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우원재 떴다... 두원공대 '2026 천마대동제' 안성·파주 캠퍼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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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우원재 떴다... 두원공대 '2026 천마대동제' 안성·파주 캠퍼스 열광

-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4.9% 달성… SK하이닉스·삼성·LG 등 굴지의 대기업 취업 릴레이
- 안성(9.29)·파주(9.30) 캠퍼스 릴레이 개최… 학업과 취업 열기 속 청춘 낭만 만끽
- 두원 가요제·패션 런웨이부터 하이키·우원재 등 특급 아티스트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 정성도 총학생회장 및 반도체기계설계과·방송영상과 새내기 "열심히 배우고 뜨겁게 즐기는 두원인 자부심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30 11:32

[Hinews 하이뉴스] 취업 경쟁력과 현장 실무 교육으로 주목받는 두원공과대학교가 9월 29~30일 안성·파주 양대 캠퍼스에서 '2026 천마대동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두원공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4.9%로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유지취업률은 취업자가 단기 취업에 그치지 않고 직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근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두원공대의 취업 질과 직무 안착도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협력사, 주요 5성급 특급호텔 및 대형 외식기업 등에 걸친 폭넓은 취업 성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사진=두원공대 제공
사진=두원공대 제공

9월 29일 안성캠퍼스에서 먼저 막을 올린 대동제는 학과·동아리 부스로 시작해 총장과 총학생회장의 개막 인사에 이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두원 가요제: 무대 위 전쟁'과 '패션 런웨이(오늘은 내가 모델이다)', 댄스부와 밴드부의 열정적인 무대가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스페셜 게스트 공연과 시상식으로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다음 날인 30일 파주캠퍼스에서는 학과 체험 부스와 먹거리존, 재학생 참여 게임 이벤트와 함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무대를 수놓았다. 음원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하이키(H1-KEY), 감성 보컬 경서, 독보적 음색의 이바다, 힙합 아티스트 우원재, 보컬리스트 에디킴이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가을밤을 장식했다.

사진=두원공대 제공
사진=두원공대 제공

정성도 총학생회장은 "쉼 없이 달려온 학우들이 하루만큼은 청춘의 낭만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두 캠퍼스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두원인으로서의 유대감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안성캠퍼스 반도체기계설계과 1학년 학생은 "선배들이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에 진출하는 모습에 큰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며 "이번 축제의 활력을 원동력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캠퍼스 방송영상과 1학년 학생은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을 현장에서 경험한 것이 전공 공부에도 큰 자극이 됐고 두원공대만의 멋진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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