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이경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교육 전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원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 진료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 인재 양성에 헌신해왔다. 또한, 경남지역암센터 개원 초기부터 암환자 진료와 항암치료 체계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내 혈액암 치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경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특히 이 교수는 20년 이상 혈액암 골수이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혈액암센터장으로서 자가 및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 외에도 혁신적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 신약 접근성 확대, 고형암 예후 예측 모델 개발, 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등 교육·연구·진료·공공보건 전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성인 골수이식 누적 300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암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