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적정성 평가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율 등 5개 지표와 입원일수, 재입원율, 사망률 등 4개 모니터링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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