:03
삼성서울병원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6월 8일 오후 4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서 개발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도구 및 자살 위험도 평가도구’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척도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발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도구 및 자살 위험도 평가도구’가 무상으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살예방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오프라인) △차세대사회보장정...2022.06.09 10:31
대한신장학회가 “투석전문의 수급부족“ 문제에 대해 요양병원, 정신병원, 한방병원의 투석 질 평가와 투석전문인력의 정보제공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5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2)에서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마련중인 ‘인공신장실 설치 및 운영기준 권고안’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투석전문의 수급부족“에 대한 폭 넓은 토의를 진행하였다. 신장학회 일반이사 황원민 교수(건양의대 신장내과)는 “투석전문의의 현재와 미래“라는 발제를 통하여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황원민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혈액투석실의 국가적 관리체계가 법제화되지 않아 혈액투석...2022.06.08 12:43
원숭이두창의 감염이 세계적으로 1,000명을 넘어가는 가운데, WHO는 추가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에 대해 ‘관심’ 단계의 감염병 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현재 국내 코로나19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해외에서 입국 시 격리 의무가 사라졌고, 인천공항 편수 제한도 모두 해제돼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에 대한 우려가 있다. 국내 유행을 막기 위한 방안이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KMI 연구위원회 신상엽 상임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 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은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2022.06.08 12:26
세브란스 노사공익기금 위원회가 8일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이날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교직원 수요예배에서 전달식을 진했으며, 원내 교직원 모금 1300여만 원도 함께 산불 피해복구 지원 성금으로 함께 전달했다.세브란스 노사공익기금은 2005년 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이웃을 섬기며 세브란스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매년 노사가 각 1억 원씩을 적립하고 있다. 기금 운영을 위해 세브란스 노사공익기금 위원회를 설치했다.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지난 4월 의료원 측에 국내에 도움이 절실한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를 제...2022.06.08 12:23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Monkeypox)을 6월 8일부터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지난 5월 31일부터 한시적으로 제1급감염병으로 관리되던 원숭이 두창이 오늘(6.8.)부터 제2급감염병의 법적 지위를 가지게 된다.개정 고시의 주요 내용은 원숭이 두창을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치료 및 격리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원숭이 두창은 중증도 등 감염병 특성을 고려하여,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되며(고시 제1호), 입원 치료의 대상으로서 격리 의무가 부여된다(고시 제8호, 제9호).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염...2022.06.08 12:17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이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의료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동섭)은 지난 6월 3일(금) 오후 1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첫 공동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협약식에는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함병주 의학연구처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최재영 의과학연구처장 등의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양 기관은 매년 자체적으로 기술설명회를 개최하며 보건의료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산학협력 기회...2022.06.08 12: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이영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료 AI(인공지능) 교육 및 해외진출 지원’ 사업 총괄책임자로 선정됐다.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 4년 간이며, 사업비용은 연간 15억 원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책임연구자는 교육부학장인 김지훈(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다.본 사업은 의료 AI 교육의 확산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기관이 되어 고려대, 가톨릭대, 연세대, 성균관대,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와 컨소시엄을 이루었으며, AI에 적합한 차세대 의료인 육성을 위한 의료 AI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임상진료...2022.06.08 12:1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월 10일 수두증이 확인된 카메룬 난민가족의 2세 남아에게 긴급수술을 하고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수두증은 뇌와 두개골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뇌척수액이 적정량을 유지하지 못하고 쌓여 주변 뇌조직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주요증상으로는 인지․보행․배뇨장애가 있으며, 발견 즉시 뇌척수액 배액술을 받아야 좋은 치료예후를 보일 수 있다.환아는 선천적인 뇌실 기형으로 인한 수두증을 앓아왔으며, 뇌척수액을 배출하기 위해 우회로를 영구적으로 삽입하는 션트수술을 타병원에서 받았다. 그러나 5월 10일 우회로가 빠지며 수두증이 나타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찾았...2022.06.08 12:10
박찬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기본연구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과기부 기초연구사업은 개인기초연구를 폭넓게 지원해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창의적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박찬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일차성 기흉환자의 스테이플러를 이용한 흉강경 수술에서 절단면에 미치는 스트레스의 변화가 수술 후 재발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주제로 총 1년간 연구비 5,720만원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일차성 기흉은 주로 청소년기에 발생하며, 흉강경을 이용한 기낭절제술이 표준적...2022.06.08 11:51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최근 2021년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업 수행성과가 수록된 사례집인 ‘이음’을 출간했다.응급실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환자가 의료서비스와 만나는 첫 관문이자 복지 서비스의 출발점으로서,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 내 5개 공공의료기관(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동부병원) 응급실을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노숙인과 독거노인, 응급 정신질환자 등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 사업, 사회복지사의 심층 상담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사업...2022.06.08 11:49
강북삼성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국민 건강 스마트 관리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 이후 활동량 저하로 인해 급격히 심화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국가 연구 사업이다.강북삼성병원은 ▲스마트 건강관리 모델 구축 및 실증 ▲메타버스를 통한 건강 정보 제공 및 참여형 건강관리 동기유발 커뮤니티 구축 ▲스마트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 ▲건강관리 기능성 콘텐츠 개발 및 데이터 수집 체계 마련 ▲스마트 건강관리 모델의 경제성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더불어 호서대학교 및 경북대학교와 컨소시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