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2026년 상반기 로드맵 공개… 오늘 저녁 개발자 라이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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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뱀피르, 2026년 상반기 로드맵 공개… 오늘 저녁 개발자 라이브 예고

신규 클래스 및 클랜 콘텐츠 등 대규모 업데이트 청사진 발표 예정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5-12-19 15:26

[Hinews 하이뉴스] 넷마블의 인기 MMORPG 뱀피르가 2026년 상반기 운영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며 장기 흥행 굳히기에 나선다. 넷마블은 19일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주요 개선 사항을 유저들에게 직접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의 인기 MMORPG 뱀피르가 2026년 상반기 운영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19일 오후 7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넷마블)
넷마블의 인기 MMORPG 뱀피르가 2026년 상반기 운영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19일 오후 7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넷마블)

이번 방송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와 넷마블 박시형 사업부장,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방송의 핵심인 2026년 상반기 로드맵에는 많은 이용자가 기다려온 신규 클래스의 정보와 새로운 인터서버 던전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시간 소통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제작진은 라이브 Q&A 세션을 통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한편,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서버 매칭을 결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조추첨)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투명한 조추첨 과정을 통해 게임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8월 출시된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진의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으로,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앞세워 시장에 안착했다.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고 동시 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도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최상위권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로드맵 공개를 통해 이용자들이 앞으로의 변화를 미리 확인하고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해질 다양한 소식과 혜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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