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국룬드벡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선정한 ‘2025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되며, 특히 19~34세 직원의 신뢰도 지수를 80% 반영해 젊은 세대가 실제로 체감한 만족도와 성장 환경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조사 결과, 한국룬드벡은 개인 자부심 91%, 공정성 78%, 호의·환대 82%, 정신적·물리적 지원 84%, 동료애 85% 등 주요 영역에서 전년 대비 평균 12.2% 상승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인종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받는다’와 ‘일터에 기여하고 있다’ 항목에서는 98%가 긍정 응답하며 직원들의 자부심과 만족도를 확인했다.
한국룬드벡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한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 제공=한국룬드벡)
리더십 평가에서도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났다. ‘리더는 사업을 이끄는 능력이 뛰어나다’와 ‘중요 이슈를 잘 알린다’ 항목에서 각각 85%, 8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조직 변화에 빠르게 적응한다’ 항목에서도 89%가 긍정적으로 답하며 투명한 소통과 건강한 리더십 문화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한국룬드벡은 주 2회 재택근무, 시차출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 육아휴직 100% 복귀 보장, 패밀리데이,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도 확대해왔다. 또한 직무교육, 글로벌 본사 교육 참여 기회, 자기계발비 지원 등을 통해 직원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룬드벡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밀레니얼 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한 공정성과 소통, 자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