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4 10:44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채인호)는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나쁜 콜레스레롤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저저익선(低低益善) 365’ 캠페인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저저익선(低低益善) 365 캠페인은 지난해 학회가 펼친 저저익선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제시하고, 365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캠페인의 일환으로 5명의 학회 소속 심혈관질환 전문의가 직접 참여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인 ‘심심당부(심혈관질환 위험군과 경험자에게 전하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의...2021.11.04 10:3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가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수석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김성환 교수는 오는 2022년 1월~12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수석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2023년 1월 제25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으로 취임한다.김성환 교수는 대한방사선수술학회장, 성빈센트암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방사선종양학회장,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가톨릭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교실 주임교수, 성빈센트병원 IRB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1975년 창립된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것과 관련된 전문 학회로 현재 약...2021.11.03 15:32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장관 권덕철) 표창장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고신대병원이 부울경 지역에서 가장먼저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으로 코로나 19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와 오 병원장이 의료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 원격의료시스템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9월 30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코로나 19로 인하여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으며 11월초 병원 직원조회에서 수상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신의대 1기 출신 오경승 병원장은 2004년 부터 미얀마를 시작으로 코로나 팬더믹 이전까지 매년 해외의료봉사를 자비량으...2021.11.03 15:07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021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5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1월부터 1년이다.1956년에 창설된 대한정형외과학회는 강원, 경기, 대구·경북,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 인천, 호남의 7개 지회와 18개 분과학회, 8개의 관련학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정형외과의사회를 산하 단체로 두고 있다.김 의무부총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의 감사 및 재무위원장,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정책위원장,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기획이사,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이사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가며 의...2021.11.03 11:43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지난 2일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의집 송도센터’를 연수구 송도동 트리플스트리트 D동 5층에 개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송도센터’는 부평센터, 주안센터, 연수센터, 구월센터에 이어 인천시에 문을 연 5번째 헌혈의집으로, 365㎡의 넓은 실내 공간에 야외테라스까지 두고 있어 쾌적한 헌혈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인천시 기준 가장 규모가 큰 헌혈의집이 되었다.특히, 헌혈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기·헌혈·휴게 장소를 각각 분리하는 등 헌혈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또한 헌혈침대 9대, 혈장성분채...2021.11.03 11:4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저소득층 사시 환자를 대상으로 사시 무료 수술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사시 무료수술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성모병원은 수술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외래 진료비와 사전 검사비를 제외한 사시 수술비와 입원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사시는 두 눈의 방향이 정상을 벗어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는 질환으로 시력 발달과 미용상 문제를 유발하므로 수술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사시로 유발되는 약시의 경우 치료시기가 어릴수록 치료의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따라서 아이들의 경우 햇빛...2021.11.03 11:37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8일 오후 4시 일환경건강센터 및 환경직업보건학과 창설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보건대학원은 환경보건과 직업보건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뤄나갈 ‘환경직업보건학과’를 신설했으며, 2022년 3월에 첫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보건대학원 미래건강연구소 첫 연구센터인 ‘일환경건강센터’는 산업보건에서 다루던 유해물질, 사고 등의 문제에서 정신보건, 여성보건, 노인 보건 중심의 직업보건문제를 새롭게 접근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일터에서의 정신건강과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2021.11.03 11:35
중앙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윤지선 교수가 최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일성연구학술상(Ilsung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이번 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윤지선 교수는 ‘실내 반려동물의 노출 및 항원 감작이 소아 천식 및 기도 염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계획이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구학술상을 받게 됐다.윤지선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1인 가구의 증가, 저출산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해 가정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약 30%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따른 실내 반려동물의 보유 및 노출이 소아 천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그 설명 가능한 관련 기전으로 기도 마이크로바이옴의 상이함을 증명...2021.11.03 11:33
대한한의사협회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김미정)이 남북 전통의학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양 단체는 지난 2일 16시, 한의협 회관에서 ‘남북 보건의료(전통의학)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자랑스러운 민족 유산인 한의학(고려의학) 분야의 남북 상호 호혜적 발전을 위해 △남북 전통의학 관련 정보 및 인적·학술적 교류 △인도적 차원의 보건의료 분야 대북지원 △전통의학 관련 다양한 사업 발굴 및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전통의학인 한의학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남과 북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로 학술은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2021.11.03 10:53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중증 심장질환 환자들에 대한 원스톱 치료를 확대하고 보다 수준 높은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심장계중환자실 병상 운영을 확대했다.은평성모병원은 급성기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기존의 10개로 운영하던 병상을 13개로 증설하는 한편, 중환자실을 확장해 심혈관 질환 시술 및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철저한 감염 관리를 위해 중환자실 내 2개의 격리병실도 새롭게 단장했다. 격리병실은 의료진이 출입 전 보호구 착용과 소독을 시행할 수 있는 전실...2021.11.03 10:41
건강보험제도는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를 내고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리·운영하다가 필요시 보험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대부분은 가입자 전체에게 동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대상별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때도 있다.특히 치과치료 중에서 특정 연령에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항목들이 있다. 대부분의 치과 질환은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으며 만성적으로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함께 연령별 치과 건강보험 혜택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자칫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연령별 치과건강보험 혜택을 알아본다.만 5세 이하 :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 구강...2021.11.03 10:26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제21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2년이다.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 및 방사선종양학 발전을 목적으로 1982년 발족됐다. 방사선치료 전문가 양성 및 실무 교육, 학술활동을 통해 진료, 교육, 연구를 지원하는 학술단체로 다양한 전문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있다.우 교수는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로서 방사선치료를 기반으로 암 치료율을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방사선치료의 인식을...2021.11.02 11:22
저출산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사회 전반에서 일과 육아의 양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련해 기업들도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추상적인 성과나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웠다.이때,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최예니, 채민진 연구원)은 직장의 임신·육아환경이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직장부모친화지수(Workplace Parent Index)’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와 함께 윤영호 교수팀이 이 연구를 통해 2021년 시행한 조사결과, 기업 10개중 7개(71%)는 임신육아환경이 취약(100점 기준 50점미만)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참여한 18개 100대 기업도 33%가 취약했다. 또한, 국민 3명중 2명(67%),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