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에서 병풀잎수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블 히알루론산을 더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장벽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투명한 윤기를 되찾게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상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 피부결 10.34% 개선, 피부 진정 313.23% 향상이라는 수치를 기록했으며, 피부 자극 지수는 일반 및 민감성 피부 모두 0.00으로 판정됐다. 효능·품질 평가에서도 100% 긍정 응답률을 달성했다.

살림백서 제로, ‘시카 90% 더블히알루론산 배리어 토너’로 민감피부 진정 솔루션 제시 (사진 제공=살림백서)
살림백서 제로, ‘시카 90% 더블히알루론산 배리어 토너’로 민감피부 진정 솔루션 제시 (사진 제공=살림백서)
브랜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하고 필요한 성분만 채운 ‘제로 포뮬러’의 철학을 반영했다”며 “매일 사용할수록 피부가 맑고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살림백서 제로는 “이번 토너는 피부가 자극받은 직후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너는 해당 라인의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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