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나노엔텍이 프렌드(FREND) 플랫폼 기반 호흡기 감염 3종(Legionella, RSV, S. pneumoniae) 정량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신종 바이러스 출현 가능성이 커지면서, 나노엔텍은 연내 유럽 CE-IVDR 인증을 받고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유럽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감염병 진단 제품군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이탈리아 등 유럽 고객 요청으로 개발됐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은 3분 내 정확한 검사에 만족감을 보였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차기 팬데믹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며,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나노엔텍 진단키트는 3분 내 결과를 내 병원 현장서 신속한 치료 결정을 돕는다.

나노엔텍 CI (이미지 제공=나노엔텍)
나노엔텍 CI (이미지 제공=나노엔텍)
나노엔텍 관계자는 “유럽 의료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현장진단 시장은 2025년 536억 달러에서 2030년 849억 달러로 연평균 9.6%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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