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11:29
고려대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박재영 교수가 미국비뇨의학회의 공식 저널이자 SCI 저널인 Journal of Urology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박 교수는 Journal of Urology 편집부의 의뢰를 받아 2022년 3월부터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Journal of Urology에 투고되는 각종 비뇨의학과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에 대한 심사위원 선정 및 게재 여부 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Journal of Urology은 1902년 창립된 미국비뇨의학회의 공식학술지로서 2020년 Journal Impact Factor(인용지수)는 7.45이며, 박 교수는 한국인으로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한편, 박 교수는 서울대학...2022.04.01 11:27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1일 순의홀에서 ‘제21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4월 2일 개원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번 기념식은 식전 영상으로 병원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병원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보직자와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기념식에 참석했다.개원 21주년을 기념해 석현 재활의학과 교수 등 91명이 ‘장기근속 표창’, 서존 심장내과 교수 등 21명이 ‘모범직원 표창’, 임대로 외과 교수가 ‘향설 연구지원사업 공모상(국책과제 연구)’, 한상수 응급의학과 교수 등 3명이 ‘향설 연구논문상’을 받는 등 병원 발전과 의료환경 개선, 연구 역량 향상에 각고의 노력...2022.04.01 11:04
(사)한국뇌전증협회는 소아청소년 뇌전증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3월 29일(화)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10번째로 열린 이날 부모교육의 주제는 ‘영아연축의 진단과 치료’로, 김흥동 협회장이 직접 교육 및 질의응답에 나섰다. 영아연축은 웨스트 증후군(West’s syndrome)이라 불리는 질환으로, 출생아 십만 명당 24~42명의 유병률을 보이며, 소아 뇌전증 중 2%를 차지한다.‘부모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뇌전증협회가 뇌전증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질환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병원의 짧은 진료시간으로 질환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없는 소아청소년 뇌전증 환자 보호...2022.03.31 11:12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방역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피해 분석과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해 코로나19 빅데이터를 연구기관에 개방한다고 밝혔다.질병청-공단은 2021년 4월, 상호협력을 통하여 코로나19 관련 자료를 통합 연계, 코로나19 전주기 자료와 공단의 전 국민건강정보를 결합한 우리나라만의 감염병 연구 빅데이터 분석환경을 구축하였다.코로나19 빅데이터 개방은 ① 질병청‧공단 공동 주관으로 방역정책 필수과제에 대한 공동연구, ② 연구용 자료(DB) 제공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4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코로나19 빅데이터의 개방은 감염병 학술연구를 ...2022.03.30 11:39
건양대병원 심장내과 서영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인기초연구를 폭넓게 지원하여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창의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서영훈 교수는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암이 허혈성 심장질환의 발생과 치료, 예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며, 3년에 걸쳐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서영훈 교수는 “암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심장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요인에 의해 허혈성 심장질환이 발생하는지, 또 예후는 어떤지에 대해...2022.03.30 11:38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김영철 교수가 국가 결핵 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지난 24일 열린 질병관리청 주관 ‘제12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사업 전남권역 책임자로서 결핵환자의 진료와 관리, 의료진 교육, 지역 호흡기 질환 감시체계 및 진료협력체계 수립 등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철 교수는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아 코로나19와 더불어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퇴치해야 하는 감염병”이라며 “결핵환자가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결핵 예방·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2022.03.30 11:36
서울시 보라매병원 간호부 외래팀이 지난 3월 25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44차 정기총회 및 제1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시상식’에서 2022년 QI 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했다.서울시병원회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적용한 결과를 발표한 병원 중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서 보라매병원 간호부 외래팀(언텍트 컨텍트 팀)은 ‘너의 목소리가 잘~들려’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얻어 대형병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보라매병원 간호부 외...2022.03.30 11:34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은 최근 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CAR-T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사와 3월 20일 최종 협약을 완료하고 세포면역항암치료제인 ‘킴리아’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킴리아는 2회이상 치료를 받은 후 재발/불응성을 나타낸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BLBCL)과 25세 이하의 B세포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대학기관내에 세포치료를 위한 필수시설인 세포처리시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제조 및 관리 기준)를 구축하였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 및 줄기세포활...2022.03.30 11:30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척추센터를 개소, 본격 진료에 나섰다.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통증클리닉 등 척추 질환과 밀접한 진료과들이 협진 체계를 이뤄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척추 질환자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척추 질환은 통증이 주된 양상이다. 그러나 통증만으로는 디스크부터 척추종양까지 다양한 척추 질환을 감별해내기 어렵다.따라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비수술적 치료 등 보존적 치료만으로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인지,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지 분류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수술적 치료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명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좌철수 척추센터...2022.03.30 11:20
국내 코로나19 발생 초기, 빠른 응급처치가 필수인 급성 뇌졸중 치료 시간이 지연되는 등 급성 뇌졸중 환자의 응급의료체계 대응 시간이 크게 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에 따라 응급실을 찾은 급성 뇌졸중 환자의 사망 비율은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고, 이들 환자의 중환자실 입원 비율 역시 전체의 1/3 수준에서 절반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대희·이운정·우선희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에 따른 급성 뇌졸중 환자의 응급의료서비스 지연(Pre-Hospital Delay in Patients With Acute Stroke During the Initial Phase of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Out...2022.03.30 11:04
해마다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 지난 2007년 유엔 총회에서 사회적으로 외면당하는 자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국 만장일치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15회째다. 이날은 자폐증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요구하며 파란 불을 켜는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펼친다. 미국의 록펠러 센터, 호주의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브라질의 예수상 등 세계적인 건축물들이 자폐인을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인 온종합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올해 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 병원 직원과 이웃 주민들과 함께 오는 30일 블루라이트 캠페인에...2022.03.30 10:57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가 코로나19 확진 임산부를 위한 안심진료소를 개시했다.외래 진료 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표현하는 임산부들과 코로나19 확진 임산부들의 약물 복용, 태아의 상태, 분만 관련된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임신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비임신 여성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는 중환자실 입원, 인공호흡기 사용과 사망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비만이나 임신성 당뇨 임산부는 더욱 위험하다.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는 자간전증(임신성 고혈압 질환) 및 혈액 응고 장애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조산 및 사산 위험의 증가...2022.03.30 10:51
부산대병원이 29일 인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세 번째다.인권센터는 병원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 그리고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전담조직이다.인권센터는 센터장(김해규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팀장(고주연, 변호사), 전문상담사, 행정 등 5명의 전문인력이 원내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상담과 조사, 인권교육, 홍보 및 예방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게 된다.인권침해 상담은 전화 및 센터방문, 내부망 등 이용자가 편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채널을 운영한다. 또한, 방문 상담 시 사무실 외 별도의 상담실을 마련해 이용자의 비밀유지가 가능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