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12:34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covid-19) 감염이 증가함에도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자 당국이 접종을 호소하고 나섰다.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1일 안정적 전면등교 및 소아·청소년 접종 참여 확대를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공동 발표했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호소문에서 “인구 대비 80%가 기본접종을 완료하였으나 12~17세 소아청소년은1차 접종률은 46.9%, 접종완료율은 24.9%에 불과하다”며 “이상반응에 대한 걱정도 있겠지만 봉인과 가족의 건강,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접종해 달라”고 청했다.또한 “지난 7월에 접종을 완료한 고등학교 3학년은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2021.12.01 11:38
국내 암 환자 중 상당수가 암 치료 보조제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보완대체요법의 실태 및 관리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가 이뤄진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권정혜 교수는 국립암센터가 공모한 ‘ICT 활용 예방 중심의 암 공중보건연구’ 과제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권정혜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 수주로 2022년 6월까지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권정혜 교수가 수행할 연구는 암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및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 사용 현황을 파악해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환자들에게 올바른 암 치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및 환자와 의료진 설문조사를 통해 주요 암 환자의 보완대체...2021.12.01 10:5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강원, 이재민 교수 연구팀이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크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5회 Korea Digestive Disease Week(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대한소화기내시경 연구재단 2021년 우수 논문상’이며, 이강원, 이재민 교수팀은 ‘내시경을 이용한 비가역적 전기천공술 치료의 담도 내 적용’에 대한 연구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연구팀은 논문을 통하여 난치성 악성 종양인 담도암 및 담도 병변에 대해 최신 국소 소작 치료인 비가역적 전기천공술을 적용한 새로운 암 치료 방법에 대한 실험 결과를 보고하고 비가역적 전기천공술의 임...2021.12.01 10:48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11월 29일 강원이주여성상담소와 ‘이주여성 지원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두 기관은 이날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 구축을 주요 골자로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범죄나 폭력으로 피해를 본 이주여성에게 회복에 필요한 진료·의료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이주여성상담소는 한국어가 서툰 이주여성들이 제대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관련 의사소통을 맡는 등 이들의 치료 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이재준 병원장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다문화가정·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협...2021.12.01 10:47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와 은평성모병원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은평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 헌혈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헌혈증을 은평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기부했으며 병원은 기부된 헌혈증을 병원 내 저소득 계층 환자들의 수혈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혈액관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평성모병원 임지향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수혈관리실장)는 “수혈은...2021.12.01 10:45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과 이민정·조범주 교수는 지난 대한안과학회 126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 학술상을 수상했다.수상 주제는 ‘눈꺼풀의 양성 병변과 악성 병변의 감별 진단을 위한 딥러닝 모델 개발 및 진단능력 분석’이다.이민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눈꺼풀 병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감별 진단을 가능하게 한 선도적 연구”라며 “향후 관련 연구를 지속하며 눈꺼풀 종양 환자의 정확한 조기 진단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모델을 개발한 조범주 교수(인공지능센터장)는 “딥러닝 기법으로 눈꺼풀 사진을 학습한 인공지능 모델은 외관만으로 눈꺼풀 병변을 진단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다. 악...2021.12.01 10:24
서울아산병원이 입술과 입천장이 선천적으로 갈라진 채 태어나는 구순구개열 치료 7천례 기록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구순구개열은 입술과 입천장 외에도 근육, 연골, 뼈가 총체적으로 갈라지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성년이 될 때까지 최대 5회 정도의 수술을 받아야 안면부가 정상적인 외형과 기능을 갖추게 된다.서울아산병원은 병원 문을 연 1989년부터 일찌감치 구순구개열 치료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올 해 11월 초 서울아산병원 구순구개열 성형팀(성형외과 고경석·최종우·오태석·정우식 교수)은 마침내 7천례 수술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지금까지 ▲입술 봉합(구순성형술) 1,900례 ▲입천장 봉합(구개봉합술) 1,80...2021.12.01 10:19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은 30일 오후 오미크론 변이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현황 및 대응방향 등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정부는 금일 회의를 시작으로, 국내 유입차단 및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범부처 TF를 구성하여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F에는 질병청, 복지부, 국조실, 기재부, 행안부, 외교부, 법무부 등이 포함된다.신종 변이 대응 TF에서는 ①검역 등 해외유입 관리 강화 방안, ②국내 발생 및 확산 감시 강화 방안, ③국내 유입시 역학조사 등 방역 대응 강화 방안, ④환자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14~23일 나이지리아를...2021.11.30 11:21
제주한라병원이 29일 오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한라병원은 앞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이 제주지역에서 시범경기를 하거나 훈련캠프 등을 운영할 경우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에게 의료지원을 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성수 병원장은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의 건강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제주지역에서 시범경기나 훈련캠프 운영 기간중 선수협회 소속 임원 및 회원들의 부상 관리를 위해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장동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은 “제주지역에는 프...2021.11.30 11:10
질병관리청이 올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히며, 11월 30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며 영하권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발생 현황과 주요특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국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운영기간 동안 전국 약 500개 협력 의료기관으로...2021.11.30 10:55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지정 10년을 기념하고 인천 지역 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기 위한 심포지엄이 29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천대 길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생중계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지정 10년을 맞이한 인천지역암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한 실제 암검진 수검률의 변화, 지역 암환자의 자체충족률 등 변화상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지역암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인천시민과 암환자의 암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암관리사업을 적극 수행해 왔으며, 그 결...2021.11.30 10:52
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백세현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제 3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1년간이다.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과 대사질환 분야의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로 의학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1968년 10월 창립, 현재 3,800여명의 회원과 20여개의 학회 산하 전문위원회 및 연구회를 운영하며 당뇨병 정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백세현 회장은 “평생 진료와 연구의 대상이던 당뇨병 분야의 주관학회인 대한당뇨병학회의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음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학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학회의 이사장과 임원진 등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이미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학회를 ...2021.11.30 10:17
K-POP, K-Drama, K-Movie 등 전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자랑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망되던 K-Medical Tourism(의료관광) 산업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큰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추 역할을 담당해오던 해외환자유치 업체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업계는 외국인환자의 발길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경영난과 취업난 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사)K-의료관광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15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위기극복과 회복기반 마련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국제의료사업 지속가능 발전방안 모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