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래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 [사진=연합뉴스 제공][Hinews 하이뉴스] 정정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20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행은 지난해 8월 22일 한문희 전 사장이 경북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상 사고와 관련해 '책임 통감'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면직된 뒤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정 대행은 지난 연말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며 노사 간 대치하던 당시 병원에서 심장 스텐트 시술을 하고 입원한 상태에서 급히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사장직무대행의 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연말에 코레일 사장 공모를 진행했고, 현재 5명이 후보로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