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현장서 답 찾겠다'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선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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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 현장서 답 찾겠다'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선거 시동

- 전 경찰대학장 출신…등록 직후 대한노인회 방문해 어르신 현안 청취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14 11:15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Hinews 하이뉴스]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를 거쳐 예비후보 자격을 확보하고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쳤다.

등록 직후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택한 그는 어르신들에게 출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귀로 들었다.

그는 "강동의 오늘은 어르신들이 헌신하고 일궈온 결과"라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강동을 만드는 일이 지방정부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고령화에 대응해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강동은 지금 검증된 행정가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한 그는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앞서가는 강동, 더 살고 싶은 강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그는 3대 벨트 전략과 4대 중점 과제를 기반으로 한 7대 핵심 공약으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번 선거는 강동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택"이라며 구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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