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DNA 압타머 전문기업 넥스모스가 2025년 국제면역학회총회(IUIS 2025, 비엔나)에서 자체 개발한 특허물질 ‘압타민C(Aptamin C)’의 면역 증강 효과를 발표하며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면역학 분야 학술대회로, 약 120개국 6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NK 세포 활성 및 세포독성에 미치는 압타민C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강 교수는 “압타민C는 기존 비타민C의 체내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과 항독성 능력을 높이는 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면역항암제와 세포치료제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차세대 항산화·면역조절제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강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 IUIS 2025에서 압타민C 면역력 강화효과 발표 (사진 제공=넥스모스)
강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 IUIS 2025에서 압타민C 면역력 강화효과 발표 (사진 제공=넥스모스)
압타민C는 비타민C 산화를 억제하는 DNA 압타머 기술을 접목해 안정성과 항산화 효과를 강화한 혁신 특허 물질이다. 심정욱 대표는 “유럽 특허 획득에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압타민C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국제학회 발표로 넥스모스는 압타민C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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